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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실버위원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개최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실버위원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개최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실버위원회(위원장 김강래)는 31일(수)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주안역과 부평역에서 일본제품 불매 캠페인을 진행했다.

폭우 속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실버위원회 및 당직자 등 당원 50여명이 참여하여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전범국가 일본 극우 아베정권의 역사왜곡과 치졸한 경제침략 만행을 규탄했다.

 

실버위원회는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할 것이다’, ‘일본여행 가지말자!’, ‘일본제품 사지말자!’, ‘일본은 강제징용 사과하라!’,‘아베 정권 경제침략 즉각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제창했다.

 

김강래 인천광역시당 실버위원장은 “‘화가 변하여 복이된다’는 성경 말씀처럼 지금의 난관이 추후 한국 경제 혁신의 주요 전환점으로 변화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대한민국의 과거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당의 어른인 실버위원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년 7월 31일 (수)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