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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_보도자료_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경기도당과 공동주최로 진행한 「내일을 위한 담대한 대담」 성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경기도당과



공동주최로 진행한

 

내일을 위한 담대한 대담성료

 

- 주제 ; 정책메시지 어떻게 낼 것인가?

 

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유동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한다는 큰 포부 아래 경기도당과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내일을 위한 담대한 대담순회 토론회는 1208() 14, 4회 토론회를 끝으로 11개월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과 경기도당 소속 선출직공직자를 대상으로 정치역량 강화를 위해 유투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내일을 위한 담대한 대담1월 첫번째 주택정책을 시작으로 국제정치, 안보문제, 인구문제, 지역개발, 정치철학, 산업경제, 사회경제, 사회복지, 기후변화, 정치홍보, 정보통신, 법률, 미래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했으며 대담을 통해 선출직들의 의정활동 역량이 강화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정책메시지 어떻게 낼 것인가?라는 정책 홍보 대담에서는 유동수 인천시당위원장, 박정 경기도당위원장, 김현룡 신한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내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승리를 위한 정책홍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유동수 시당위원장은디지털 뉴미디어 시대에 따라서 선출직공직자의 정책홍보 역량과 현장소통 방법이 매우 중요해 졌다오늘 대담을 통해 설득적 메시지 구성과 전략적 활용 가능성, 홍보 전략 기법 등을 제고하여 의정활동의 극대화를 시킬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발제를 맡은 김현룡 신한대학교 교수는정치는 본질적으로 설득 커뮤니케이션이고 선거는 누가 더 국민들을 잘 설득하나의 대결이다일방적이고 공허함만 전달하는 스토리 없는 메시지가 아니라 설득할 대상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통찰력을 통한 동의와 공감, 감동과 행동까지 이어지는 설득의 가장 강력한 형태인 스토리 전달이여야 국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무리 발언으로 유동수 시당위원장은다양한 주제와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토론회를 통해 선출직 공직자로서 정치적 철학와 역량을 기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면서참여해주신 모두가 대선 승리의 첨병이자, 내년 지방선거 승리의 주역이라며 승리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교육이 곧 인천 성장의 발판이라는 생각으로 선출직공직자의 모범적인 의정활동과 역량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이고 양질의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인천의 더 나은 미래를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예정이다.

 

 

[사진첨부_2]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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