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인천종합터미널 찾아 설명절 인사
김교흥 시당위원장, “민생정당·책임정당으로서 2023년에도 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고 부지런히 발로 뛰며 인천시당의 힘찬 도약을 이뤄낼 것 ”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김교흥)은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20일(금) 오전 10시, 인천종합터미널에서 김교흥 시당위원장, 맹성규 국회의원, 허종식 국회의원, 조택상 지역위원장, 남영희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소속 시·구의원, 핵심당원, 당직자들과 함께 인천시민들께 새해인사를 전하고 민심 동향을 살폈다.
먼저 김교흥 시당위원장은 휴게실을 방문해 버스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비상근무로 설 연휴 기간 쉬지 못하는 버스운수종사자들의 고충을 듣고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기사분들의 고생으로 시민들이 편히 이동할 수 있음에 감사를 전하고, 안전운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교흥 시당위원장은“윤석열 정부의 무능, 불통, 오만으로 얼룩진 국정 운영은 결국 인사, 외교, 안보, 경제, 안전‘5대 참사’로 이어졌고, 정치가 국민의 삶을 걱정하고 민생을 살펴야 하지만 국민들께서 정치를 걱정하는 시대로 역행하고 있어 안타깝다”며“국민들께 희망을 드리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2023년에도 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고 부지런히 발로 뛰며 인천광역시당의 힘찬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새해 의지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다가오는 제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민주주의와 평화, 민생경제를 지켜내고 유능하고 강한 정당·책임정당으로 인천시민과 당원들께 보답할 것을 약속 드린다.
[사진첨부_4매]
2023년 1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