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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_보도자료_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여성위원회, “지구를 지키는 위풍댕댕”캠페인 전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여성위원회,

지구를 지키는 위풍댕댕캠페인 전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줍깅 캠페인, 유기동물의 건강한 입양장려와 동물학대 예방 캠페인 함께 벌여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김교흥)22(), 인천시청 앞 광장 인천뜰에서 4·22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지구를 지키는 위풍댕댕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인천시당 여성위원회 주도로 지구 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생활 속 실천과제 중 천만 반려인구 시대에 걸맞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줍깅 캠페인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신서현 수의사와 이범석 수의사를 초빙하여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펫티켓을 주제로 유기동물의 건강한 입양장려와 동물학대 예방을 홍보하고, 반려인 에티켓과 비반려인 에티켓 강의도 함께 이어졌다.

 

김교흥 시당위원장은 최근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 증가, 반려동물학대 사례로 동물 보호와 복지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인식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반려동물과 반려인 그리고 비반려인까지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뜻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반려동물 등록제와 의무교육제 정착으로 건강한 반려동물문화를 조성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를 위해 정부와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당부했다.

 

유경희 시당 여성위원장은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길에 배변봉투만이 아니라 줍깅을 위한 봉투를 하나 더 챙긴다면 반려동물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일에 쉽게 동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당 여성위원회는 산책할 땐 줍-”, “위풍댕댕 반려동물과 함께 지구를 지켜요”“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유기동물의 건강한 입양이라는 문구로 피켓퍼포먼스를 펼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사진첨부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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