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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_보도자료_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여성위원회, 「3.8 세계 여성의 날」기념 행사 성황리 개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여성위원회,

3.8 세계 여성의 날기념 행사 성황리 개최

 

성평등이 곧 민주주의 완성,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해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김교흥)8(), 인천시당 세미나실에서3·8 세계 여성의 날115주년을 기념하며 여성의 정치참여 중요성에 대해 의미를 **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50여명의 여성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여성노동자회의 박명숙 대표를 초빙하여 ‘3.8 세계 여성의 날, 성평등 세상을 잇다라는 내용으로 세계 여성의 날의 유래와 대한민국 여성정책을 조망하였다.

 

김교흥 시당위원장은 당이 힘들고 궂은 일이 있을 때마다 민주당을 위해 선봉에서 헌신에 주시는 여성당원들께 감사하다양성평등 문화 확대와 여성의 권익향상이라는 보편적 가치가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당위원장으로서 함께 고민하고 뜻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인천시당은 전국 시·도당 최초로 젠더폭력센터를 설립 운영하여 성폭력으로부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앞으로도 여성의 인권을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유경희 시당 여성위원장은 여성가족부 폐지 등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윤석열 정부속에서 성평등이 곧 민주주의의 완성이라는 생각으로 여성의 인권신장과 사회적 불합리 요소를 개선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의 후 마지막 행사로 성평등 민주주의 완성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라는 문구로 피켓퍼포먼스와 구호제창을 펼치며 여성의 날 115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사진첨부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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