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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_보도자료_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현장 최고위원회의 및‘국민속으로 경청투어’개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현장

최고위원회의 및국민속으로 경청투어개최

 

- 김교흥 시당위원장대한민국의 쓰러진 기틀을 다시 세우고 인천의 잃어버린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이청득심(以聽鍀心)의 자세로 총력을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김교흥)11() 오전 10, 인천시당 대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갖고 당 지도부와 함께국민 속으로 경청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는 이재명 당대표, 박홍근 원내대표, 정청래·고민정·박찬대·서영교·장경태·서은숙 최고위원, 조정식 사무총장, 김성환 정책위의장, 김병기 수석부총장,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 안호영 수석대변인, 황명선 대변인, 이경 상근부대변인 등 당 지보부는 물론 인천에서 김교흥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맹성규·유동수·신동근·정일영·이성만·허종식 국회의원, 조택상·남영희 지역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재명 당대표는 바다는 물을 가리지 않는다(해불양수)”대한민국 산업화의 출발지 동북아 대표도시 인천의 재도약을 위해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주권자를 위한 성실한 노력을 범죄로 둔갑시키려는 검찰정권에 맞서 당당하게 조사에 임하고 왔다당당하고 의연하게 야당 파괴, 그리고 민주주의 파괴 시도를 분쇄하고 검찰의 어떤 모략과 날조를 한다해도 결국 국민과 역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역대 이토록 한가롭고 무책임한 집권여당은 없었다국정에 무한책임을 져야 할 여당이 빨간불이 들어온 민생·경제 상황뿐만 아니라 국민 생명이 달린 안보 위기까지 '못 본 척'하며 국회 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고 전했다.

 

김교흥 시당위원장은 “3공화국·5공화국 때도 하지 않았던 제1야당의 대표를 표적 수사를 해서 정치적 탄압하는 정부가 없었다답을 미리 정해놓고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지금까지 끌고 온 윤석열 정부의 정치탄압에 대해서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경청투어는 민생경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며 국민 속에서 민주당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겠다는 취지로 모래내 시장을 방문하여 인천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민보고회에서는 내년도 예산과 당의 주요 입법사항, 향후계획보고 등을 국민과 당원들에게 보고하며 인천의 더 나은 미래를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전 1130분까지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1330분부터 인천신항에서 무역적자·수출 상황 점검 현장간담회를, 15시부터 모래내시장에서 민생현장 방문, 1830분부터 카리스호텔에서 찾아가는 국민보고회를 진행하며 인천시민과 당원들에게 보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민생회복과 경제도약을 최우선으로 매진하여 내년 총선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인천의 더 나은 미래를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인천시민과 함께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앞으로도 민생회복과 경제도약을 최우선으로 매진하여 민생행보를 꾸준히 진행할 것이며, 당원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첨부_3]

 

2023111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