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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_보도자료_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로 새해 공식 일정 돌입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로 새해 공식 일정 돌입

 

 

김교흥 시당위원장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는 이 엄중한 시기에 2024년은 그야말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중대분수령의 해라며대한민국을 구하는 출발점이 바로 인천이라는 각오로 흔들림 없는 총선을 준비할 것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김교흥)은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소속 국회의원, 고문, 22대 총선 예비후보자, 운영위원장, 지방의원, 상설 및 특별위원장, 당직자, 당원 등과 함께 14() 오전 9시 수봉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하며 2024 총선승리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김교흥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찬대 최고위원과 신동근, 맹성규, 정일영, 허종식, 이동주 국회의원과 예비후보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선승리를 향한 굳은 결의로 인천시당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김교흥 시당위원장은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는 이 엄중한 시기에 2024년은 그야말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중대분수령의 해라며 당원동지들과 인천시민의 마음을 모아 무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제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교흥 위원장은 통합은 승리의 길이고, 분열은 패배의 길이라며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출발점이 바로 인천이라는 각오로 통합과 혁신을 바탕으로 총선 승리를 이끌고 대한민국 희망의 불씨를 살려내겠다고 새해 다짐을 전했다.

 

올해는 제22대 총선의 해로 이번 행사는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다가오는 선거에서 300만 인천시민과 당원의 염원을 담아 함께 승리로 나아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재명 당대표의 흉기 피습과 긴급 수술 등을 고려해 기존의 길위에 김대중단체 영화관람 행사를 취소하고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고 절제된 상황에서 헌화와 분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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