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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_보도자료_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로 공식 첫일정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로 공식 첫일정

 

 

김교흥 시당위원장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의미로 당선인들과 함께 낮은 자세로 인천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김교흥)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 지역을 석권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과 함께 411() 오전 10, 수봉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첫 일정을 시작하며 인천시민의 목소리에 부응할 것을 전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김교흥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남춘 상임선대위원장과 유동수·정일영·허종식 국회의원과 박선원·이훈기·노종면·이용우·모경종 등 당선인과 지방의원, 당직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민생정치 실현을 다짐했다.

 

김교흥 시당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무한한 사랑으로 일꾼을 만들어주신 인천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초심 그대로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인천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교흥 위원장은오늘의 승리는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인천시민들께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 이뤄낸 승리라며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의미로 당선인들과 함께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고 민생경제의 활로를 펼 수 있는 토대 구축을 인천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남춘 상임선대위원장은이번 제22대 총선은함께 하면 이긴다는 것을 입증한 선거였다

앞으로도 이번 승리를 발판삼아 원팀정신으로 정권교체와 인천 발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당선인들은 추모탑 앞에서 분향을 마친 후 민주열사들에 참배하며 민주주의 발전과 인천의 발전을 다짐했다.

 

[사진첨부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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