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겸허한 자세로 국민만 바라보겠습니다.
제22대 총선이 끝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총선 당선인 모두 앞으로 더 겸허한 자세로 국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고, 민생과 민주주의를 살리라는 국민의 목소리 크게 담아 더 좋은 정치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민주당 인천시당은 협치의 자세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때로는 강한 야당으로 견제와 균형이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의 발전과 현안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이번 총선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이자 인천시민의 승리입니다.
민의를 받들어 앞으로 민주당 인천시당과 총선 당선인 모두는 국민께 더 가까이 인천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2024년 4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수석대변인 이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