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남의 첫걸음부터 흠잡는 국힘, 유정복 시정부 ‘제물포·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미완성부터 반성하라
국민의힘 인천시당 논평의 첫 문장을 읽고 의아했다.“균형발전은 구호를 외치고 조직을 만든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유정복 전임 시정부가 4년간 그림만 그리다가 끝난, ‘제물포 르네상스’와 ‘송도유원지 르네상스’를 지적하는 줄 알았다. 제물포 르네상스는 민선 8기 대표사업이다. 그런데 임기 중에도 사업 일정과 재원조달, 실행계획의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계속됐고, 민선 9기 인수위 점검 과정에서는 전체 사업비 약 18조8천억원에 달하고, 용역에는 약 130억원이 투입됐지만 사업의 실행력과 재원계획을 둘러싼 문제가 드러났다. 송도유원지 르네상스도 마찬가지다. 2024년 12월 80만평 규모의 거창한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하지만 관계기관들이 함께 사업의 걸림돌을 점검하는 민·관 합동 회의는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가, 2026년 8월, 새로운 제10대 의회에서야 이뤄졌다. 국민의힘에 묻는다. “구호와 조직만으로 균형발전이 되지 않는다”는 엄격한 기준을 이제 막 출발하는 박찬대 시정부가 아니라 유정복 시정 4년에 적용해보겠는가? 반면, 박찬대 시정부는 출범 직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균형발전부시장으로 바꿨다. 원도심혁신국도 신설했다. 균형발전부시장은 원도심혁신국뿐 아니라 도시계획국·도시균형국과 복지·돌봄 분야까지 관장하도록 했다. 더구나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제문부 프로젝트의 첫 걸음인 내항 1·8부두 재개발은 지난 8월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올해 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 총사업비 6,372억원 규모로 2029년까지 수변공원·문화복합·관광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직만 만든 것이 아니라 이미 첫 사업의 착공 절차까지 넘어가고 있다. 남동구 소외를 예로 들며 특정 지역 집중을 우려하는데, 박찬대 시장은 후보 시절부터 남동·연수권의 제2경인선 신속 추진을 공약하는 등 남동권 교통망도 함께 제시했다. 남동산단 역시 외면하고 있지 않다. 박 시장은 최근 당정협의회에서 인천의 국가산업단지가 40년 이상 노후화됐음에도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각종 지원에서 불리하다는 문제를 직접 제기하고,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과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구했다. 추경 역시 사실 전체를 놓고 봐야 한다. 이번 2차 추경은 1조1,551억원 규모지만, 정부 국비 연계사업이 3,012억원, 법령·협약상 필수경비가 2,641억원이고, 시 자체 사업에서는 집행이 부진하거나 시급하지 않은 예산 2,114억 원을, 구조조정 한 것이다. 그렇게 확보한 재원 중 2,870억원을 인천e음, 교통·돌봄·소상공인 등 민생에 배치했고 신규 지방채는 발행하지 않아 시 채무비율도 15.0%에서 13.6%로 낮아질 전망이다. 개별 행사 예산에 대한 비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이번 추경 전체를 마치 행사·축제 예산을 위해 기존 사업을 깎은 것처럼 표현하는 것은 실제 예산 구조와 거리가 있다. 비판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반성부터 하길 바란다.지금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우려가 현실이된 문제가 보이지 않는가? 4년 동안 구호와 조직을 외치기만 했던,유정복 시정부의 ‘르네상스 실패’부터 300만 인천시민 앞에 반성하길 바란다. 2026년 9월 16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김우성
[논평] 7호선 청라 연장 지연, 국민의힘이 자랑하던 유정복 시정부의 능력은 어디 있나
― 민선 8기의 사업관리 책임은 외면한 채, 출범 두 달 된 민선 9기에 책임 떠넘기기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선의 개통 지연을 우려하며, 공사 기간 단축과 차량 확보 등의 대책을 나열하고 민주당이 자랑하던 ‘원팀’의 능력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렇게 문제도 잘 알고 해법도 잘 알고 있었다면, 왜 민선 8기 때 제대로 하지 못했는지부터 답하십시오. 7호선 청라 연장 사업의 공사 지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갑자기 발생한 일이 아닙니다. 현재 드러난 지연 문제는 유정복 시정부 재임 기간의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거나 누적됐습니다. 특히 6공구는 지하수 유출과 지반침하 등으로 공사가 22개월간 중단됐고, 전동차 제작업체의 법인회생 신청으로 차량 납품마저 불투명해졌습니다. 공사가 22개월 동안 멈춰 있는 동안 유정복 시정부가 어떤 대책을 마련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구마다 지연이 쌓이고 차량 납품에 빨간불이 켜질 때까지 제대로 대응했는지, 개통 지연 가능성을 시민에게 언제, 얼마나 투명하게 알렸는지 답해야 합니다. 지난 4년간 사업을 관리해 온 유정복 시정부와 국민의힘이 사업관리 책임에 대한 설명도 없이, 이제 와 출범한 지 두 달여 된 민선 9기의 능력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민선 9기는 문제를 숨기거나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박찬대 시장은 취임 직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를 열었으며, 민·관·정 협의체를 통해 공정 단축과 전동차 확보, 교통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제 와 제시한 공사 기간 단축과 대체·예비차량 확보 역시 새 시정부가 이미 검토하고 있는 대책입니다. 자신들이 해결했어야 할 방안을 뒤늦게 훈계하듯 늘어놓는다고 지난 4년의 관리 부실이 가려지지는 않습니다. 7호선 청라 연장은 정쟁의 소재가 아니라 청라 주민과 인천시민의 오랜 염원입니다. 국민의힘은 생떼와 책임 떠넘기기를 멈추십시오. 민주당의 ‘원팀 능력’을 운운하기 전에 유정복 시정부가 장기간의 공사 중단과 사업 지연을 막지 못한 데 대해 시민 앞에 답하고 사과하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박찬대 시정부와 함께 전임 시정부가 남긴 문제를 책임 있게 수습하겠습니다.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안정적인 차량 확보 방안을 마련해 개통 시기를 하루라도 앞당기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9월 11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이연주
[논평] 무능까지 감싸는 것이 국민의힘의 역할입니까? 지능형 안티입니까?
신성영 국민의힘 인천시당 대변인께 묻습니다.시정질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셨습니까? 신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전임 시장이 인선했다는 이유로 산하기관장의 거취를 공개적으로 압박했다”며 사퇴 압박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사실을 완전히 거꾸로 보셨습니다. 시정질문에서 문제 삼은 것은 ‘누가 임명했느냐’가 아니라 ‘현재 기관장으로서 제대로 준비되어 있느냐’였습니다. 류윤기 iH 사장은 박찬대 시정부의 100대 과제 가운데 1호 과제조차 제대로 답하지 못했습니다. 정작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iH가 시정 과제 가운데 몇 개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지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시정부가 출범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새로운 시정 방향에 맞춰 어떤 과업을 지시했고 무엇을 바꾸었는지조차 뚜렷하게 답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공식 인사말에는 전임 시정부의 핵심 구호였던 ‘Global Top 10 City’가 여전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인수위 과정에서 폐기 권고가 채택됐습니다. 기본적인 시정 방향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작 제물포르네상스 정책과 관련한 책임을 묻자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서는 거리를 두고, 유정복 전 시장과의 만남과 연락에 대해서도 선을 긋는 취지의 답변을 했습니다. 전임 시정부의 핵심 정책을 추진할 때는 핵심 간부였는데, 책임을 물으면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까? 결국 류 사장 본인도 시정질문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하루 뒤 다시 나서서 감싸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까지 감싸는 것이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역할입니까?류윤기 사장을 왜 이렇게까지 지키려고 하십니까? iH 사장은 인천의 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원도심 재생은 물론 수조 원 규모의 자산과 부채를 책임지는 핵심 공기업의 수장입니다. 특히 iH가 수립한 기존 중장기 재무관리계획만 보더라도 2026년 부채 규모는 약 6조 5,994억 원, 부채비율은 221%까지 전망됐습니다. 류윤기 사장 취임 후 부채가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장의 정책 이해도와 재무관리 능력을 따져 묻는 것은 시의원으로서 너무나 당연한 책무입니다. 인천문화재단 술자리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정복 시장님 사랑합니다”라는 현수막을 걸고 술자리를 가진 장면을 제시하며, 공공기관의 정치적 중립성과 기관장으로서의 품위에 문제가 없는지를 물었습니다. 기관장을 대표하는 iH 기관장에게 문제점에 대해 환기하는 것은 당연한 질문입니다. 오히려 어제 시정질문에서 끝날 수도 있었던 류윤기 사장의 준비 부족 문제를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오늘 다시 시민들의 검증대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신 대변인께 다시 묻습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지켜야 할 것은류윤기 사장의 자리입니까,아니면 300만 인천시민의 공기업입니까? 2026년 9월 11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김우성
[성명서] 인천시민과 인천유나이티드를 향한 지역 비하 행위를 규탄합니다.
스포츠에는 경쟁이 있어도 지역비하는 없어야 합니다 인천시민과 인천유나이티드를 향한 지역 비하 행위를 규탄합니다. 지난 주말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 직후, FC서울 응원석에 인천과 인천유나이티드를 비하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게시됐습니다.축구에는 치열한 경쟁과 뜨거운 응원이 존재합니다.라이벌구단을 향한 응원과 풍자는 프로스포츠의 또 다른 재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어떤 열정도 상대에 대한 존중을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특정 구단을 넘어 그 연고지와 지역 주민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행위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와는 거리가 멉니다. 특히 경기의 승패와 관계없는 지역 비하와 모욕은 스포츠의 본질인 경쟁과 존중, 페어플레이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인천유나이티드와 FC서울은 오랜 시간 치열한 경쟁을 이어온 K리그의 대표적인 라이벌입니다. 그렇기에 양 팀의 경기가 더욱 뜨겁고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라이벌은 존중할 때 더욱 빛나고, 응원은 상대를 배려할 때 더욱 아름답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팬들 간의 갈등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FC서울 구단과 관련 단체는 이번 현수막 게시 경위와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하고, 다시는 경기장에서 특정 지역이나 시민을 비하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주기 바랍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역시 K리그가 모든 지역의 팬들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건전한 응원문화 정착과 상호 존중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주기를 바랍니다.인천은 축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도시입니다. 인천유나이티드를 사랑하는 팬들의 열정 역시 누구보다 뜨겁습니다.그 열정이 상대에 대한 비난과 혐오가 아니라 우리 팀을 향한 사랑과 응원으로 표현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인천시민과 인천유나이티드 팬들의 자긍심을 훼손하는 지역 비하 행위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경기장에서는 치열하게 경쟁하되, 경기장 밖에서는 서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스포츠가 지역과 세대를 넘어 시민을 하나로 모으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성숙하고 건강한 응원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2026년 9월 8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민선 9기 출범 두 달, ‘유정복표 알박기 인사’ 아직도 계십니까? 이제 인적쇄신에 나서야 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 인천시는 시장은 바뀌었는데, 시정의 손발을 움직이는 주요 산하기관의 수장들은 여전히 전임 시정에 머물러 있다. 민선9기가 출범한 지 두 달이 됐지만, 전임 시장이 임명한 주요 기관장들의 자진 사퇴 움직임은 사실상 멈춰 있다.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공단, 인천연구원, 인천문화재단 등 인천시의 핵심 정책과 예산을 실제 집행하는 주요 기관에는 여전히 유정복 전 시장 재임 시절 임명된 기관장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시장만 바뀌고 시정의 엔진은 그대로인 셈이다. 산하기관은 명예직도, 개인의 임기를 보장받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수천억 원의 시민 세금을 집행하고 주택·교통·환경·문화·관광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정책을 실제로 수행하는 자리다. 특히 일부 기관장들은 임명 당시부터 정치적 인사 논란과 기관 운영을 둘러싼 비판의 중심에 섰다. 그럼에도 지방선거를 통해 시정의 방향이 바뀐 지금까지 아무런 책임 있는 입장도 없이 법적으로 보장된 임기만을 앞세워 자리를 지키는 것이 과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법적 임기가 시민에 대한 정치적·도의적 책임까지 면제해 주는 방패는 아니다. 지난 6월 3일 인천시민은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교체한 것이 아니다. 전임 시정의 정책과 운영방식에 대한 평가를 투표로 내렸고, 인천시정의 방향을 바꾸라고 명령했다. 그렇다면 전임 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전임 시정의 핵심 정책을 집행해 온 기관장들도 시민 앞에 답해야 한다. 인천도시공사와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등은 제물포 르네상스를 비롯한 전임 시정의 주요 사업을 집행해 온 핵심 기관이다. 막대한 재정이 투입된 사업들의 효과와 책임을 재점검하고 새로운 시정 방향에 맞게 사업을 재설계해야 할 시점에, 기관장들이 과거의 정책을 붙들고 있다면 행정의 방향 전환은 늦어질 수밖에 없다. 시민에게 그 비용을 떠넘길 수는 없다. 박찬대 시정부도 더 이상 어정쩡한 동거를 이어가서는 안 된다. 법과 절차에 따라 산하기관의 경영성과와 예산 집행, 주요 사업 추진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전임 시정에서 발생한 문제는 분명하게 정리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감사와 제도개선을 통해 기관장 임기와 선출직 단체장의 임기를 합리적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 부산·대구·광주 등 다른 지방정부가 이미 산하기관장 임기와 단체장 임기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선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민선9기의 시간은 이미 흐르고 있다. 새 술을 계속 헌 부대에 담아놓고 새로운 맛이 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유정복 전 시장이 임명한 주요 산하기관장들은 더 이상 임기 뒤에 숨지 말고 스스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박찬대 시정부 역시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전임 시정의 ‘알박기 인사’를 정리하고, 300만 인천시민이 선택한 민선9기의 철학과 책임으로 움직이는 ‘진짜 인천 원팀’을 만들어야 한다. 인천의 새로운 시간에 과거의 인사가 브레이크가 되어서는 안 된다. 2026년 8월 31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김우성
민선 9기 새로운 출발, 당·정 원팀으로 인천의 내일을 앞당기겠습니다
-민주당 인천시당, 2027년도 국비 2,107억 원 확보와 18개 주요 현안 해결에 당력 결집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허종식)은 오늘 인천시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인천의 주요 현안과 2027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인천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당과 시가 뜻을 모은 자리입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e음 캐시백을 당초 계획보다 더 빠르게 재개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협의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지역위원장들도 이에 공감하며 골목경제와 지역상권을 살리고, 원도심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허종식 시당위원장은 인천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위원장들과 인천시를 긴밀하게 연결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국회와 중앙정부, 지역 현장을 잇는 시당의 역할과 책임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 2027년도 주요 국비 건의사업 12건, 총 2,107억 원의 국비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014억 원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626억 원 ▲광역버스 공공성 강화 지원 48억 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정부 재정지원 기반시설 20억 원 ▲양자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조성 100억 원 ▲AI-Food Park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74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72억 원 등 시민의 생활과 인천의 미래에 꼭 필요한 예산이 정부안과 국회 심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18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정부 지원과 국가계획 반영, 제도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AI 허브 인천 송도 지정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설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GTX-B 노선 추가정거장 설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인천시 건의 노선 반영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지정 등 인천의 미래를 좌우할 과제들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민선 9기 인천시정의 든든한 협력자이자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책임 정당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당과 시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일 잘하는 원팀’이 되겠습니다. 인천의 오늘을 바꾸고 더 나은 내일을 앞당기기 위해 당·정이 함께 힘차게 뛰겠습니다. 2026년 8월 31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이연주
3,500억 인천 투자를 ‘특혜’로 둔갑시킨 국민의힘, 사실부터 확인하라
국민의힘 인천시의회 원내대변인이 인천시와 하나금융의 3,500억 원 규모 협약을 두고 ‘특정 은행 밀어주기’라는 황당한 주장을 내놨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실과 다르다. 인천시는 시금고 참여가 예상되는 금융사에 동일한 사업을 제안했고, 이에 응답한 곳이 하나금융이었다. 더욱이 해당 협약은 시금고 평가항목에 적용되지 않고 제안서에도 기재되지 않는다. 시금고 역시 별도의 공개경쟁과 심의위원회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오히려 하나금융의 자금으로 인천의 AI·바이오·콘텐츠·에너지 기업에 투자할 2,000억 원 규모 유니콘 펀드를 만들고,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1,500억 원 규모의 기술보증까지 끌어왔다. 인천시가 특정 은행에 특혜를 준 것이 아니라, 민간 금융자본 3,500억 원을 인천 기업과 시민을 위해 끌어온 것이다. 재정예산개혁TF를 ‘월권’이라 공격하는 것도 번지수가 틀렸다. 민선 9기가 넘겨받은 장부에는 올해 본예산에조차 반영되지 않은 필수사업비가 6,441억 원이고, 하반기에만 4,585억 원이 부족하다. 기금 상환 등을 포함한 향후 재정부담은 잠정적으로 5조5천억 원에 달한다. 이 정도라면 재정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지 않는 것이 오히려 직무유기다. 특히 유정복 전임 시정부는 지방선거를 코앞에 둔 지난 5월부터 인천e음 캐시백을 10%에서 20%로 두 배 올렸다. 지난해보다 1천억 원 이상 늘어난 2,58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도 7월 중순에 곳간이 바닥났다. 국민의힘이 정말 인천의 재정 질서를 걱정한다면, 재정을 점검하는 TF를 공격할 것이 아니라 왜 시민이 1년 동안 써야 할 예산을 반년 만에 소진했는지부터 답해야 한다. 근거 없는 ‘특혜’와 ‘월권’이라는 단어로 3,500억 원의 인천 투자 성과를 흠집 내지 말라. 2026년 8월 24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김우성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김우성·이연주 신임 대변인단 임명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김우성·이연주 신임 대변인단 임명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허종식)은 신임 대변인에 인천광역시의회 김우성(연수구2)·이연주(남동구5)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직전 고남석 위원장 체제에서 함께했던 사무처 직원 전원을 유임하는 인선 결과를 함께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안정 속의 혁신’을 기조로, 당내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대외 소통과 공보 역량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시당의 의지가 담겼다. 특히 사무처 직원 전원 유임 결정은 당무의 연속성과 조직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인천시당은 실무진이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공백 없이 대응하며, 내부 결속을 통한 ‘원팀(One-Team)’ 체제를 공고히 이어갈 방침이다. 새롭게 인천시당의 ‘입’을 맡게 된 김우성·이연주 신임 대변인은 앞으로 시당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시민과 언론에 명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허종식 인천시당위원장은 “안정적인 사무처 기틀 위에 현장 감각과 소통 능력을 갖춘 신임 대변인단이 합류하며 시당의 실무 및 공보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오직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인천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8월 16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기초단체장 11개 지역 경선 후보자 발표 예정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기초단체장 11개 지역 경선 후보자 발표 예정— 3월 23일(월) 18시 30분, 인천시당 당원존에서 발표— 경선 후보자 및 경선 방식 포함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조승연)는 3월 23일(월) 오후 6시 30분 인천시당 당원존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선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인천지역 11개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선거구별 경선 참여 후보자와 함께 경선 방식도 동시에 공개된다.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그간 후보자 적격 심사, 경쟁력 평가, 도덕성 검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경선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경선은 당헌·당규에 따른 원칙에 기반하여 진행되며, 지역별 특성과 후보자 구성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승연 위원장은 “이번 경선 후보자 발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공정한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원팀 정신으로 본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향후 경선 일정 및 세부 진행 계획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당원과 시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년 3월 23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남편은 감독하고 아내는 월급 받고… 인천경제청은 고위직의 ‘가족부양청’인가”
“남편은 감독하고 아내는 월급 받고… 인천경제청은 고위직의 ‘가족부양청’인가” - 감독 기관장 남편과 피감 기관 직원 아내, 기막힌 ‘부창부수(夫唱婦隨)’ - 유정복 호(號)의 공직기강, ‘도덕적 파산’ 선언했나 유정복 시장이 그토록 외치던 ‘초일류 도시 인천’의 현주소가 고작 ‘삼류 가족 비즈니스’였나.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고위 공직자의 사적 이익을 위한 ‘가족부양청’으로 전락했다는 의혹 앞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의 배우자가 관할 내 채드윅송도국제학교의 대관 담당 매니저로 채용되어 근무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학교는 경제청 관련 기업으로부터 금싸라기 땅과 건물을 무상으로 받고, 운영비까지 지원받았던 곳이다. 그런데 그 수장의 배우자가 관할기관, 그것도 학교의 대관 업무를 맡고 있다? 이것은 행정이 아니라 ‘담합’에 가깝다.이 기막힌 구조가 유정복 시장의 눈에는 정상으로 보이는가. 이는 명백한 이해충돌이다. 심판이 휘슬을 불어야 할 경기장에 심판의 가족이 선수로 뛰고 있는 꼴이다. 배우자의 밥줄이 걸린 기관에 대해 경제청이 과연 서슬 퍼런 관리·감독의 칼날을 들이댈 수 있겠는가. 그들에게 ‘이해충돌 방지법’은 지켜야 할 법이 아니라, 휴지 조각에 불과한 것인지 묻고싶다.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도 고쳐 매지 말라 했거늘, 지금 인천시 고위 공직자들은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오얏나무를 흔들어 열매를 따 먹고 있는 격이다. 유정복 시장에게 묻는다. 등잔 밑, 아니 시장의 코앞에서 벌어지는 측근들의 ‘도덕적 해이’를 언제까지 남의 집 불구경하듯 방관할 셈인가. 침묵은 곧 묵인이자 동조다. 인천시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즉각 감사에 착수하라. 경제청과 해당 국제학교 사이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했는지, 직무 관련성 신고와 회피 의무라는 공직자의 최소한의 양심이 지켜졌는지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한다. 시민들은 ‘유정복 시정 공직자들의 양심’을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이 제 식구 감싸기로 일관한다면, 인천시민은 지금의 시정부를 ‘비리 옹호 집단’으로 규정하고 엄중히 심판할 것이다. 2026년 1월 7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정인갑 수석대변인
[논평] 남의 첫걸음부터 흠잡는 국힘, 유정복 시정부 ‘제물포·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미완성부터 반성하라
국민의힘 인천시당 논평의 첫 문장을 읽고 의아했다.“균형발전은 구호를 외치고 조직을 만든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유정복 전임 시정부가 4년간 그림만 그리다가 끝난, ‘제물포 르네상스’와 ‘송도유원지 르네상스’를 지적하는 줄 알았다. 제물포 르네상스는 민선 8기 대표사업이다. 그런데 임기 중에도 사업 일정과 재원조달, 실행계획의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계속됐고, 민선 9기 인수위 점검 과정에서는 전체 사업비 약 18조8천억원에 달하고, 용역에는 약 130억원이 투입됐지만 사업의 실행력과 재원계획을 둘러싼 문제가 드러났다. 송도유원지 르네상스도 마찬가지다. 2024년 12월 80만평 규모의 거창한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하지만 관계기관들이 함께 사업의 걸림돌을 점검하는 민·관 합동 회의는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가, 2026년 8월, 새로운 제10대 의회에서야 이뤄졌다. 국민의힘에 묻는다. “구호와 조직만으로 균형발전이 되지 않는다”는 엄격한 기준을 이제 막 출발하는 박찬대 시정부가 아니라 유정복 시정 4년에 적용해보겠는가? 반면, 박찬대 시정부는 출범 직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균형발전부시장으로 바꿨다. 원도심혁신국도 신설했다. 균형발전부시장은 원도심혁신국뿐 아니라 도시계획국·도시균형국과 복지·돌봄 분야까지 관장하도록 했다. 더구나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제문부 프로젝트의 첫 걸음인 내항 1·8부두 재개발은 지난 8월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올해 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 총사업비 6,372억원 규모로 2029년까지 수변공원·문화복합·관광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직만 만든 것이 아니라 이미 첫 사업의 착공 절차까지 넘어가고 있다. 남동구 소외를 예로 들며 특정 지역 집중을 우려하는데, 박찬대 시장은 후보 시절부터 남동·연수권의 제2경인선 신속 추진을 공약하는 등 남동권 교통망도 함께 제시했다. 남동산단 역시 외면하고 있지 않다. 박 시장은 최근 당정협의회에서 인천의 국가산업단지가 40년 이상 노후화됐음에도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각종 지원에서 불리하다는 문제를 직접 제기하고,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과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구했다. 추경 역시 사실 전체를 놓고 봐야 한다. 이번 2차 추경은 1조1,551억원 규모지만, 정부 국비 연계사업이 3,012억원, 법령·협약상 필수경비가 2,641억원이고, 시 자체 사업에서는 집행이 부진하거나 시급하지 않은 예산 2,114억 원을, 구조조정 한 것이다. 그렇게 확보한 재원 중 2,870억원을 인천e음, 교통·돌봄·소상공인 등 민생에 배치했고 신규 지방채는 발행하지 않아 시 채무비율도 15.0%에서 13.6%로 낮아질 전망이다. 개별 행사 예산에 대한 비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이번 추경 전체를 마치 행사·축제 예산을 위해 기존 사업을 깎은 것처럼 표현하는 것은 실제 예산 구조와 거리가 있다. 비판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반성부터 하길 바란다.지금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우려가 현실이된 문제가 보이지 않는가? 4년 동안 구호와 조직을 외치기만 했던,유정복 시정부의 ‘르네상스 실패’부터 300만 인천시민 앞에 반성하길 바란다. 2026년 9월 16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김우성
[논평] 7호선 청라 연장 지연, 국민의힘이 자랑하던 유정복 시정부의 능력은 어디 있나
― 민선 8기의 사업관리 책임은 외면한 채, 출범 두 달 된 민선 9기에 책임 떠넘기기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선의 개통 지연을 우려하며, 공사 기간 단축과 차량 확보 등의 대책을 나열하고 민주당이 자랑하던 ‘원팀’의 능력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렇게 문제도 잘 알고 해법도 잘 알고 있었다면, 왜 민선 8기 때 제대로 하지 못했는지부터 답하십시오. 7호선 청라 연장 사업의 공사 지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갑자기 발생한 일이 아닙니다. 현재 드러난 지연 문제는 유정복 시정부 재임 기간의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거나 누적됐습니다. 특히 6공구는 지하수 유출과 지반침하 등으로 공사가 22개월간 중단됐고, 전동차 제작업체의 법인회생 신청으로 차량 납품마저 불투명해졌습니다. 공사가 22개월 동안 멈춰 있는 동안 유정복 시정부가 어떤 대책을 마련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구마다 지연이 쌓이고 차량 납품에 빨간불이 켜질 때까지 제대로 대응했는지, 개통 지연 가능성을 시민에게 언제, 얼마나 투명하게 알렸는지 답해야 합니다. 지난 4년간 사업을 관리해 온 유정복 시정부와 국민의힘이 사업관리 책임에 대한 설명도 없이, 이제 와 출범한 지 두 달여 된 민선 9기의 능력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민선 9기는 문제를 숨기거나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박찬대 시장은 취임 직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를 열었으며, 민·관·정 협의체를 통해 공정 단축과 전동차 확보, 교통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제 와 제시한 공사 기간 단축과 대체·예비차량 확보 역시 새 시정부가 이미 검토하고 있는 대책입니다. 자신들이 해결했어야 할 방안을 뒤늦게 훈계하듯 늘어놓는다고 지난 4년의 관리 부실이 가려지지는 않습니다. 7호선 청라 연장은 정쟁의 소재가 아니라 청라 주민과 인천시민의 오랜 염원입니다. 국민의힘은 생떼와 책임 떠넘기기를 멈추십시오. 민주당의 ‘원팀 능력’을 운운하기 전에 유정복 시정부가 장기간의 공사 중단과 사업 지연을 막지 못한 데 대해 시민 앞에 답하고 사과하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박찬대 시정부와 함께 전임 시정부가 남긴 문제를 책임 있게 수습하겠습니다.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안정적인 차량 확보 방안을 마련해 개통 시기를 하루라도 앞당기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9월 11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이연주
[논평] 무능까지 감싸는 것이 국민의힘의 역할입니까? 지능형 안티입니까?
신성영 국민의힘 인천시당 대변인께 묻습니다.시정질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셨습니까? 신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전임 시장이 인선했다는 이유로 산하기관장의 거취를 공개적으로 압박했다”며 사퇴 압박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사실을 완전히 거꾸로 보셨습니다. 시정질문에서 문제 삼은 것은 ‘누가 임명했느냐’가 아니라 ‘현재 기관장으로서 제대로 준비되어 있느냐’였습니다. 류윤기 iH 사장은 박찬대 시정부의 100대 과제 가운데 1호 과제조차 제대로 답하지 못했습니다. 정작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iH가 시정 과제 가운데 몇 개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지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시정부가 출범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새로운 시정 방향에 맞춰 어떤 과업을 지시했고 무엇을 바꾸었는지조차 뚜렷하게 답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공식 인사말에는 전임 시정부의 핵심 구호였던 ‘Global Top 10 City’가 여전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인수위 과정에서 폐기 권고가 채택됐습니다. 기본적인 시정 방향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작 제물포르네상스 정책과 관련한 책임을 묻자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서는 거리를 두고, 유정복 전 시장과의 만남과 연락에 대해서도 선을 긋는 취지의 답변을 했습니다. 전임 시정부의 핵심 정책을 추진할 때는 핵심 간부였는데, 책임을 물으면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까? 결국 류 사장 본인도 시정질문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하루 뒤 다시 나서서 감싸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까지 감싸는 것이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역할입니까?류윤기 사장을 왜 이렇게까지 지키려고 하십니까? iH 사장은 인천의 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원도심 재생은 물론 수조 원 규모의 자산과 부채를 책임지는 핵심 공기업의 수장입니다. 특히 iH가 수립한 기존 중장기 재무관리계획만 보더라도 2026년 부채 규모는 약 6조 5,994억 원, 부채비율은 221%까지 전망됐습니다. 류윤기 사장 취임 후 부채가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장의 정책 이해도와 재무관리 능력을 따져 묻는 것은 시의원으로서 너무나 당연한 책무입니다. 인천문화재단 술자리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정복 시장님 사랑합니다”라는 현수막을 걸고 술자리를 가진 장면을 제시하며, 공공기관의 정치적 중립성과 기관장으로서의 품위에 문제가 없는지를 물었습니다. 기관장을 대표하는 iH 기관장에게 문제점에 대해 환기하는 것은 당연한 질문입니다. 오히려 어제 시정질문에서 끝날 수도 있었던 류윤기 사장의 준비 부족 문제를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오늘 다시 시민들의 검증대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신 대변인께 다시 묻습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지켜야 할 것은류윤기 사장의 자리입니까,아니면 300만 인천시민의 공기업입니까? 2026년 9월 11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김우성
민선 9기 출범 두 달, ‘유정복표 알박기 인사’ 아직도 계십니까? 이제 인적쇄신에 나서야 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 인천시는 시장은 바뀌었는데, 시정의 손발을 움직이는 주요 산하기관의 수장들은 여전히 전임 시정에 머물러 있다. 민선9기가 출범한 지 두 달이 됐지만, 전임 시장이 임명한 주요 기관장들의 자진 사퇴 움직임은 사실상 멈춰 있다.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공단, 인천연구원, 인천문화재단 등 인천시의 핵심 정책과 예산을 실제 집행하는 주요 기관에는 여전히 유정복 전 시장 재임 시절 임명된 기관장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시장만 바뀌고 시정의 엔진은 그대로인 셈이다. 산하기관은 명예직도, 개인의 임기를 보장받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수천억 원의 시민 세금을 집행하고 주택·교통·환경·문화·관광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정책을 실제로 수행하는 자리다. 특히 일부 기관장들은 임명 당시부터 정치적 인사 논란과 기관 운영을 둘러싼 비판의 중심에 섰다. 그럼에도 지방선거를 통해 시정의 방향이 바뀐 지금까지 아무런 책임 있는 입장도 없이 법적으로 보장된 임기만을 앞세워 자리를 지키는 것이 과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법적 임기가 시민에 대한 정치적·도의적 책임까지 면제해 주는 방패는 아니다. 지난 6월 3일 인천시민은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교체한 것이 아니다. 전임 시정의 정책과 운영방식에 대한 평가를 투표로 내렸고, 인천시정의 방향을 바꾸라고 명령했다. 그렇다면 전임 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전임 시정의 핵심 정책을 집행해 온 기관장들도 시민 앞에 답해야 한다. 인천도시공사와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등은 제물포 르네상스를 비롯한 전임 시정의 주요 사업을 집행해 온 핵심 기관이다. 막대한 재정이 투입된 사업들의 효과와 책임을 재점검하고 새로운 시정 방향에 맞게 사업을 재설계해야 할 시점에, 기관장들이 과거의 정책을 붙들고 있다면 행정의 방향 전환은 늦어질 수밖에 없다. 시민에게 그 비용을 떠넘길 수는 없다. 박찬대 시정부도 더 이상 어정쩡한 동거를 이어가서는 안 된다. 법과 절차에 따라 산하기관의 경영성과와 예산 집행, 주요 사업 추진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전임 시정에서 발생한 문제는 분명하게 정리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감사와 제도개선을 통해 기관장 임기와 선출직 단체장의 임기를 합리적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 부산·대구·광주 등 다른 지방정부가 이미 산하기관장 임기와 단체장 임기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선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민선9기의 시간은 이미 흐르고 있다. 새 술을 계속 헌 부대에 담아놓고 새로운 맛이 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유정복 전 시장이 임명한 주요 산하기관장들은 더 이상 임기 뒤에 숨지 말고 스스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박찬대 시정부 역시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전임 시정의 ‘알박기 인사’를 정리하고, 300만 인천시민이 선택한 민선9기의 철학과 책임으로 움직이는 ‘진짜 인천 원팀’을 만들어야 한다. 인천의 새로운 시간에 과거의 인사가 브레이크가 되어서는 안 된다. 2026년 8월 31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김우성
민선 9기 새로운 출발, 당·정 원팀으로 인천의 내일을 앞당기겠습니다
-민주당 인천시당, 2027년도 국비 2,107억 원 확보와 18개 주요 현안 해결에 당력 결집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허종식)은 오늘 인천시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인천의 주요 현안과 2027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인천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당과 시가 뜻을 모은 자리입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e음 캐시백을 당초 계획보다 더 빠르게 재개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협의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지역위원장들도 이에 공감하며 골목경제와 지역상권을 살리고, 원도심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허종식 시당위원장은 인천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위원장들과 인천시를 긴밀하게 연결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국회와 중앙정부, 지역 현장을 잇는 시당의 역할과 책임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 2027년도 주요 국비 건의사업 12건, 총 2,107억 원의 국비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014억 원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626억 원 ▲광역버스 공공성 강화 지원 48억 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정부 재정지원 기반시설 20억 원 ▲양자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조성 100억 원 ▲AI-Food Park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74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72억 원 등 시민의 생활과 인천의 미래에 꼭 필요한 예산이 정부안과 국회 심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18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정부 지원과 국가계획 반영, 제도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AI 허브 인천 송도 지정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설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GTX-B 노선 추가정거장 설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인천시 건의 노선 반영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지정 등 인천의 미래를 좌우할 과제들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민선 9기 인천시정의 든든한 협력자이자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책임 정당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당과 시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일 잘하는 원팀’이 되겠습니다. 인천의 오늘을 바꾸고 더 나은 내일을 앞당기기 위해 당·정이 함께 힘차게 뛰겠습니다. 2026년 8월 31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이연주
3,500억 인천 투자를 ‘특혜’로 둔갑시킨 국민의힘, 사실부터 확인하라
국민의힘 인천시의회 원내대변인이 인천시와 하나금융의 3,500억 원 규모 협약을 두고 ‘특정 은행 밀어주기’라는 황당한 주장을 내놨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실과 다르다. 인천시는 시금고 참여가 예상되는 금융사에 동일한 사업을 제안했고, 이에 응답한 곳이 하나금융이었다. 더욱이 해당 협약은 시금고 평가항목에 적용되지 않고 제안서에도 기재되지 않는다. 시금고 역시 별도의 공개경쟁과 심의위원회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오히려 하나금융의 자금으로 인천의 AI·바이오·콘텐츠·에너지 기업에 투자할 2,000억 원 규모 유니콘 펀드를 만들고,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1,500억 원 규모의 기술보증까지 끌어왔다. 인천시가 특정 은행에 특혜를 준 것이 아니라, 민간 금융자본 3,500억 원을 인천 기업과 시민을 위해 끌어온 것이다. 재정예산개혁TF를 ‘월권’이라 공격하는 것도 번지수가 틀렸다. 민선 9기가 넘겨받은 장부에는 올해 본예산에조차 반영되지 않은 필수사업비가 6,441억 원이고, 하반기에만 4,585억 원이 부족하다. 기금 상환 등을 포함한 향후 재정부담은 잠정적으로 5조5천억 원에 달한다. 이 정도라면 재정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지 않는 것이 오히려 직무유기다. 특히 유정복 전임 시정부는 지방선거를 코앞에 둔 지난 5월부터 인천e음 캐시백을 10%에서 20%로 두 배 올렸다. 지난해보다 1천억 원 이상 늘어난 2,58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도 7월 중순에 곳간이 바닥났다. 국민의힘이 정말 인천의 재정 질서를 걱정한다면, 재정을 점검하는 TF를 공격할 것이 아니라 왜 시민이 1년 동안 써야 할 예산을 반년 만에 소진했는지부터 답해야 한다. 근거 없는 ‘특혜’와 ‘월권’이라는 단어로 3,500억 원의 인천 투자 성과를 흠집 내지 말라. 2026년 8월 24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김우성
“남편은 감독하고 아내는 월급 받고… 인천경제청은 고위직의 ‘가족부양청’인가”
“남편은 감독하고 아내는 월급 받고… 인천경제청은 고위직의 ‘가족부양청’인가” - 감독 기관장 남편과 피감 기관 직원 아내, 기막힌 ‘부창부수(夫唱婦隨)’ - 유정복 호(號)의 공직기강, ‘도덕적 파산’ 선언했나 유정복 시장이 그토록 외치던 ‘초일류 도시 인천’의 현주소가 고작 ‘삼류 가족 비즈니스’였나.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고위 공직자의 사적 이익을 위한 ‘가족부양청’으로 전락했다는 의혹 앞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의 배우자가 관할 내 채드윅송도국제학교의 대관 담당 매니저로 채용되어 근무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학교는 경제청 관련 기업으로부터 금싸라기 땅과 건물을 무상으로 받고, 운영비까지 지원받았던 곳이다. 그런데 그 수장의 배우자가 관할기관, 그것도 학교의 대관 업무를 맡고 있다? 이것은 행정이 아니라 ‘담합’에 가깝다.이 기막힌 구조가 유정복 시장의 눈에는 정상으로 보이는가. 이는 명백한 이해충돌이다. 심판이 휘슬을 불어야 할 경기장에 심판의 가족이 선수로 뛰고 있는 꼴이다. 배우자의 밥줄이 걸린 기관에 대해 경제청이 과연 서슬 퍼런 관리·감독의 칼날을 들이댈 수 있겠는가. 그들에게 ‘이해충돌 방지법’은 지켜야 할 법이 아니라, 휴지 조각에 불과한 것인지 묻고싶다.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도 고쳐 매지 말라 했거늘, 지금 인천시 고위 공직자들은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오얏나무를 흔들어 열매를 따 먹고 있는 격이다. 유정복 시장에게 묻는다. 등잔 밑, 아니 시장의 코앞에서 벌어지는 측근들의 ‘도덕적 해이’를 언제까지 남의 집 불구경하듯 방관할 셈인가. 침묵은 곧 묵인이자 동조다. 인천시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즉각 감사에 착수하라. 경제청과 해당 국제학교 사이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했는지, 직무 관련성 신고와 회피 의무라는 공직자의 최소한의 양심이 지켜졌는지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한다. 시민들은 ‘유정복 시정 공직자들의 양심’을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이 제 식구 감싸기로 일관한다면, 인천시민은 지금의 시정부를 ‘비리 옹호 집단’으로 규정하고 엄중히 심판할 것이다. 2026년 1월 7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정인갑 수석대변인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묻지마 기부금', '국감자료 절도' 사태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
■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묻지마 기부금', '국감자료 절도' 사태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의 행태가 점입가경입니다. 이제는 공기업 수장으로서의 최소한의 염치와 자격마저 내던진, 그야말로 '철면피'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경영평가 C등급을 받은 부실 공기업의 사장이 혈세와 다름없는 공사 예산을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는 데 '묻지마'로 쏟아부었습니다. 국정감사장에서 전임자보다 44%나 더 흥청망청 썼다는 수치가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이 사장은 국민을 우롱하는 변명으로 일관했습니다. 이는 공직의 사유화이자 인천공항을 본인의 정치적 야망을 위한 발판으로 전락시킨 '도덕적 해이'의 극치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특정 개인의 정치적 야망을 위한 사적 금고가 아닙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국정감사 기간 중에 '인천국제공항공사 협력관의 국감 질의서 절도 사건'까지 벌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국민이 부여한 국회의 권위와 국정감사의 공정성을 훼손한 반민주적 행위이자 헌정기관에 대한 중대한 모독입니다! 이학재 사장이 협력관의 절도 행위를 몰랐다면 조직 관리의 '무능'을 입증한 것이고, 알았다면 '공범'으로서 헌정질서 파괴에 가담한 것입니다. 이학재 사장이 직접 답해보십시오. 감시를 피해 도둑질까지 서슴지 않은 조직의 수장에게 공직자 자격이 있습니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엄중히 경고합니다. 이학재 사장은 '묻지마 기부금'으로 공사 예산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국감자료 절도'라는 반민주적 행위를 조장한 모든 사태의 최종 책임자입니다. 이학재 사장은 더 이상 인천공항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고, 국민과 인천시민 앞에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즉각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우리는 인천국제공항이 특정인의 사적 이익과 정치적 야망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이에 대한 법적·정치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입니다. 2025년 10월 28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정인갑 수석대변인
故 특수교사 순직 인정에 대한 망언, 이용창 인천시의원은 즉각 사죄하고 교육위원회 위원장직을 사퇴하라
■ 故 특수교사 순직 인정에 대한 망언, 이용창 인천시의원은 즉각 사죄하고 교육위원회 위원장직을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故 인천 학산초 특수교사의 순직 인정에 대해 "이해가 안 된다", "납득이 잘 안 된다"는 이용창 인천시의원의 망언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비상식적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고인은 정원을 초과한 특수학급을 담당하는 등 과중한 업무와 열악한 특수교육 현장의 고통 속에서 안타깝게 세상을 등졌다. 인사혁신처가 고인의 죽음을 공무상 재해로 인정한 것은, 그 희생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인 교육 시스템의 책임임을 명확히 한 조치이다. 그럼에도 이용창 위원장이 "무슨 일을 하다가 사고가 벌어진 게 아니라, 그냥 안타까운 선택을 한 것"이라며 고인의 순직을 깎아내리고, 마치 유가족과 교원단체가 순직을 얻어낸 것처럼 폄훼한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이는 고인이 감내해야 했던 고통과 유가족의 슬픔을 모독하는 명백한 '2차 가해'다. 나아가, 특수교사의 과중한 업무와 열악한 근무 환경 등 구조적 문제를 외면한 채, 모든 책임을 개인의 '안타까운 선택'으로 치부한 것은 교육 현장의 현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무지하고 무책임한 처사다.인천교육에 책임감을 느껴야 할 교육위원장이라는 지위에도 불구하고, 이용창 의원은 공무상 재해로 공식 인정된 사안을 "납득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교원 전체의 명예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교육 시스템의 오점을 오히려 감추려는 것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이용창 시의원에게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한다. 교육 현장과 유가족, 그리고 상실감에 빠진 인천시민에게 석고대죄해야 한다. 아울러, 최소한의 윤리 의식과 자질조차 없음을 스스로 입증한 만큼, 교육위원회 위원장직에서 즉시 사퇴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기 바란다. 시민의 아픔에 공감하기는커녕 이를 짓밟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이용창 의원의 조치와 인천시의회의 후속 대응을 예의주시할 것이며, 공교육 정상화와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25년 10월 27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정인갑 수석대변인
평화 도시 인천, 9.19 군사합의 복원으로 새로운 평화의 역사를 쓰겠습니다
평화 도시 인천, 9.19 군사합의 복원으로 새로운 평화의 역사를 쓰겠습니다. 9.19 공동성명 20주년, 그리고 2018년 평양 공동선언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금 인천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평화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강경 일변도 정책으로 드리워졌던 인천 접경지역의 불안한 그림자가 걷히고, 대화와 협력을 위한 평화의 빛이 다시 인천을 비추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고 대북 전단 살포를 엄정 단속하여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을 빠르게 완화했습니다. 또한 서해 5도를 단순한 군사적 요충지가 아닌, 우리 민족의 삶과 역사가 깃든 소중한 터전으로 여기며 주민들의 생존권을 지키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평화가 안보'라는 말이 허상이 아닌,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강력한 수단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9.19 군사합의 복원은 남북 간의 우발적 충돌을 막고 긴장을 완화하여 평화의 바다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9.19 군사합의 복원을 통해 남북 긴장의 먹구름을 걷어내고, 평화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땅, 인천이 평화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2025년 9월 19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정인갑 수석대변인
[성명서] 인천시민과 인천유나이티드를 향한 지역 비하 행위를 규탄합니다.
스포츠에는 경쟁이 있어도 지역비하는 없어야 합니다 인천시민과 인천유나이티드를 향한 지역 비하 행위를 규탄합니다. 지난 주말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 직후, FC서울 응원석에 인천과 인천유나이티드를 비하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게시됐습니다.축구에는 치열한 경쟁과 뜨거운 응원이 존재합니다.라이벌구단을 향한 응원과 풍자는 프로스포츠의 또 다른 재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어떤 열정도 상대에 대한 존중을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특정 구단을 넘어 그 연고지와 지역 주민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행위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와는 거리가 멉니다. 특히 경기의 승패와 관계없는 지역 비하와 모욕은 스포츠의 본질인 경쟁과 존중, 페어플레이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인천유나이티드와 FC서울은 오랜 시간 치열한 경쟁을 이어온 K리그의 대표적인 라이벌입니다. 그렇기에 양 팀의 경기가 더욱 뜨겁고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라이벌은 존중할 때 더욱 빛나고, 응원은 상대를 배려할 때 더욱 아름답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팬들 간의 갈등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FC서울 구단과 관련 단체는 이번 현수막 게시 경위와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하고, 다시는 경기장에서 특정 지역이나 시민을 비하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주기 바랍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역시 K리그가 모든 지역의 팬들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건전한 응원문화 정착과 상호 존중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주기를 바랍니다.인천은 축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도시입니다. 인천유나이티드를 사랑하는 팬들의 열정 역시 누구보다 뜨겁습니다.그 열정이 상대에 대한 비난과 혐오가 아니라 우리 팀을 향한 사랑과 응원으로 표현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인천시민과 인천유나이티드 팬들의 자긍심을 훼손하는 지역 비하 행위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경기장에서는 치열하게 경쟁하되, 경기장 밖에서는 서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스포츠가 지역과 세대를 넘어 시민을 하나로 모으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성숙하고 건강한 응원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2026년 9월 8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김우성·이연주 신임 대변인단 임명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김우성·이연주 신임 대변인단 임명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허종식)은 신임 대변인에 인천광역시의회 김우성(연수구2)·이연주(남동구5)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직전 고남석 위원장 체제에서 함께했던 사무처 직원 전원을 유임하는 인선 결과를 함께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안정 속의 혁신’을 기조로, 당내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대외 소통과 공보 역량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시당의 의지가 담겼다. 특히 사무처 직원 전원 유임 결정은 당무의 연속성과 조직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인천시당은 실무진이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공백 없이 대응하며, 내부 결속을 통한 ‘원팀(One-Team)’ 체제를 공고히 이어갈 방침이다. 새롭게 인천시당의 ‘입’을 맡게 된 김우성·이연주 신임 대변인은 앞으로 시당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시민과 언론에 명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허종식 인천시당위원장은 “안정적인 사무처 기틀 위에 현장 감각과 소통 능력을 갖춘 신임 대변인단이 합류하며 시당의 실무 및 공보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오직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인천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8월 16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기초단체장 11개 지역 경선 후보자 발표 예정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기초단체장 11개 지역 경선 후보자 발표 예정— 3월 23일(월) 18시 30분, 인천시당 당원존에서 발표— 경선 후보자 및 경선 방식 포함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조승연)는 3월 23일(월) 오후 6시 30분 인천시당 당원존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선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인천지역 11개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선거구별 경선 참여 후보자와 함께 경선 방식도 동시에 공개된다.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그간 후보자 적격 심사, 경쟁력 평가, 도덕성 검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경선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경선은 당헌·당규에 따른 원칙에 기반하여 진행되며, 지역별 특성과 후보자 구성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승연 위원장은 “이번 경선 후보자 발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공정한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원팀 정신으로 본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향후 경선 일정 및 세부 진행 계획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당원과 시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년 3월 23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고남석 시당위원장 ‘6·3지방선거, 인천 민주당 압승·완전승리 목표’
고남석 시당위원장‘6·3지방선거, 인천 민주당 압승·완전승리 목표’- 민생을 지키는 민주당, 국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고남석)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7일(수) 카리스호텔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남석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교흥 서구갑 국회의원·유동수 계양구갑 국회의원·박찬대 연수구갑 국회의원·박선원 부평구을 국회의원·이훈기 남동구을 국회의원·노종면 부평구갑 국회의원·모경종 서구병 국회의원·조택상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남영희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문세종 계양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박남춘 전) 인천시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윤환 계양구청장 및 인천지역 당원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고남석 시당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의미와 각오를 분명히 밝혔다. 고 위원장은“2026년 6·3 지방선거는 인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근소한 승리가 아닌 압승과 완전 승리를 목표로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말뿐인 시정, 성과 없는 행정으로는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없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구호가 아니라 실력과 책임으로 심판받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 위원장은 “공천은 공정하게, 후보는 유능하게 세워 인천을 다시 시민 중심의 유능한 지방정부로 되돌려 놓겠다.”라며 “민생을 지키는 민주당, 국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민주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번 신년하례식을 계기로 ▲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한 정책 경쟁력 강화 ▲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시스템 확립 ▲ 당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선거체계 구축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인천 전 지역 승리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첨부_3매] 2026년 1월 7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사법·감사당국은 미추홀구 신청사 기공식과 DCRE 공공기여금 의혹에 대해 즉각 수사와 감사를 착수하라!
사법·감사당국은 미추홀구 신청사 기공식과DCRE 공공기여금 의혹에 대해 즉각 수사와 감사를 착수하라!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은 주민의 수십 년 염원이자 지역 미래를 좌우할 중차대한 공공사업이다. 그러나 최근 미추홀구청의 일방적이고 성급한 기공식 강행 결정은 이 중요한 사업을 단순한 치적 홍보용 이벤트로 전락시키는 심각한 행정 파행이며,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사전선거운동’ 의혹을 자초하는 무책임한 처사다. ‘절차 없는 기공식’은 명백한 ‘사전선거운동’ 꼼수다. 미추홀구청은 실시설계 미완료, 시공사 미선정, 심지어 부지 내 건물(청소년수련관) 해체 허가조차 받지 않은 상태에서 12월 3일 기공식을 강행하려 한다. ‘날씨’와 ‘청장 일정’을 핑계 대지만, 800억 원대 공공사업의 첫 삽을 뜬다면서 기본 절차조차 무시하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다. 이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 구청장의 치적을 홍보하기 위해 급조된 행사라고밖에 볼 수 없다. 알맹이 없는 ‘빈 껍데기 기공식’을 통해 유권자를 현혹하려는 시도는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다분한 ‘관권선거’이자, 구민을 기만하는 행위다. 더 큰 문제는 이 사업의 자금과 구조 일부에 연결된 DCRE 관련 의혹이다. 신청사 건립 재원의 상당 부분(약 700억 원)은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DCRE의 공공기여금으로 충당된다. 그러나 이 기여금이 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산정되었는지, 구체적인 액수는 적정한지 베일에 싸여 있다. 미추홀구·인천시·DCRE 간 어떤 협의가 오갔는지조차 주민은 알 수 없다. 특히, 인허가권과 관리 감독 권한을 쥔 인천시 또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인천시는 DCRE 개발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특혜 의혹을 방관하거나, 불투명한 공공기여금 산정을 묵인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사업자에게 막대한 이익을 안겨주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는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지방정부가 본분을 망각하고 시 재정에 손해를 끼치는 명백한 ‘배임’ 행위에 해당할 소지가 다분하다. 무엇보다 DCRE와 인천시에 엄중히 경고한다. 개발 이익에 눈이 멀어 필수적인 소음 저감 대책 등을 소홀히 하여 향후 입주민들에게 심각한 소음 피해가 현실화될 경우, 이는 단순한 민원을 넘어 걷잡을 수 없는 사회적 갈등과 파국이라는 ‘더 큰 문제’로 되돌아올 것이다. 시민의 주거권을 담보로 한 무리한 사업 추진은 결국 행정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아울러 우리는 미추홀구와 인천시의 일선 공직자들에게 깊은 우려를 전하며 당부한다. 단체장의 치적을 위해 무리하게 추진되는 행정에 맹목적으로 동참하는 것은 공직자의 본분이 아니다. 이영훈 구청장을 위한 보여주기식 기공식 준비나, 유정복 시장의 시정 아래 묵인되는 DCRE 관련 불투명한 행정처리는 자칫 담당 공무원들까지 ‘사전선거운동’과 ‘업무상 배임’의 법적 책임에 연루되게 만들 수 있다. 선출직 권력의 부당한 지시로 인해 성실한 공무원들이 훗날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되는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 사회 스스로가 법과 원칙을 지키는 단호한 태도를 취해야 할 때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미추홀구와 인천시에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미추홀구는 사전선거운동 의혹을 자초하는 12월 3일 ‘졸속 기공식’을 즉각 철회하라. 하나, 인천시는 DCRE 공공기여금 산정에 적용된 구체적 기준과 원칙, 협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하나, 사법당국과 감사기관은 이번 기공식의 선거법 위반 여부와 인천시-DCRE 간 배임 의혹에 대해 즉각적인 수사와 감사를 착수하라. 미추홀구 신청사는 구청장의 선거 캠프가 아니며, 인천시 행정은 특정 기업의 방패막이가 아니다. 우리는 이번 사태가 공공사업을 가장한 ‘매표 행위’이자 ‘이권 카르텔’임을 직시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25년 1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묻지마 기부금', '국감자료 절도' 사태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
■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묻지마 기부금', '국감자료 절도' 사태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의 행태가 점입가경입니다. 이제는 공기업 수장으로서의 최소한의 염치와 자격마저 내던진, 그야말로 '철면피'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경영평가 C등급을 받은 부실 공기업의 사장이 혈세와 다름없는 공사 예산을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는 데 '묻지마'로 쏟아부었습니다. 국정감사장에서 전임자보다 44%나 더 흥청망청 썼다는 수치가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이 사장은 국민을 우롱하는 변명으로 일관했습니다. 이는 공직의 사유화이자 인천공항을 본인의 정치적 야망을 위한 발판으로 전락시킨 '도덕적 해이'의 극치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특정 개인의 정치적 야망을 위한 사적 금고가 아닙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국정감사 기간 중에 '인천국제공항공사 협력관의 국감 질의서 절도 사건'까지 벌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국민이 부여한 국회의 권위와 국정감사의 공정성을 훼손한 반민주적 행위이자 헌정기관에 대한 중대한 모독입니다! 이학재 사장이 협력관의 절도 행위를 몰랐다면 조직 관리의 '무능'을 입증한 것이고, 알았다면 '공범'으로서 헌정질서 파괴에 가담한 것입니다. 이학재 사장이 직접 답해보십시오. 감시를 피해 도둑질까지 서슴지 않은 조직의 수장에게 공직자 자격이 있습니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엄중히 경고합니다. 이학재 사장은 '묻지마 기부금'으로 공사 예산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국감자료 절도'라는 반민주적 행위를 조장한 모든 사태의 최종 책임자입니다. 이학재 사장은 더 이상 인천공항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고, 국민과 인천시민 앞에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즉각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우리는 인천국제공항이 특정인의 사적 이익과 정치적 야망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이에 대한 법적·정치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입니다. 2025년 10월 28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정인갑 수석대변인
故 특수교사 순직 인정에 대한 망언, 이용창 인천시의원은 즉각 사죄하고 교육위원회 위원장직을 사퇴하라
■ 故 특수교사 순직 인정에 대한 망언, 이용창 인천시의원은 즉각 사죄하고 교육위원회 위원장직을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故 인천 학산초 특수교사의 순직 인정에 대해 "이해가 안 된다", "납득이 잘 안 된다"는 이용창 인천시의원의 망언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비상식적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고인은 정원을 초과한 특수학급을 담당하는 등 과중한 업무와 열악한 특수교육 현장의 고통 속에서 안타깝게 세상을 등졌다. 인사혁신처가 고인의 죽음을 공무상 재해로 인정한 것은, 그 희생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인 교육 시스템의 책임임을 명확히 한 조치이다. 그럼에도 이용창 위원장이 "무슨 일을 하다가 사고가 벌어진 게 아니라, 그냥 안타까운 선택을 한 것"이라며 고인의 순직을 깎아내리고, 마치 유가족과 교원단체가 순직을 얻어낸 것처럼 폄훼한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이는 고인이 감내해야 했던 고통과 유가족의 슬픔을 모독하는 명백한 '2차 가해'다. 나아가, 특수교사의 과중한 업무와 열악한 근무 환경 등 구조적 문제를 외면한 채, 모든 책임을 개인의 '안타까운 선택'으로 치부한 것은 교육 현장의 현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무지하고 무책임한 처사다.인천교육에 책임감을 느껴야 할 교육위원장이라는 지위에도 불구하고, 이용창 의원은 공무상 재해로 공식 인정된 사안을 "납득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교원 전체의 명예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교육 시스템의 오점을 오히려 감추려는 것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이용창 시의원에게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한다. 교육 현장과 유가족, 그리고 상실감에 빠진 인천시민에게 석고대죄해야 한다. 아울러, 최소한의 윤리 의식과 자질조차 없음을 스스로 입증한 만큼, 교육위원회 위원장직에서 즉시 사퇴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기 바란다. 시민의 아픔에 공감하기는커녕 이를 짓밟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이용창 의원의 조치와 인천시의회의 후속 대응을 예의주시할 것이며, 공교육 정상화와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25년 10월 27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정인갑 수석대변인
정청래당대표 특강 -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의 미래비전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정청래당대표 특강-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의 미래비전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고남석)은 18일(토) 오후 2시 30분, 인천 계양문화회관에서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의 비래 비전」이라는 주제로 정청래 당대표의 열린 당원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정청래 당대표, 김영진 교육연수원장과 함께 인천시당을 대표하여 김교흥 서구갑 국회의원·유동수 계양구갑 국회의원·맹성규 남동구갑 국회의원·정일영 연수구을 국회의원·허종식 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박선원 부평구을 국회의원·이훈기 남동구을 국회의원·노종면 부평구갑 국회의원·이용우 서구을 국회의원·모경종 서구병 국회의원·조택상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남영희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문세종 계양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및 인천지역 당원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 정청래 대표는‘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은 대한민국 국민자체’라며, ‘국민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회 제도를 마련해 주는 것, 검찰 독재시스템을 걷어내는 것, 그것이 우리 국민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시대,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그런 민주주의 시대를 여는 것이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성공하는 길’이라고 하였다. 또한 정대표는 ‘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크더라도 상대방의 차이보다 크지 않다며 앞으로 지방선거에서 단결하고 민주적 절차와 질서 있는 움직임을 통해 승리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 정청래 대표와 인천 지역위원장들은 ‘원팀으로 내년 인천에서 지방선거 압승하여 제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며, 민생 중심의 정당, 시민과 함께하는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사진첨부_3매] 2025년 10월 18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더불어민주당 서울·인천·강원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인천시당, 2026년 국비 확보 위해 10대 우선사업 협조요청
더불어민주당 서울·인천·강원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인천시당, 2026년 국비 확보 위해 10대 우선사업 협조요청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고남석)은 9월 18일(목) 오후 3시부터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에서「서울·인천·강원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인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비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정청래 당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전현희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예결위원장, 이소영 예결위간사, 박승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인천시당을 대표하여 고남석 시당위원장과 유동수 계양구갑 국회의원·정일영 연수구을 국회의원·남영희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김윤한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인천시당은 특히, 수도권 핵심 도시로서 인천이 안고 있는 교통·의료·산업·환경 분야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10대 국비 우선사업을 선정해 당 지도부에 전달했다. 정청래 당대표는“서울·인천·강원은 내륙과 해안을 동시에 잇는 한반도의 허리”라며 “특히 인천과 강원은 북한 접경지역으로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만큼 남북 평화의 길이 열리면 발전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인천시 현안 사업이 역대 최대 규모인 6조 원 이상 반영됐다”며“우리 당은 정부와 함께 인천을 글로벌 바이오혁신도시로 만들고 시민의 교통 주권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인천은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관문도시로서 문화, 물류, 산업의 중요 거점이기에 시급한 교통망 확충과 인천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고남석 시당위원장은“6월 조기 대선으로 인해 국정과제 준비와 예산 편성에 필요한 사전 절차를 밟기 어려웠던 특수한 상황임을 감안해, 거창한 계획보다는 지역위원회를 기반으로 확실하게 실행 가능한 과제 중심을 원칙으로 예산 편성 기조를 유지했다”며,“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정부가 선심성으로 활용할 우려가 있는 예산은 철저히 선별해 배제했고, 향후 시당 차원의 감시 역할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123개 국정과제와 연계된 대형 프로젝트들은 중앙당 및 정부와 발맞춰 차근차근 이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인천의 주요전략사업들이 중앙당 차원에서 충분히 인식되고, 예산 확보 과정에서 우선순위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주요 현안인 ▲인천국제공항 공공종합병원/응급의료센터 설립 (연구용역) ▲인천2호선 연장 ‘주안-연수선’(연구용역) ▲인천도시철도‘용현-서창선’(연구용역) ▲인천1호선 송도 연장 ▲구)도림고 인근 도로 침수예방 사업 ▲운연역 AI 산업단지(가)(연구용역) ▲부영로 지하화(연구용역) ▲굴포천 하천 환경 정비사업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 보안 인증평가 지원 사업 ▲계양역 평면환승 통로 신설 사업 등 약 10가지 주요 현안 사업 해결과 예산반영에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했다. [사진첨부_3매] 2025년 9월 18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인천시당, 강화군서 정책경청투어·1박2일 당원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강화군서정책경청투어·1박2일 당원워크숍 개최 군민 목소리 직접 청취…응급의료·소음피해·관광 활성화 등 현안 논의1박 2일 워크숍「2026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강화군 민주당 선언문」채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고남석)은 8월 21일(목) 강화군을 찾아 정책경청투어의 첫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약세지역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집권 여당으로서 실질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인천시당은 강화군 현장방문에 앞서 ▲비에스병원 응급의료기관 지원 ▲대남소음방송 피해 대책 ▲어민 피해를 초래한 가짜뉴스 대응 ▲생활체육, 스포츠 인프라 확충 ▲청년 창업 및 후계농 육성 ▲지역축제와 관광 활성화 방안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서희아파트 행정, 교육 불편 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현장 방문은 교동면 난정해바라기 축제현장과 대남소음방송 피해지역인 송해면 당산리 마을회관에서 이루어졌다. 교동면 난정해바라기축제 준비 현장에서는 축제의 활성화 방안과 지원, 그리고 홍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농어촌공사, 강화군, 마을기업의 협의로 마을소득 증대를 위한 저수지 및 수변을 활용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남석 시당위원장은“군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은 집권 여당의 당연한 책무”라며 “주민들이 제안하고 촉구한 내용들이 연내에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며, 가을 이후 결과를 갖고 다시 주민들을 찾아 보고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조택상 위원장(중구강화군옹진군)은“외교·안보 분야 국정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접경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힘을 다했다”면서 “접경지역 교동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며 “특히 난정해바라기축제의 상상력을 가로막는 여러 규제와 제한 규정의 탄력적 적용을 중앙정부에 반드시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대남소음방송 피해지역인 송해면 당산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이재명대통령의 결단에 따라 소음이 중단된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피해 가구에 대한 계속 지원 여부와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방음창 설치, 건강관리실, 주민쉼터 마련 등 행안부의 약속을 연내에 실현할 수 있도록 촉구하였다. 박흥열 강화군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의 문제에 응답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면서“민주당이 강화군 발전의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동행했던 한연희 대표(강화미래발전운동본부)도 “정책경청투어를 정례화하여 군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이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경청투어를 마친 후‘강화의 희망찬 내일은 우리 손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강화군민주당 당원 1박2일 워크샵을 개최하여 당의 결속과 2026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당원들은『2026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강화군 민주당 선언』을 채택하며, 지역 정치의 전환점이 될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모았다. 선언문은 강화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잠재력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오랜 세월 특정 정치 세력의 독점으로 정체된 지역 발전을 새롭게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으며 ▲책임 정치 실현 ▲군민 삶의 질 향상 ▲강화의 백년 미래 책임 이라는 세 가지 핵심 기조를 바탕으로, 당원 중심의 조직 강화와 실질적인 민생 정책 추진,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전략을 선포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번 선언을 계기로 군민과 함께 새로운 강화의 내일을 열어가며, 2026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군민 모두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한편, 시당은 오는 9월 중 옹진군 정책경청투어에 나설 예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첨부_4매] 2025년 8월 22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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