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선언 25주년,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
■ 6.15 공동선언 25주년,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 남북 정상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손을 맞잡은 그날, 6.15 공동선언 25주년 기념일입니다. 인천은 서해5도와 강화도 등 접경지역을 품고있는 동시에 남북교류의 거점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도시입니다. 인천을 통한 남북 협력 확대, 평화도시 조성은 인천시민의 생존과 안전 뿐 아니라 한반도의 번영과 미래를 여는 평화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남북 대화를 통해 강화 최북단 교동도 확성기를 철거하고, 서해5도 어장 확대와 조업시간 연장 등을 이뤄낸 경험이 있습니다. 4.27 판문점회담, 9.19 평양선언 및 북미정상회담 등을 통해 남북의 평화가 번영한 것도 6.15 선언과 10.4 합의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따듯한 변화를 체감합니다.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방송 중단을 지시한 직후부터 군사분계선 근방에서 시민을 고통속에 몰아 넣었던 소음들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위기와 평화의 갈림길 앞에서, 한반도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개척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인천시민의 안전과 평화도시 조성이라는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라는 간디가 남긴 진리의 목소리를 기억합니다. 서해 5도와 강화 등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2025년 6월 15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평화야 말로 가장 튼튼한 안보" 입니다.
■ "평화야 말로 가장 튼튼한 안보" 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일주일 만에 남북 긴장 해소의 길이 열렸습니다. 대통령께서 6월 11일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를 지시하자 12일 오전부터 북한이 방송을 재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2024년 9월, 접경지역 대남방송 소음공격 피해가 발생한 직후 강화군 송해면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했고, 박선원 의원도 수차례 현장을 찾아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후에도 인천시당은 국회와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북 확성기 방송의 실효성과 주민 고통을 알리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024년 10월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피해 주민은 “방송 소음으로 일상이 무너졌다”, “보상이 아니라 조용한 일상을 되찾고 싶다”고 호소하며, 국방위원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울부짖었습니다.이는 단순한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삶과 안전에 대한 절박한 요청이었습니다.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은 주민들의 피해호소를 외면하고 귀를 닫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끊임없이 대북방송의 실효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국회, 언론 등과 협력하여 주민들의 고통을 줄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당시 당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현장에 방문하여 주민들을 직접 만나 남북상황과 관련하여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제일 중요하고,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만들어 평화롭게 지내는 게 ‘최상의 수' 다."라고 강조하며 남북긴장 완화와 피해보상 지원을 약속하셨습니다. 늦었지만, 우리 정부의 조치에 따른 북한의 중단으로 접경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게 되어 다행입니다. 그동안 국민의힘은 평화가 공존하는 민주당의 합리적 대북 기조를 폄하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일주일 만에 남북 군사적 긴장 완화와 상호 신뢰 회복의 희망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화야 말로 가장 튼튼한 안보" 입니다. 북한의 소음공격 중단은 시작에 불과합니다.모든 문제 해결에 앞서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서 답을 찾아야합니다. 경제, 민생, 외교, 안보 등 각 부문의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에도 여야는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2025년 6월 13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6.10 민주항쟁의 정신으로 진짜 대한민국을 열겠습니다.
■ 6.10 민주항쟁의 정신으로 진짜 대한민국을 열겠습니다. 오늘은 역사의 고비에 맞서 직선제 민주주의를 쟁취해낸 6.10 항쟁 38주년입니다. 민주주의를 함께 지켜주신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민주유공자와 유가족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1986년 5월 인천에서 시작된 민주주의의 불씨는 활활 타올라 1987년 6월 권력의 폭압을 이기고 시대의 흐름을 바꿔놓았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인천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인천시민은 헌법정신을 바탕으로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그리고 6월 항쟁과 촛불혁명을 거치며 민주주의와 평화, 자유와 인권을 지켜왔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내란세력에 맞서 응원봉으로 빛의 혁명을 이끌어 주셨고, 6.3대선에서 과반이 넘는 득표로 새 대통령을 선출해주셨습니다. 300만 시민의 열망과 격려에 큰 빚을 졌습니다. 고귀한 인천시민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인천시민께서 막중한 사명을 주신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6.10항쟁정신으로 진짜 대한민국을 열겠습니다. 흔들림 없이,두려움 없이, 민생과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025년 6월 10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국민의힘은 국민과 싸움을 멈추고 민생에 전념하십시오
■ 국민의힘은 국민과 싸움을 멈추고 민생에 전념하십시오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의 국민 막말, 모욕, 막장 필모그래피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하는 원색적인 표현도 부족해 학벌비하, 성희롱 발언 등 저급한 단어를 사용해 국민들과 싸우다가 여론의 비판이 거세지자 비겁한 억지 변명만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막말이 하루 이틀일은 아닙니다만, 시민을 위해 일해야하는 인천시의원이 시민과 싸우고 있으니 한심하고 낯부끄럽습니다. 즉각 징계해도 모자랄 판에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은 징계 여부에 대해 “비슷한 전례가 있는지 찾아보고, 깊이 고민해볼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제명 조치 촉구 민원이 1천건 넘었는데, "고민할 예정"이라는 답변이 시민 눈높이에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동안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5.18폄훼논란 허식 시의원의 도둑복당, 신충식ㆍ조현영 시의원 전자칠판 게이트 미온적 대처 등으로 인천시민의 신뢰를 잃어왔습니다. 국민의힘 손범규 시당위원장은 이번에도 어물쩍 넘어가려 하지말고 엄중 처벌하여 막장 정치의 고리를 끊어내십시오. 시민의 눈을 가리고 책임을 방기하는 것은 제1야당 시당위원장으로서 부끄러운 일입니다. 인천시민들께서 무려 반년동안 내란극복과 민생회복을 기다려오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그런 시민의 염원을 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손범규 인천시당위원장은 초심으로 돌아가 민심에서 답을 찾기바랍니다. 속히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민심을 이반하는 몰지각한 인사에 대해 강력히 처벌하기 바랍니다. 2025년 6월 10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정인갑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 “이재명 후보 지지 인천 전역으로 확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이재명 후보 지지 인천 전역으로 확산” - “정책간담회 53건 ‧ 정책협약 9건, 지지선언 12건 등 총 74건 정책 활동 전개” - “21대 대선 앞두고 인천시민과 함께 정책 연대 강화”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인천 지역 각계각층이 참여한 정책간담회 및 정책협약을 지속적으로 진행한 가운데, 각 영역에서도 지지 선언이 이어지면서 이재명 후보 지지세가 확산하고 있다. 인천시당 선대위는 이재명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확정된 다음 날(4월28일)부터 5월 51일까지 ▲정책간담회 53건 ▲정책협약 9건 등 총 62건의 정책 활동을 전개했고, 12건의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시당 및 지역위 선대위의 ‘골목골목’ 경청 투어 및 유세 활동과 함께 노동·교육·복지·의료·여성·청년·문화예술·장애인 등 인천 지역 직능단체 및 각계각층 시민들이 인천시당 선대위와 소통,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을 광범위하게 논의할 수 있었다는 게 시당 선대위의 자평이다. 고남석 시당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전 대통령 선과와 달리 이번 대선의 큰 특징으로 시당 및 지역위 선대위의 ‘골목골목’ 주민들과 소통과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활동을 꼽을 수 있을 것”이라며 “민주당이 정책 정당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집권 정당으로 부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책간담회는 ▲인천시당 문화예술 특위 ▲인천지구JC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광역시 간호조무사회 ▲인천여성연대 ▲교통복지 대선공약 ▲인천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인천광역시 한의사회 ▲인천환경단체(강화도시민연대, 기후생명정책연구원, 모도의거버넌스, 소비자기후행동 오아시스, 인천녹색연합 등) ▲(사)한중문화협회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금속·화학·연합 본부 ▲인천상공회의소 ▲(사)인천상인연합회 ▲장애인단체와 함께하는 정책간담회 ▲전문건설협회 인천지회 ▲인천광역시 학원연합회 ▲인천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인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중소상인 포럼 코로나 정책자금 ▲통합인천교통공사노조·인천메트로서비스노조·전국시설관리노조 인천지하철지부 ▲YMCA인천지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사)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인천 학교사회복지 정책간담회 ▲대한민국 경제의 출발, 인천입니다(1차 해상풍력 재생에너지를 넘어 평화로, 2차 인천항 수도권 항만물류 허브로, 3차 인천공항 인천 경제의 새로운 동력) ▲인천반려동물 연대 ▲인천경실련 ▲인천광역시관광협의회 ▲한국중소형호텔경영자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인천지부 ▲인천시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주지스님 간담회 ▲인천청년회의소 ▲민주노총 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인천판매지회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인천광역시 수의사회 ▲인천 학부모 교육정책 간담회 ▲인천광역시 주민자치 정책간담회 ▲교육대전환운동인천본부·인천마을교육공동체포럼 ▲(사)인천소공인협회 ▲서구 청년간담회 ▲인천 지하도상가임차인 총연합회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간담회 ▲(사)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 ▲인천 애관극장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정책간담회 ▲인천골목상권총연맹 정책간담회 ▲인천광역시 태권도협회(이하 단체명 및 행사명) 등이 참여했다. 정책 협약은 ▲민주노총 공공운송노조 인천공항지부 ▲인천공공의료포럼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인천지부 ▲인천광역시 약사회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인천장애인부모연대 ▲(사)인천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인천광역시 간호사회 ▲인천개인택시조합 등의 요구를 반영해, 정책 약속 이행을 합의했다. 이밖에 ▲인천노동정치포럼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금속·화학·연합 본부 ▲인천 퇴직교육자 100인 ▲인천장애인부모연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인천광역시 간호사회 ▲인천문화예술인 100인 ▲인천문화예술인 365인 ▲환경과 생태를 사랑하는 인천환경시민 150인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 ▲인천 사회복지 종사자 ▲인천 생활체육인 500인 등 다양한 직능·시민단체와 전문가 집단이 이재명 후보의 공약에 대해 공감, 공개적으로 지지를 선언했다. 고남석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 기간에 진행된 정책 활동은 일회성,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닌, 인천 시민들의 삶을 바꿔나가기 위한 과정인 동시에 정권 교체를 바라는 시민의 뜻을 모아가는 과정”이라며 “인천에서 시작된 변화의 물결이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루는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년 6월 2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대위 공보단
진짜대한민국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 호소문
[더불어민주당 진짜대한민국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 호소문]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12.3 내란 사태로 인해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및 14개 지역위 선대위는 인천 구석구석, 동네 골목골목을 누비며 인천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때로는 유세나 선거 로고송이 시민들께 소음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선거운동 마무리를 앞두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인천시민 여러분께, 마지막 호소를 드립니다.민주주의는 투표를 통해 지킬 수 있습니다. 투표엔 국민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인천 입장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12월 3일, 헌법 위에 군화를 올리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 했던 내란 세력을 종식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인천은 처음으로 대통령을 배출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인천시민들께서 ‘인천시민’ 이재명 후보와 함께 ‘인천의 위상을 높이고,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호소합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우리는 지난 겨울, 국회 앞으로 나아가 맨몸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광장에서 내란 수괴를 끌어내린 그날, 우리 모두는 역사였습니다. 이제 그 항쟁의 마지막은 여러분의 한 표로 완성됩니다. 투표만이 혁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다시는 누구도 쿠데타를 꿈꾸지 못하도록 그리고, 다시는 민주주의를 유린하지 못하도록, 주권자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나의 한 표, 너의 한 표, 우리의 한 표가 필요합니다. 마음을 다해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미래, 그리고 우리가 지켜온 이 소중한 민주주의를 위해 6월 3일, 반드시 투표해주십시오. 모든 물을 끌어안아 대양을 이루는 바다처럼, 인천은 포용하고 통합하며 국민을 하나로 만들 것입니다. 인천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물류와 바이오의 중심지로, 경제의 심장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K-경제의 엔진을 인천이 만들어가겠습니다. 인천시민 한 분 한 분이, 그 첫 주인이 되어주십시오. 이재명의 승리가 곧 국민의 승리입니다. 이재명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주십시오.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입니다.지금은 이재명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6월 2일진짜대한민국 인천광역시당 선대위 공보단
‘댓글 의혹’ 리박스쿨, 인천 교육 현장까지 손 뻗어
‘댓글 의혹’ 리박스쿨, 인천 교육 현장까지 손 뻗어- 시당 선대위, 대선 개입 여부 확인 … 경찰 및 교육청에 경위 파악 요청 *** 기사화 시 첨부 사진에 담긴 개인정보 등은 블러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극우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댓글 여론 조작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 단체가 2021년 인천에서 역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고, 이후 인천에 있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수업까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리박스쿨 인천센터’는 2021년 1월~2월까지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6차례에 걸쳐 계양구에서 ‘주니어 역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사진은 전 월간조선 기자, 전 뉴데일리기자, 전 국제학교 영어교사, 전 초등교사, 한의사, 등으로 구성했으며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에 대해 강의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 단체의 대표가 운영하는 ‘글로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한 사실도 확인됐다. 글로리사회적협동조합은 2022년과 2023년부터 각각 인천 연수구 S초등학교, 인천 서구 K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협동조합의 감사로 이름을 올린 K씨는 인천 연수구에 있는 초등학교 세 곳에서 과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는 대통령 선거 댓글 조작을 한 세력들이 그동안 인천 학생들에게 뉴라이트 극우적 주입식 교육을 벌인 것으로 보고, 이번 대선에서 어느 정도 개입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 당국 및 인천시교육청 등 관계 기관에 경위 파악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사진_3매] 2025년 6월 2일진짜대한민국 인천광역시당 선대위 공보단
대한노인회 전 대변인 겸 제 1사무부총장 우보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대한노인회 전 대변인 겸 제 1사무부총장 우보환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대한노인회 전 대변인 겸 제 1사무부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강화문화재단 이사장인 우보환씨가 제 21대 대통령선거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선언했다.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미래당으로 비례대표에 출마하기도 하였고, 지난 강화군선거구 가지역 보궐선거에 후보로 등록하였다가 자진 사퇴하기도 하였던 우보환씨는 이번 대선은 선과 악의 싸움이며, 정의와 부정의의 싸움이며,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내란세력과의 전쟁이라고 규정하면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지지선언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우보환 이사장은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국운의 진보나 퇴보냐의 갈림길이며,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수호하느냐 다시 위선자들의 집단으로 몰아넣느냐의 전쟁이기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의와 상식 그리고 비전을 실현시킬 후보가 바로 이재명 후보이기에 지지를 선언하게 되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우보환 이사장은 또한 윤석열 정권 및 그 하수인들은 한국 정치 뿐만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제대로 된 업적을 단 한 군데도 발결할 수 없을 정도로 최악의 정치를 해왔다고 평가절하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다 망쳐놓은 대한민국의 위기를 다시 호기로 역전 시키고 모든 분야에서 강력한 부흥을 일으킬 후보야 말로 이재명 후보라고 확신한다면서 이재명 후보에게 아낌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하였다. 이번 선거는 전임자인 윤석열이 잘못하여 치러지는 보궐선거인 만큼 국민의힘은 절대 후보 자체를 내어서는 절대 안 되는 선거라고 규정하면서 김문수 후보의 사퇴만이 향후 보수정치의 생명을 살리는 길인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제대로 정치를 배운 사람들이라면 진심으로 후보를 사퇴시키고, 사죄를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다시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범죄집단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공격하였다. 아울러 그런 후보에게 국민주권으로서의 소중한 한 표를 주는 것은 그 것 자체가 그들과 함께 범죄자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선거는 내란세력과의 단절과 응징을 선택하는 선거이기에 강화군민 여러분의 신중한 선택과 간절한 마음의 한 표를 꼭 기호 1번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하여 주실 것을 간곡하게 당부하였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인사정책은 장차관 임명에서부터 공공 기관장 임명에 이르기 까지 공직자로서의 기본 품성과 자격에 눈높이를 맞추기 보다는 자신만을 지지하고 복종하는 친윤세력들로 임명하였기 때문에 망국적인 내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하나 용기있게 반대하고 사퇴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이런 현상을 살펴볼 때 무능력하고 무소신하고 무책임한 사람들만 선발하여 스스로 야당의 공세를 부추켜 이것을 이용하여 내란의 빌미로 삼고서는 적반하장으로 이 모든 공세를 야당에게 전가하고자 하는 오물 정부를 운영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우보환씨는 윤석열 정부는 틈만 나면 자유와 행복, 그리고 공정과 상식을 강조하였는데 이 모든 것이 얼마나 가증스럽고 위선적이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한 123내란이었다니 무슨 이유로 이번 선거에서 후보를 내고 다시 대통령을 선출해 달라고 하냐 하면서 정말 양심도 반성도 가책도 없는 후안무치의 당이라고 맹공격하였다. 오늘 지지 선언을 한 우보환씨는 육군 정훈장교 중령 출신으로 시인이면서 수필가이기도 하며 육군지 편집장교와 계룡대 신문 편집장교를 역임하였으며, 전역후에는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전문연구위원과 대한민국 장성 모임 단체인 성우회 행정실장을 역임하고 2016년도부터 2024년 12월까지 대한노인회 대변인 겸 제 1사무부총장으로 노인일자리 및 노인봉사활동등의 분야에서 책임 부서장으로 근무하였으며, 2023년 만학으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수여받기도 한 안보 및 사회복지 전문가이기도 하다. 또한 강화문인협회 직전회장과 아름답고 따듯한 강화사랑(아따강) 회장과 강화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중이다. [사진_2매][지지선언문] 2025년 6월 1일진짜대한민국 인천광역시당 선대위 공보단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문≫ 존경하는 강화군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유권자 여러분!지금까지 오직 한 길 오직 보수만을 위해 진력해 왔던 제 자신의 삶을 처절하게 반성하면서 오늘 제 21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후보님의 필승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보궐선거입니다. 그것도 대통령이 유고로 치러지는 보궐선거가 아니라 법의 심판을 받아 내란세력을 응징하고자 실시하는 보궐선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내란세력을 배출한 국민의힘에서는 가증스럽게도 후보를 배출하여 다시 당선시켜달라고 하는 몰염치한 행동을 하고 있어 이런 후보가 다시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결연한 자세로 이재명 후보님을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정말 공정과 상식을 위선적으로 가식적으로 선전선동에만 사용할 뿐 진정성이 없고 오직 반목과 투쟁의 상징적 도구로만 사용하는 모습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보여주어 다시는 이런 세력이 이런 집단이 정권을 잡아서는 안되겠다는 아주 평범하고 정의로운 마음으로 평범한 시민의 입장에서 이재명 후보님을 지지하고 성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한 예가 한덕수 전 총리와의 단일화문제이며, 지금도 정말 중요한 정책을 홍보하고 비젼을 내놓지 못하고 오직 중상과 모략에만 혈안이 되어 음모와 모략만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 번 선거는 다시는 윤석열이 보여 준 내란과 같이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개망나니 같은 짓을 하는 못된 정치를 단절하고 올바른 정치의 본질을 다시 회생시켜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며 국민의 삶에 진정성을 가지고 죽어가는 경제도 살리고 문화도 살리고 안보 및 평화도 살리고 선린외교를 통해 우리 국민이 우리 서민이 잘사는 참다운 대한민국을 건져 낼 위대한 선구자, 지도자를 선출하는 선거인 점에서 그럴만한 자격을 가진 사람을 제대로 선출하는 선거라는 점에서 그 적임자가 바로 이재명 후보라는 점이, 준비된 대통령, 가장 능력있는 대통령으로 너무나도 뚜렷하기에 소신있게 이재명 후보님을 지지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이재명 후보님과 진솔하게 마주하면서 대화를 해본 적은 없지만 대한노인회 사무부총장으로서 업무를 하면서 대한노인회를 내방하셔서 직접 뵌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늘 이재명 후보님을 뵐 때 마다 생각했던 것이 와 저런분이 정말 대한민국의 위대한 지도자 상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하였습니다.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 그리고 오직 하나 국민을 편하게 국민편에서 진정으로 사심없이 봉사하고 헌신 하실 분이 바로 이재명 후보님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듣고 질문하고 메모하고 궁금한 것은 확인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의 겸손 정말 이분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지도자 상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유권자 여러분!이번 보궐선거의 배경을 정확하게 인식하시고, 정말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그리고 내 삶의 행복과 평안을 위해 과연 누가 가장 적임자인지를 명확하게 잘 판단하시고 유트버나 상대방의 입장에서 온 갖 중상과 모략으로 잊지도 않은 허위 사실로 이재명후보님의 무조건적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마시고 귀중한 한표 한 표를 이재명 후보님에게 투표해 주시기를 간절하게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두 번 째 도전하시면서 준비된 대통령으로 또한 더불어민주당도 거대 야당으로 성장시켜 놓으시고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솔직하게 사과하시고 언제나 국민만을 바라보시면서 살아가고 계신 이재명 후보님이야 말로 내란세력을 응징하고 국가발전의 초석을 공고하게 만들어 주실 위대한 대한민국의 대통령후보라는 점을 여러분 자신의 믿음으로 선택하셔서 이번 선거에서 정말 후회없는 선택,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속 선두를 달리셨던 이재명후보님에게 한표를 행사하여 주실 것을 거듭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대통령 한 분의 능력에 따라서, 한 분의 지도자의 역량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라진다는 것은 확고한 역사적 교훈입니다. 대통령 한 분의 리더십이 결국은 우리 인천시의 운명이기도 한 이번 선거에서 저 우보환의 판단이 결국은 옳았다라고 생각하시게 될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약속드리면서 거듭 거듭 이번선거에서 이재명 후보님에게 꼭 한 표를 행사하여 주실 것을 다시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유권자 여러분!대한민국의 권력은 우리 주민의 시민의투표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이 한표가 백만원 천만원 일억원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투표 한번 잘못하면 한번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두 번, 세 번, 한달, 두 달, 세 달, 일년 이년 삼년 아이 영원히 후회하게 됩니다.다시한 번 절규합니다. 간절하게 염원합니다. 충심으로 부탁드립니다.이번 선거는 준비된 대통령, 우리를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우리에게 보석 같은 형님 동생, 친구, 오빠 같은 기호 1번 이재명후보님을 꼭 선택해 주시기를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진정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참 멋진 세상, 살맛나는 세상에서 한 번 살아 봅시다. 그 선택은 바로 여러분의 투표 결과에 있습니다.우리 인천시에서 이번에 가장 높은 선거참여 및 최고치의 이재명후보님 득표로 언론의 특별한 관심을 유발하는 행복한 6월 3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환경시민 15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인천환경시민 15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기후·생태 위기 속 침묵하지 않기로 결단” -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은 이재명 후보” 환경과 생태를 사랑하는 인천 지역 환경시민 150인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환경시민들은 30일 오후 1시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세미나실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 인천환경시민 150인 선언문’을 낭독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환경시민 150인을 대표로 참석자1·참석자2·참석자3·참석자4·참석자5(가나다순) 등 대표단이 시당을 찾아 선언문을 발표하고, 150명의 지지 명단을 함께 공개했다. 환경시민들은 선언문을 통해 “기후 위기, 생물다양성 감소, 자원 고갈, 환경 불평등이라는 복합적 위기 앞에서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결단했다”며 “자연과의 공존을 실천하고 생태적 책임을 삶의 원칙으로 삼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녹색 복지, 생태 회복, 지역 균형발전을 국가의 핵심 과제로 제시해 왔고, 생태적 전환을 위한 구체적이고 책임 있는 공약을 제시한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덧붙여 “▲정의로운 전환의 비전에 공감 ▲생태적 전환을 위한 구체적이고 책임 있는 공약 ▲지방정부에서 입증된 환경·생태 정책 경험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적 생태복지국가 제안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일관해 온 정치인”이라며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은 이재명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인천 시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만든 것으로 단순한 정치적 선택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의 생존과 정의, 전환의 책임을 함께 나서겠다는 결단을 담고 있다.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은 “위원장님 워딩”고 말했다.이어 “위원장님 워딩”고 밝혔다. [지지 선언문 및 명단_1매][사진첨부_3매] 2025년 5월 28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대위 공보단 지지선언문 환경과 생태를 사랑하는 인천환경시민 150인 지지선언문 - 정의로운 생태 전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행동하겠습니다. -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감소, 자원고갈, 환경불평등이라는 복합적 위기 앞에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환경과 생태를 사랑하는 인천시민입니다. 생태적 전환과 기후정의,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실천하고자하는 인천 환경시민입니다.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감소, 자원 고갈, 환경 불평등이라는 복합적 위기 앞에서,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결단했습니다. 자연과의 공존을 실천하며, 생태적 책임을 삶의 원칙으로 삼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 지구적 생태·기후 위기의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이 시대적 전환의 길목에서 우리는 묻습니다. “어떤 지도자가 정의로운 전환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인가?”“누구와 함께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설계할 것인가?” 우리는 그 답을 이재명 후보의 삶과 정치에서 찾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대안적 리더십을 입증해온 인물입니다. 이에 우리는 이재명 후보가 제시하는 미래 비전에 깊이 공감하며, 다음과 같은 이유로 지지의 뜻을 밝힙니다. 1. ‘국민이 주인인 나라’, 정의로운 전환의 비전에 공감합니다.이재명 후보는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녹색복지, 생태회복, 지역균형발전을 국가 핵심 과제로 제시해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환경 정책을 넘어, 사회·경제 구조 전반을 생태적으로 재구성하고, 불평등을 줄이며 민주주의를 확장하는 정의로운 생태전환의 구체적 전략입니다. 2. 생태적 전환을 위한 구체적이고 책임 있는 공약을 제시한 유일한 후보입니다.이재명 후보는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NDC 달성), 2040년 석탄발전소 전면 폐쇄, 탈플라스틱 로드맵, 자원순환 경제 전환, 생물다양성 복원, 해양보호 확대, 4대강 재자연화 등 종합적 생태계 회복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향한 실천적 비전입니다. 3. 지방정부에서 입증된 환경·생태 정책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이 후보는 미세먼지 저감, 그린뉴딜 기반 마련,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재생에너지 확대 등 실제 효과를 낸 정책들을 추진해왔습니다. 이는 선언으로 그친 정책이 아닌, 지역에서 검증된 실행력 있는 모델입니다. 4.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적 생태복지국가를 제안합니다.기후위기의 충격은 가장 먼저 가장 약한 이들에게 닥칩니다. 이 후보는 생태 전환을 빈곤층, 청년, 여성, 지역사회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 확대와 연결하며, 에너지 복지, 녹색 일자리, 정의로운 산업 전환을 포함한 포용적 생태국가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5.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일관해 온 정치인입니다.이재명 후보의 정치 여정은 기득권이 아닌 약자의 편에 선 실천의 역사입니다. 기후위기와 사회 불평등이 교차하는 지금, 우리는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된 지도자를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지금, 생존과 공존, 전환과 정의라는 거대한 변화의 길목에 서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정치적 과제이며, 생태 문제 또한 기술을 넘어 정의와 불평등의 문제입니다. 오늘, 우리는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을 하고자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생명과 정의의 가치를 실천해온 이재명 후보입니다. 2025년 5월 30일인천 환경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자 일동(대표자 : 최혜자, 황인용, 정유리, 조성영, 장희주, 조지혜, 최혜은) <지지선언 150인 명단 별첨> 지지선언 명단 강양희 강혜정 공성식 곽선식 곽찬우 권창식 기애순 김경엽 김기동 김명경 김미선 김미희 김병진 김성훈 김순래 김승겸 김안나 김영규 김영수 김영심 김영옥 김영일 김원규 김유정 김인순 김인순 김정미 김정민 김정현 김종식 김지영 김채언 김초기 김현미 김현숙 김혜정 김효숙 김효진 김희정 남은경 류권옥 류영신 문정숙 박갑선 박란희 박상문 박소정 박수일 박영송 박우섭 박진영 박체현 박효숙 박효정 반정우 서유나 손인수 손태영 손현옥 신민현 신복근 신하늘 신현주 안동하 안희숙 원성섭 위현우 윤기흥 윤미경 윤병서 윤승일 윤승혜 윤승혜 윤예슬 윤용석 이경민 이경진 이광순 이나영 이두영 이명순 이미숙 이미자 이미정 이상명 이상준 이수정 이순열 이영경 이재성 이정철 이희주 이창규 이창숙 임명진 임은정 임전수 장동우 장희주 정동민 정미선 정민주 정안나 정연순 정유리 정은정 정의순 정의영 정종미 정지혜 정해덕 정희정 조광호 조민상 조민재 조상진 조상호 조성실 조성영 조영숙 조지혜 조환희 지경례 차은영 차호용 천순미 천영신 천영지 천용기 천용민 최수진 최연신 최연우 최영관 최윤재 최혜경 최혜은 최혜자 한기정 한승수 한용석 한차현 한태현 한혜린 함경숙 허윤창 현소영 홍승희 황갑순 황인용 (150명)
김문수 후보, ‘내란의 강’도 못 건너면서 어디로 상륙한다는 말인가
김문수 후보, ‘내란의 강’도 못 건너면서 어디로 상륙한다는 말인가 내란수괴의 불법 계엄으로 야기된 6‧3 대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첫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인천을 방문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대역전의 서막’이란 타이틀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김문수 후보는 대한민국을 통째로 망가뜨린 내란수괴 윤석열의 실정에 대해 일언반구 사과 한마디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인천시민들은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의 아바타가 맞느냐”고 질문합니다. 전광훈 극우세력과 단절하지 못한 것은 물론 윤석열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윤상현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앉혔습니다. 내란 수괴는 재판에 넘겨졌지만 그 잔당들의 반역사적, 반국민적, 반민주적 횡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정치적 고립에서 벗어나 다수 국민의 품으로 상륙하기 위해서는 내란세력과의 단절이 우선이라는 점을 인식하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인천시민과 함께 반드시 내란잔당 세력의 준동을 막겠습니다. 인천에서 타오른 민주주의 불꽃을 기억하며 국민주권 시대, 진짜 대한민국을 열겠습니다. 2025년 5월 29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대위 공보단
6.15 공동선언 25주년,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
■ 6.15 공동선언 25주년,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 남북 정상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손을 맞잡은 그날, 6.15 공동선언 25주년 기념일입니다. 인천은 서해5도와 강화도 등 접경지역을 품고있는 동시에 남북교류의 거점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도시입니다. 인천을 통한 남북 협력 확대, 평화도시 조성은 인천시민의 생존과 안전 뿐 아니라 한반도의 번영과 미래를 여는 평화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남북 대화를 통해 강화 최북단 교동도 확성기를 철거하고, 서해5도 어장 확대와 조업시간 연장 등을 이뤄낸 경험이 있습니다. 4.27 판문점회담, 9.19 평양선언 및 북미정상회담 등을 통해 남북의 평화가 번영한 것도 6.15 선언과 10.4 합의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따듯한 변화를 체감합니다.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방송 중단을 지시한 직후부터 군사분계선 근방에서 시민을 고통속에 몰아 넣었던 소음들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위기와 평화의 갈림길 앞에서, 한반도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개척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인천시민의 안전과 평화도시 조성이라는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라는 간디가 남긴 진리의 목소리를 기억합니다. 서해 5도와 강화 등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2025년 6월 15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평화야 말로 가장 튼튼한 안보" 입니다.
■ "평화야 말로 가장 튼튼한 안보" 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일주일 만에 남북 긴장 해소의 길이 열렸습니다. 대통령께서 6월 11일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를 지시하자 12일 오전부터 북한이 방송을 재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2024년 9월, 접경지역 대남방송 소음공격 피해가 발생한 직후 강화군 송해면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했고, 박선원 의원도 수차례 현장을 찾아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후에도 인천시당은 국회와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북 확성기 방송의 실효성과 주민 고통을 알리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024년 10월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피해 주민은 “방송 소음으로 일상이 무너졌다”, “보상이 아니라 조용한 일상을 되찾고 싶다”고 호소하며, 국방위원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울부짖었습니다.이는 단순한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삶과 안전에 대한 절박한 요청이었습니다.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은 주민들의 피해호소를 외면하고 귀를 닫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끊임없이 대북방송의 실효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국회, 언론 등과 협력하여 주민들의 고통을 줄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당시 당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현장에 방문하여 주민들을 직접 만나 남북상황과 관련하여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제일 중요하고,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만들어 평화롭게 지내는 게 ‘최상의 수' 다."라고 강조하며 남북긴장 완화와 피해보상 지원을 약속하셨습니다. 늦었지만, 우리 정부의 조치에 따른 북한의 중단으로 접경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게 되어 다행입니다. 그동안 국민의힘은 평화가 공존하는 민주당의 합리적 대북 기조를 폄하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일주일 만에 남북 군사적 긴장 완화와 상호 신뢰 회복의 희망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화야 말로 가장 튼튼한 안보" 입니다. 북한의 소음공격 중단은 시작에 불과합니다.모든 문제 해결에 앞서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서 답을 찾아야합니다. 경제, 민생, 외교, 안보 등 각 부문의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에도 여야는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2025년 6월 13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6.10 민주항쟁의 정신으로 진짜 대한민국을 열겠습니다.
■ 6.10 민주항쟁의 정신으로 진짜 대한민국을 열겠습니다. 오늘은 역사의 고비에 맞서 직선제 민주주의를 쟁취해낸 6.10 항쟁 38주년입니다. 민주주의를 함께 지켜주신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민주유공자와 유가족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1986년 5월 인천에서 시작된 민주주의의 불씨는 활활 타올라 1987년 6월 권력의 폭압을 이기고 시대의 흐름을 바꿔놓았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인천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인천시민은 헌법정신을 바탕으로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그리고 6월 항쟁과 촛불혁명을 거치며 민주주의와 평화, 자유와 인권을 지켜왔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내란세력에 맞서 응원봉으로 빛의 혁명을 이끌어 주셨고, 6.3대선에서 과반이 넘는 득표로 새 대통령을 선출해주셨습니다. 300만 시민의 열망과 격려에 큰 빚을 졌습니다. 고귀한 인천시민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인천시민께서 막중한 사명을 주신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6.10항쟁정신으로 진짜 대한민국을 열겠습니다. 흔들림 없이,두려움 없이, 민생과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025년 6월 10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국민의힘은 국민과 싸움을 멈추고 민생에 전념하십시오
■ 국민의힘은 국민과 싸움을 멈추고 민생에 전념하십시오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의 국민 막말, 모욕, 막장 필모그래피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하는 원색적인 표현도 부족해 학벌비하, 성희롱 발언 등 저급한 단어를 사용해 국민들과 싸우다가 여론의 비판이 거세지자 비겁한 억지 변명만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막말이 하루 이틀일은 아닙니다만, 시민을 위해 일해야하는 인천시의원이 시민과 싸우고 있으니 한심하고 낯부끄럽습니다. 즉각 징계해도 모자랄 판에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은 징계 여부에 대해 “비슷한 전례가 있는지 찾아보고, 깊이 고민해볼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제명 조치 촉구 민원이 1천건 넘었는데, "고민할 예정"이라는 답변이 시민 눈높이에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동안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5.18폄훼논란 허식 시의원의 도둑복당, 신충식ㆍ조현영 시의원 전자칠판 게이트 미온적 대처 등으로 인천시민의 신뢰를 잃어왔습니다. 국민의힘 손범규 시당위원장은 이번에도 어물쩍 넘어가려 하지말고 엄중 처벌하여 막장 정치의 고리를 끊어내십시오. 시민의 눈을 가리고 책임을 방기하는 것은 제1야당 시당위원장으로서 부끄러운 일입니다. 인천시민들께서 무려 반년동안 내란극복과 민생회복을 기다려오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그런 시민의 염원을 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손범규 인천시당위원장은 초심으로 돌아가 민심에서 답을 찾기바랍니다. 속히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민심을 이반하는 몰지각한 인사에 대해 강력히 처벌하기 바랍니다. 2025년 6월 10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정인갑 수석대변인
김문수 후보, ‘내란의 강’도 못 건너면서 어디로 상륙한다는 말인가
김문수 후보, ‘내란의 강’도 못 건너면서 어디로 상륙한다는 말인가 내란수괴의 불법 계엄으로 야기된 6‧3 대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첫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인천을 방문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대역전의 서막’이란 타이틀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김문수 후보는 대한민국을 통째로 망가뜨린 내란수괴 윤석열의 실정에 대해 일언반구 사과 한마디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인천시민들은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의 아바타가 맞느냐”고 질문합니다. 전광훈 극우세력과 단절하지 못한 것은 물론 윤석열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윤상현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앉혔습니다. 내란 수괴는 재판에 넘겨졌지만 그 잔당들의 반역사적, 반국민적, 반민주적 횡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정치적 고립에서 벗어나 다수 국민의 품으로 상륙하기 위해서는 내란세력과의 단절이 우선이라는 점을 인식하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인천시민과 함께 반드시 내란잔당 세력의 준동을 막겠습니다. 인천에서 타오른 민주주의 불꽃을 기억하며 국민주권 시대, 진짜 대한민국을 열겠습니다. 2025년 5월 29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대위 공보단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 서면 브리핑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 서면 브리핑 ■ '참여정치'로부터 '국민주권 시대'까지, 우리는 반드시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6주기를 추모합니다. 다시 5월입니다. 당신이 더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셨던 '사람 사는 세상'이 유난히 더디게 오는 듯 합니다. 윤석열 내란세력은 '사람 사는 세상'을 짓밟고 '그들만이 사는 세상'을 꿈꿨지만 결국 우리 곁에 살아 숨쉬는 '노무현 정신'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바로 지금이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할 절체절명의 순간입니다. 참여정치로부터 국민주권 시대까지, 우리는 반드시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6월3일 대한민국의 주권자가 위대한 국민임을 반드시 증명하겠습니다. 진짜 민주공화국, 진짜 대한민국을 5.3민주항쟁의 불꽃을 피워낸 인천에서부터 만들겠습니다.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 이재명의 행동과 실천으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그리고 당신이 꿈꿨던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이 이재명과 함께 지켜내겠습니다. 2025년 5월 23일진짜대한민국 인천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5.18 민주화운동 45주년 서면브리핑
진짜대한민국 인천광역시당선대위 5·18 서면브리핑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5.18 민주화운동이 4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대통령 기념사 없는 5.18기념일, 군부 독재의 총칼에 희생된 열사들과 민주 영령들 앞에 더욱 숙연해집니다. 그날의 상처와 슬픔은 사무치게 아프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굳건한 토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군부독재의 망령은 검찰독재와 극우내란세력으로 되살아나 또 다시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가 탈당한 허식 인천시의원을 슬그머니 도둑복당 시키며 사과는 커녕 일언반구의 변명조차 없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광주학살 5적’인 정호용을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가 황급히 취소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주의와 오월정신을 말하기 전에 민주주의를 부정한 본인들의 행태를 먼저 반성하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민주화 운동이 폄훼와 왜곡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이번 6월 3일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주권자인 국민이 승리하는 위대한 역사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가슴 속에 국민주권이라는 시대정신으로 살아있는 '오월의 광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함께 지켜내겠습니다. 2025년 5월 18일진짜대한민국 인천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유정복 시장의 U턴은 언제쯤 멈출것인가
유정복 시장의 U턴은 언제쯤 멈출것인가 유정복 시장은 도대체 언제까지 시정을 내팽개쳐 놓을 생각인가? 유정복 시장이 졸속으로 추진한 F1 그랑프리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지난 2월과 이달 2차례 용역을 추진했지만 또 다시 유찰됐다. 4차 공모를 앞둔 수도권 대체매립지 확보, 무기한 연기 중인 인천 제2의료원 설립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윤석열 탄핵에 대해서는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려고 입장을 오락가락 번복하며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이번에는 뜬금없이 출마한 대선 경선에서 탈락하자마자 3선 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또 U턴을 하는 모양새다. 도대체 유정복 시장 U턴의 끝은 어디인가? 유정복 시장에게 경고한다. 대권놀음에 정신이 팔려 인천시정을 방관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내란수괴를 비호했던 잘못을 반성하고 인천시민께 사죄하는 자세로 시정에 총력을 기울여도 모자랄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유정복 시장이 외면한 인천시민의 곁을 지키며 대권놀음에 빠져 인천시정을 내던진 유정복 시장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25년 4월 23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뜻밖의 승부? 뜻밖의 불법!" 불법과 침묵이 유정복식 정치인가?
■ "뜻밖의 승부? 뜻밖의 불법!" 불법과 침묵이 유정복식 정치인가? 유정복 캠프 인사들이 공무원 신분을 유지한 상태로 선거운동에 동원됐다는 언론보도에 주목한다. 선관위의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처벌을 촉구한다. 이들의 불법선거가 유정복 시장을 돕기 위한 행위인 것은 자명하다. 인천시민의 혈세를 받는 자들이 대선 캠프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면 유정복캠프에 과연 준법의식과 공직윤리가 있기나 한 것인지 의심스럽다. 특히 거론된 관계자들이 인천시 비서실, 정무조정담당관실, 홍보기획관실 등 명백한 측근들이기에 반드시 유정복 시장의 해명이 뒤따라야한다. 국민의힘 인천시당도 넋 놓고 선관위의 조사 과정만 기다리지 말고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진상을 밝히고 인천시민께 사과해야한다. 국민의힘은 위헌위법 계엄령을 옹호함으로써 정당 해산의 요구까지 받고 있는 정당이다. 국민에게 속죄하기는커녕 또 다시 위법에 눈감고 넘어가려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번 사안을 현직 공무원의 선거중립 훼손 행위로 규정하고, 선거법 위반 고발 대상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유정복 시장에게 경고한다.구태와 불법으로 점철된 ‘유정복식 인천상륙작전’이 참혹한 작전 실패로 끝나기 전에 즉각 원대복귀하라 2025년 4월 11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정인갑 수석대변인
헌재 탄핵 심판 선고 기일 지정 관련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입장문
헌재 탄핵 심판 선고 기일 지정 관련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입장문 4개월의 기다림 끝에 헌법재판소가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을 4월 4일로 지정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이다. 헌법재판소가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거스르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하루 속히 대한민국을 정상화하여 추락하는 경제, 무너진 평화를 바로 세워야한다.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유린한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은 자명한 사실이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인천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상식과 정의’의 승리를 준비하겠다. 2025년 4월 1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 “이재명 후보 지지 인천 전역으로 확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이재명 후보 지지 인천 전역으로 확산” - “정책간담회 53건 ‧ 정책협약 9건, 지지선언 12건 등 총 74건 정책 활동 전개” - “21대 대선 앞두고 인천시민과 함께 정책 연대 강화”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인천 지역 각계각층이 참여한 정책간담회 및 정책협약을 지속적으로 진행한 가운데, 각 영역에서도 지지 선언이 이어지면서 이재명 후보 지지세가 확산하고 있다. 인천시당 선대위는 이재명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확정된 다음 날(4월28일)부터 5월 51일까지 ▲정책간담회 53건 ▲정책협약 9건 등 총 62건의 정책 활동을 전개했고, 12건의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시당 및 지역위 선대위의 ‘골목골목’ 경청 투어 및 유세 활동과 함께 노동·교육·복지·의료·여성·청년·문화예술·장애인 등 인천 지역 직능단체 및 각계각층 시민들이 인천시당 선대위와 소통,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을 광범위하게 논의할 수 있었다는 게 시당 선대위의 자평이다. 고남석 시당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전 대통령 선과와 달리 이번 대선의 큰 특징으로 시당 및 지역위 선대위의 ‘골목골목’ 주민들과 소통과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활동을 꼽을 수 있을 것”이라며 “민주당이 정책 정당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집권 정당으로 부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책간담회는 ▲인천시당 문화예술 특위 ▲인천지구JC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광역시 간호조무사회 ▲인천여성연대 ▲교통복지 대선공약 ▲인천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인천광역시 한의사회 ▲인천환경단체(강화도시민연대, 기후생명정책연구원, 모도의거버넌스, 소비자기후행동 오아시스, 인천녹색연합 등) ▲(사)한중문화협회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금속·화학·연합 본부 ▲인천상공회의소 ▲(사)인천상인연합회 ▲장애인단체와 함께하는 정책간담회 ▲전문건설협회 인천지회 ▲인천광역시 학원연합회 ▲인천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인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중소상인 포럼 코로나 정책자금 ▲통합인천교통공사노조·인천메트로서비스노조·전국시설관리노조 인천지하철지부 ▲YMCA인천지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사)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인천 학교사회복지 정책간담회 ▲대한민국 경제의 출발, 인천입니다(1차 해상풍력 재생에너지를 넘어 평화로, 2차 인천항 수도권 항만물류 허브로, 3차 인천공항 인천 경제의 새로운 동력) ▲인천반려동물 연대 ▲인천경실련 ▲인천광역시관광협의회 ▲한국중소형호텔경영자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인천지부 ▲인천시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주지스님 간담회 ▲인천청년회의소 ▲민주노총 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인천판매지회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인천광역시 수의사회 ▲인천 학부모 교육정책 간담회 ▲인천광역시 주민자치 정책간담회 ▲교육대전환운동인천본부·인천마을교육공동체포럼 ▲(사)인천소공인협회 ▲서구 청년간담회 ▲인천 지하도상가임차인 총연합회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간담회 ▲(사)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 ▲인천 애관극장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정책간담회 ▲인천골목상권총연맹 정책간담회 ▲인천광역시 태권도협회(이하 단체명 및 행사명) 등이 참여했다. 정책 협약은 ▲민주노총 공공운송노조 인천공항지부 ▲인천공공의료포럼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인천지부 ▲인천광역시 약사회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인천장애인부모연대 ▲(사)인천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인천광역시 간호사회 ▲인천개인택시조합 등의 요구를 반영해, 정책 약속 이행을 합의했다. 이밖에 ▲인천노동정치포럼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금속·화학·연합 본부 ▲인천 퇴직교육자 100인 ▲인천장애인부모연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인천광역시 간호사회 ▲인천문화예술인 100인 ▲인천문화예술인 365인 ▲환경과 생태를 사랑하는 인천환경시민 150인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 ▲인천 사회복지 종사자 ▲인천 생활체육인 500인 등 다양한 직능·시민단체와 전문가 집단이 이재명 후보의 공약에 대해 공감, 공개적으로 지지를 선언했다. 고남석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 기간에 진행된 정책 활동은 일회성,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닌, 인천 시민들의 삶을 바꿔나가기 위한 과정인 동시에 정권 교체를 바라는 시민의 뜻을 모아가는 과정”이라며 “인천에서 시작된 변화의 물결이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루는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년 6월 2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대위 공보단
진짜대한민국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 호소문
[더불어민주당 진짜대한민국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 호소문]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12.3 내란 사태로 인해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및 14개 지역위 선대위는 인천 구석구석, 동네 골목골목을 누비며 인천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때로는 유세나 선거 로고송이 시민들께 소음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선거운동 마무리를 앞두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인천시민 여러분께, 마지막 호소를 드립니다.민주주의는 투표를 통해 지킬 수 있습니다. 투표엔 국민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인천 입장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12월 3일, 헌법 위에 군화를 올리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 했던 내란 세력을 종식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인천은 처음으로 대통령을 배출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인천시민들께서 ‘인천시민’ 이재명 후보와 함께 ‘인천의 위상을 높이고,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호소합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우리는 지난 겨울, 국회 앞으로 나아가 맨몸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광장에서 내란 수괴를 끌어내린 그날, 우리 모두는 역사였습니다. 이제 그 항쟁의 마지막은 여러분의 한 표로 완성됩니다. 투표만이 혁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다시는 누구도 쿠데타를 꿈꾸지 못하도록 그리고, 다시는 민주주의를 유린하지 못하도록, 주권자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나의 한 표, 너의 한 표, 우리의 한 표가 필요합니다. 마음을 다해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미래, 그리고 우리가 지켜온 이 소중한 민주주의를 위해 6월 3일, 반드시 투표해주십시오. 모든 물을 끌어안아 대양을 이루는 바다처럼, 인천은 포용하고 통합하며 국민을 하나로 만들 것입니다. 인천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물류와 바이오의 중심지로, 경제의 심장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K-경제의 엔진을 인천이 만들어가겠습니다. 인천시민 한 분 한 분이, 그 첫 주인이 되어주십시오. 이재명의 승리가 곧 국민의 승리입니다. 이재명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주십시오.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입니다.지금은 이재명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6월 2일진짜대한민국 인천광역시당 선대위 공보단
‘댓글 의혹’ 리박스쿨, 인천 교육 현장까지 손 뻗어
‘댓글 의혹’ 리박스쿨, 인천 교육 현장까지 손 뻗어- 시당 선대위, 대선 개입 여부 확인 … 경찰 및 교육청에 경위 파악 요청 *** 기사화 시 첨부 사진에 담긴 개인정보 등은 블러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극우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댓글 여론 조작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 단체가 2021년 인천에서 역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고, 이후 인천에 있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수업까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리박스쿨 인천센터’는 2021년 1월~2월까지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6차례에 걸쳐 계양구에서 ‘주니어 역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사진은 전 월간조선 기자, 전 뉴데일리기자, 전 국제학교 영어교사, 전 초등교사, 한의사, 등으로 구성했으며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에 대해 강의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 단체의 대표가 운영하는 ‘글로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한 사실도 확인됐다. 글로리사회적협동조합은 2022년과 2023년부터 각각 인천 연수구 S초등학교, 인천 서구 K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협동조합의 감사로 이름을 올린 K씨는 인천 연수구에 있는 초등학교 세 곳에서 과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는 대통령 선거 댓글 조작을 한 세력들이 그동안 인천 학생들에게 뉴라이트 극우적 주입식 교육을 벌인 것으로 보고, 이번 대선에서 어느 정도 개입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 당국 및 인천시교육청 등 관계 기관에 경위 파악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사진_3매] 2025년 6월 2일진짜대한민국 인천광역시당 선대위 공보단
대한노인회 전 대변인 겸 제 1사무부총장 우보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대한노인회 전 대변인 겸 제 1사무부총장 우보환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대한노인회 전 대변인 겸 제 1사무부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강화문화재단 이사장인 우보환씨가 제 21대 대통령선거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선언했다.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미래당으로 비례대표에 출마하기도 하였고, 지난 강화군선거구 가지역 보궐선거에 후보로 등록하였다가 자진 사퇴하기도 하였던 우보환씨는 이번 대선은 선과 악의 싸움이며, 정의와 부정의의 싸움이며,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내란세력과의 전쟁이라고 규정하면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지지선언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우보환 이사장은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국운의 진보나 퇴보냐의 갈림길이며,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수호하느냐 다시 위선자들의 집단으로 몰아넣느냐의 전쟁이기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의와 상식 그리고 비전을 실현시킬 후보가 바로 이재명 후보이기에 지지를 선언하게 되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우보환 이사장은 또한 윤석열 정권 및 그 하수인들은 한국 정치 뿐만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제대로 된 업적을 단 한 군데도 발결할 수 없을 정도로 최악의 정치를 해왔다고 평가절하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다 망쳐놓은 대한민국의 위기를 다시 호기로 역전 시키고 모든 분야에서 강력한 부흥을 일으킬 후보야 말로 이재명 후보라고 확신한다면서 이재명 후보에게 아낌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하였다. 이번 선거는 전임자인 윤석열이 잘못하여 치러지는 보궐선거인 만큼 국민의힘은 절대 후보 자체를 내어서는 절대 안 되는 선거라고 규정하면서 김문수 후보의 사퇴만이 향후 보수정치의 생명을 살리는 길인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제대로 정치를 배운 사람들이라면 진심으로 후보를 사퇴시키고, 사죄를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다시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범죄집단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공격하였다. 아울러 그런 후보에게 국민주권으로서의 소중한 한 표를 주는 것은 그 것 자체가 그들과 함께 범죄자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선거는 내란세력과의 단절과 응징을 선택하는 선거이기에 강화군민 여러분의 신중한 선택과 간절한 마음의 한 표를 꼭 기호 1번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하여 주실 것을 간곡하게 당부하였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인사정책은 장차관 임명에서부터 공공 기관장 임명에 이르기 까지 공직자로서의 기본 품성과 자격에 눈높이를 맞추기 보다는 자신만을 지지하고 복종하는 친윤세력들로 임명하였기 때문에 망국적인 내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하나 용기있게 반대하고 사퇴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이런 현상을 살펴볼 때 무능력하고 무소신하고 무책임한 사람들만 선발하여 스스로 야당의 공세를 부추켜 이것을 이용하여 내란의 빌미로 삼고서는 적반하장으로 이 모든 공세를 야당에게 전가하고자 하는 오물 정부를 운영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우보환씨는 윤석열 정부는 틈만 나면 자유와 행복, 그리고 공정과 상식을 강조하였는데 이 모든 것이 얼마나 가증스럽고 위선적이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한 123내란이었다니 무슨 이유로 이번 선거에서 후보를 내고 다시 대통령을 선출해 달라고 하냐 하면서 정말 양심도 반성도 가책도 없는 후안무치의 당이라고 맹공격하였다. 오늘 지지 선언을 한 우보환씨는 육군 정훈장교 중령 출신으로 시인이면서 수필가이기도 하며 육군지 편집장교와 계룡대 신문 편집장교를 역임하였으며, 전역후에는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전문연구위원과 대한민국 장성 모임 단체인 성우회 행정실장을 역임하고 2016년도부터 2024년 12월까지 대한노인회 대변인 겸 제 1사무부총장으로 노인일자리 및 노인봉사활동등의 분야에서 책임 부서장으로 근무하였으며, 2023년 만학으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수여받기도 한 안보 및 사회복지 전문가이기도 하다. 또한 강화문인협회 직전회장과 아름답고 따듯한 강화사랑(아따강) 회장과 강화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중이다. [사진_2매][지지선언문] 2025년 6월 1일진짜대한민국 인천광역시당 선대위 공보단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문≫ 존경하는 강화군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유권자 여러분!지금까지 오직 한 길 오직 보수만을 위해 진력해 왔던 제 자신의 삶을 처절하게 반성하면서 오늘 제 21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후보님의 필승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보궐선거입니다. 그것도 대통령이 유고로 치러지는 보궐선거가 아니라 법의 심판을 받아 내란세력을 응징하고자 실시하는 보궐선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내란세력을 배출한 국민의힘에서는 가증스럽게도 후보를 배출하여 다시 당선시켜달라고 하는 몰염치한 행동을 하고 있어 이런 후보가 다시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결연한 자세로 이재명 후보님을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정말 공정과 상식을 위선적으로 가식적으로 선전선동에만 사용할 뿐 진정성이 없고 오직 반목과 투쟁의 상징적 도구로만 사용하는 모습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보여주어 다시는 이런 세력이 이런 집단이 정권을 잡아서는 안되겠다는 아주 평범하고 정의로운 마음으로 평범한 시민의 입장에서 이재명 후보님을 지지하고 성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한 예가 한덕수 전 총리와의 단일화문제이며, 지금도 정말 중요한 정책을 홍보하고 비젼을 내놓지 못하고 오직 중상과 모략에만 혈안이 되어 음모와 모략만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 번 선거는 다시는 윤석열이 보여 준 내란과 같이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개망나니 같은 짓을 하는 못된 정치를 단절하고 올바른 정치의 본질을 다시 회생시켜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며 국민의 삶에 진정성을 가지고 죽어가는 경제도 살리고 문화도 살리고 안보 및 평화도 살리고 선린외교를 통해 우리 국민이 우리 서민이 잘사는 참다운 대한민국을 건져 낼 위대한 선구자, 지도자를 선출하는 선거인 점에서 그럴만한 자격을 가진 사람을 제대로 선출하는 선거라는 점에서 그 적임자가 바로 이재명 후보라는 점이, 준비된 대통령, 가장 능력있는 대통령으로 너무나도 뚜렷하기에 소신있게 이재명 후보님을 지지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이재명 후보님과 진솔하게 마주하면서 대화를 해본 적은 없지만 대한노인회 사무부총장으로서 업무를 하면서 대한노인회를 내방하셔서 직접 뵌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늘 이재명 후보님을 뵐 때 마다 생각했던 것이 와 저런분이 정말 대한민국의 위대한 지도자 상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하였습니다.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 그리고 오직 하나 국민을 편하게 국민편에서 진정으로 사심없이 봉사하고 헌신 하실 분이 바로 이재명 후보님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듣고 질문하고 메모하고 궁금한 것은 확인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의 겸손 정말 이분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지도자 상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유권자 여러분!이번 보궐선거의 배경을 정확하게 인식하시고, 정말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그리고 내 삶의 행복과 평안을 위해 과연 누가 가장 적임자인지를 명확하게 잘 판단하시고 유트버나 상대방의 입장에서 온 갖 중상과 모략으로 잊지도 않은 허위 사실로 이재명후보님의 무조건적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마시고 귀중한 한표 한 표를 이재명 후보님에게 투표해 주시기를 간절하게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두 번 째 도전하시면서 준비된 대통령으로 또한 더불어민주당도 거대 야당으로 성장시켜 놓으시고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솔직하게 사과하시고 언제나 국민만을 바라보시면서 살아가고 계신 이재명 후보님이야 말로 내란세력을 응징하고 국가발전의 초석을 공고하게 만들어 주실 위대한 대한민국의 대통령후보라는 점을 여러분 자신의 믿음으로 선택하셔서 이번 선거에서 정말 후회없는 선택,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속 선두를 달리셨던 이재명후보님에게 한표를 행사하여 주실 것을 거듭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대통령 한 분의 능력에 따라서, 한 분의 지도자의 역량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라진다는 것은 확고한 역사적 교훈입니다. 대통령 한 분의 리더십이 결국은 우리 인천시의 운명이기도 한 이번 선거에서 저 우보환의 판단이 결국은 옳았다라고 생각하시게 될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약속드리면서 거듭 거듭 이번선거에서 이재명 후보님에게 꼭 한 표를 행사하여 주실 것을 다시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유권자 여러분!대한민국의 권력은 우리 주민의 시민의투표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이 한표가 백만원 천만원 일억원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투표 한번 잘못하면 한번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두 번, 세 번, 한달, 두 달, 세 달, 일년 이년 삼년 아이 영원히 후회하게 됩니다.다시한 번 절규합니다. 간절하게 염원합니다. 충심으로 부탁드립니다.이번 선거는 준비된 대통령, 우리를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우리에게 보석 같은 형님 동생, 친구, 오빠 같은 기호 1번 이재명후보님을 꼭 선택해 주시기를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진정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참 멋진 세상, 살맛나는 세상에서 한 번 살아 봅시다. 그 선택은 바로 여러분의 투표 결과에 있습니다.우리 인천시에서 이번에 가장 높은 선거참여 및 최고치의 이재명후보님 득표로 언론의 특별한 관심을 유발하는 행복한 6월 3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환경시민 15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인천환경시민 15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기후·생태 위기 속 침묵하지 않기로 결단” -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은 이재명 후보” 환경과 생태를 사랑하는 인천 지역 환경시민 150인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환경시민들은 30일 오후 1시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세미나실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 인천환경시민 150인 선언문’을 낭독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환경시민 150인을 대표로 참석자1·참석자2·참석자3·참석자4·참석자5(가나다순) 등 대표단이 시당을 찾아 선언문을 발표하고, 150명의 지지 명단을 함께 공개했다. 환경시민들은 선언문을 통해 “기후 위기, 생물다양성 감소, 자원 고갈, 환경 불평등이라는 복합적 위기 앞에서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결단했다”며 “자연과의 공존을 실천하고 생태적 책임을 삶의 원칙으로 삼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녹색 복지, 생태 회복, 지역 균형발전을 국가의 핵심 과제로 제시해 왔고, 생태적 전환을 위한 구체적이고 책임 있는 공약을 제시한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덧붙여 “▲정의로운 전환의 비전에 공감 ▲생태적 전환을 위한 구체적이고 책임 있는 공약 ▲지방정부에서 입증된 환경·생태 정책 경험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적 생태복지국가 제안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일관해 온 정치인”이라며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은 이재명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인천 시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만든 것으로 단순한 정치적 선택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의 생존과 정의, 전환의 책임을 함께 나서겠다는 결단을 담고 있다.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은 “위원장님 워딩”고 말했다.이어 “위원장님 워딩”고 밝혔다. [지지 선언문 및 명단_1매][사진첨부_3매] 2025년 5월 28일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대위 공보단 지지선언문 환경과 생태를 사랑하는 인천환경시민 150인 지지선언문 - 정의로운 생태 전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행동하겠습니다. -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감소, 자원고갈, 환경불평등이라는 복합적 위기 앞에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환경과 생태를 사랑하는 인천시민입니다. 생태적 전환과 기후정의,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실천하고자하는 인천 환경시민입니다.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감소, 자원 고갈, 환경 불평등이라는 복합적 위기 앞에서,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결단했습니다. 자연과의 공존을 실천하며, 생태적 책임을 삶의 원칙으로 삼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 지구적 생태·기후 위기의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이 시대적 전환의 길목에서 우리는 묻습니다. “어떤 지도자가 정의로운 전환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인가?”“누구와 함께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설계할 것인가?” 우리는 그 답을 이재명 후보의 삶과 정치에서 찾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대안적 리더십을 입증해온 인물입니다. 이에 우리는 이재명 후보가 제시하는 미래 비전에 깊이 공감하며, 다음과 같은 이유로 지지의 뜻을 밝힙니다. 1. ‘국민이 주인인 나라’, 정의로운 전환의 비전에 공감합니다.이재명 후보는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녹색복지, 생태회복, 지역균형발전을 국가 핵심 과제로 제시해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환경 정책을 넘어, 사회·경제 구조 전반을 생태적으로 재구성하고, 불평등을 줄이며 민주주의를 확장하는 정의로운 생태전환의 구체적 전략입니다. 2. 생태적 전환을 위한 구체적이고 책임 있는 공약을 제시한 유일한 후보입니다.이재명 후보는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NDC 달성), 2040년 석탄발전소 전면 폐쇄, 탈플라스틱 로드맵, 자원순환 경제 전환, 생물다양성 복원, 해양보호 확대, 4대강 재자연화 등 종합적 생태계 회복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향한 실천적 비전입니다. 3. 지방정부에서 입증된 환경·생태 정책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이 후보는 미세먼지 저감, 그린뉴딜 기반 마련,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재생에너지 확대 등 실제 효과를 낸 정책들을 추진해왔습니다. 이는 선언으로 그친 정책이 아닌, 지역에서 검증된 실행력 있는 모델입니다. 4.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적 생태복지국가를 제안합니다.기후위기의 충격은 가장 먼저 가장 약한 이들에게 닥칩니다. 이 후보는 생태 전환을 빈곤층, 청년, 여성, 지역사회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 확대와 연결하며, 에너지 복지, 녹색 일자리, 정의로운 산업 전환을 포함한 포용적 생태국가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5.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일관해 온 정치인입니다.이재명 후보의 정치 여정은 기득권이 아닌 약자의 편에 선 실천의 역사입니다. 기후위기와 사회 불평등이 교차하는 지금, 우리는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된 지도자를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지금, 생존과 공존, 전환과 정의라는 거대한 변화의 길목에 서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정치적 과제이며, 생태 문제 또한 기술을 넘어 정의와 불평등의 문제입니다. 오늘, 우리는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을 하고자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생명과 정의의 가치를 실천해온 이재명 후보입니다. 2025년 5월 30일인천 환경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자 일동(대표자 : 최혜자, 황인용, 정유리, 조성영, 장희주, 조지혜, 최혜은) <지지선언 150인 명단 별첨> 지지선언 명단 강양희 강혜정 공성식 곽선식 곽찬우 권창식 기애순 김경엽 김기동 김명경 김미선 김미희 김병진 김성훈 김순래 김승겸 김안나 김영규 김영수 김영심 김영옥 김영일 김원규 김유정 김인순 김인순 김정미 김정민 김정현 김종식 김지영 김채언 김초기 김현미 김현숙 김혜정 김효숙 김효진 김희정 남은경 류권옥 류영신 문정숙 박갑선 박란희 박상문 박소정 박수일 박영송 박우섭 박진영 박체현 박효숙 박효정 반정우 서유나 손인수 손태영 손현옥 신민현 신복근 신하늘 신현주 안동하 안희숙 원성섭 위현우 윤기흥 윤미경 윤병서 윤승일 윤승혜 윤승혜 윤예슬 윤용석 이경민 이경진 이광순 이나영 이두영 이명순 이미숙 이미자 이미정 이상명 이상준 이수정 이순열 이영경 이재성 이정철 이희주 이창규 이창숙 임명진 임은정 임전수 장동우 장희주 정동민 정미선 정민주 정안나 정연순 정유리 정은정 정의순 정의영 정종미 정지혜 정해덕 정희정 조광호 조민상 조민재 조상진 조상호 조성실 조성영 조영숙 조지혜 조환희 지경례 차은영 차호용 천순미 천영신 천영지 천용기 천용민 최수진 최연신 최연우 최영관 최윤재 최혜경 최혜은 최혜자 한기정 한승수 한용석 한차현 한태현 한혜린 함경숙 허윤창 현소영 홍승희 황갑순 황인용 (150명)
민주당 인천시당-인천항만업계 “인천항, 남북경협 중심지로”
민주당 인천시당-인천항만업계 “인천항, 남북경협 중심지로” - 민주당 시당, 연속 간담회‘대한민국 경제의 출발, 인천입니다’ … ②“인천항, 수도권 항만물류 허브로” - 항만업계, 중고차 수출·인천신항·크루즈 산업 활성화 등 제안 - 민주당-인천항, 남북 경협 중심지로 부상 합의 - 해수부 부산 이전하더라도 인천 사업 차질 없이 추진 - 민주당 인천시당, 항만위원회 설치 … 항만 발전 협의 정례화 인천항을 남북경제 협력의 중심지로 추진해 인천항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시당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경제의 출발, 인천입니다’두 번째 연속 간담회 ‘인천항, 수도권 항만물류 허브로!’에서 민주당 선대위와 인천항만업계가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당 선대위 고남석·유동수(인천 계양구갑) 상임선대위원장,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박선원(부평구을)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인천항발전협의회 김종식·전종해 공동회장, 인천항만물류협회 양천규 회장, 인천항운노동조합 최두영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인천항만발전협의회는 ▲중고차 수출 산업 ▲인천신항 ▲인천항 크루즈 산업 활성화를 비롯해 ▲인천 내항의 단계적 재개발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립 등을 통해 인천항 성장과 일자리 창출 정책을 뒷받침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런 가운데 인천항 성장 방안으로 인천항을 남북경제협력의 중심지로 추진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인천항운노동조합 최두영 위원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대북 관계가 새롭게 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 차원에서 인천항을 대북경제협력 활성화의 핵심지역으로 나서주길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남석 상임선대위원장은 “2005년 인천과 북한 남포가 경협 교류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며 “향후 민주당 정부가 집권시 이를 기반으로 인천항이 남북교류의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이날 간담회에선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유동수 상임선대위원장은 “해수부의 부산 이전 공약으로 인천항 업계에서 우려를 표하는 입장에 공감한다”며 “다만, 부처가 이전하더라도 인천 항만·물류 산업의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어 “정일영·박찬대 의원이 해사법원 설립을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한 데 이어 이재명 후보도 대선공약에‘해사법원 설립’을 반영했다”며 “인천신항과 국제여객터미널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 정책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허종식 공동선대위원장은 “중고차 수출 관련 법을 대표발의했으며 국토교통부 및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 후보, 박찬대 원내대표 등 인천이 권력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산업을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선원 공동선대위원장은 “크루즈항을 비롯해 인천항을 대한민국 수출의 전진기지로서 부각시켜야 한다”며 “앞으로 중국과의 무역 활성화를 염두에 둔다면, 인천항의 발전은 인천 발전과 직결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항만업계에선 민주당 인천광역시당에 ‘항만위원회’를 만들어, 항만 발전을 위한 정례 협의체를 운영해줄 것으로 요청했다. 이에 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대선이 끝나는 대로 6월 중으로‘항만위원회’를 출범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첨부_2매]2025년 5월 27일진짜대한민국 인천광역시당 선대위 공보단
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 “해상풍력, 인천 경제 성장 동력 … 수도권 재생에너지 메카로”
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 “해상풍력, 인천 경제 성장 동력 … 수도권 재생에너지 메카로” - 민주당 시당, 연속 간담회‘대한민국 경제의 출발, 인천입니다’ … ①“해상풍력, 재생에너지를 넘어 평화로” - 인천서 해상풍력 발전사업, 굴업풍력개발·오스테드 등 의견 청취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6일 오전 시당 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출발, 인천입니다’ 연속 간담회 첫 번째 주제로 ‘해상풍력, 재생에너지를 넘어 평화로’를 진행했다. 이재명 후보는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수 차례 강조했으며, 인천 옹진군 공약으로 ‘해상풍력’을 제시한 바 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인천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인천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당 선대위 고남석·박남춘 상임선대위원장, 허종식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굴업풍력개발, 오스테드코리아, ㈜유신, 포스코E&C,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재생에너지협회 등이 참여했다. 인천 지역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위해선 국방부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영민 굴업풍력개발 이사는 “군작전성 평가를 할 때 민간사업자는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거나 제한적인 상황이어서 불확실성 해소가 필요하다”며 “신안군 해상풍력사업은 전남도와 신안군이 사업자를 대신해 국방부와 협의한 사례가 있는 만큼, 인천시도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정현 ㈜유신 이사 역시 “군 작전성 검토가 사업 초기부터 시작되지만 실질적 협의는 지연돼, 사업자 입장에선 불확실성이 크다”며 “해상교통안전진단처럼 전담기관을 설치해, 서해·남해·동해 등 해역별 군사 특성을 반영한 군 협의 체계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이 수도권 전력 수요처와 근거리에 있는 만큼, 성공 요인이 크기 때문에 관련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박정민 오스테드코리아 대표는 “어민 등 이해 관계자가 광범위해 사업자 단독으로는 조정이 어렵다”며 “이와 함께 전력 케이블이 인천 신항을 통과해야 하는 만큼, 항만·전력 인입 문제도 지자체가 나서서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현 포스코E&C 상무는 “인천은 해상풍력 여건이 우수하지만, 사업 진행 속도가 더뎌 지역 기업들이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공동 접속설계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대형 구조물 설치를 위한 선박 인프라 확보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성진기 한국풍력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전력계통, 선박, 항만 등 인프라 3대 요소가 해상풍력 사업의 병목”이라며 “REC 낙찰 이후에도 PF가 진행되지 않는 상황을 해결하려면 정부의 수익보장이나 대체계약자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영재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본부장은 “해상풍력은 공급망과 인력 양성이 함께 갖춰져야 경제성이 확보된다”며 “해외 인증 설비에 대한 이중 검사는 과도한 규제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해상풍력이 지역 경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는 동시에 수도권 재생에너지 공급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허종식 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해 국방부 측에 군작전 평가 관련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서줄 것을 요청했으나 계엄 등 상황으로 지체되고 있다”며 “해상풍력, 재생에너지는 ‘당론’과 다름없는 핵심 정책인 만큼,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남춘 상임선대위원장은 “인천시장 재임 시절 해상풍력 담당 부서에 유능한 인재를 임명한 바 있으나, 정권이 바뀐 후 추진력이 떨어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며 “인허가 절차에서 중앙정부 권한이 크지만, 인천시 역시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고남석 상임선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관심이 전무했기 때문에 사업 종사자 등이 애를 먹었을 것”이라며 “해상풍력발전사업이 남북관계에 대립이 아닌 평화를 정착시켜나가야 패러다임 속에서 매우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는 27일 오전 10시 시당 세미나실에서 연속간담회 두 번째로 ‘인천항, 수도권 항만물류 허브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첨부_2매]2025년 5월 26일진짜대한민국 인천광역시당 선대위 공보단
인천 장애인 가족 6,834명·물리치료사 인천지부,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인천 장애인 가족 6,834명·물리치료사 인천지부,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인천 지역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면서, 민주당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다. 지난 23일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인천지부(회장 김윤경, 인천 장애인 가족과 부모 6,834명)와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인천광역시지부(회장 김정훈) 소속 물리치료사들이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을 찾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앞서 ▲인천 퇴직교육자 100인(5월 20일)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금속·화학·연합 산별 대표자(5월 16일) ▲인천노동정치포럼 등 노동단체와 인천지역 노동자 1,724명(4월 30일)의 지지 선언에 이은 것이다. 지난 23일 지지 선언을 전후로 이들 단체와 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는 장애인 및 국민 모두를 위한 포용적 복지정책과 실효성 있는 국민 건강권 향상에 대한 정책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남석 상임선대위원장과 허종식 공동선대위원장이 참여한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인천지부 정책 협약식은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실시 ▲교육권 보장을 위한 통합교육 기반 강화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 개선 ▲건강권 보장 등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인천광역시지부 소속 물리치료사들은 이재명 후보의 보건복지 정책 기조에 공감하며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물리치료사의 공공적 역할 확대 및 제도적 기반 강화 ▲여성 건강권 보장 ▲산업재해 예방 물리치료사 배치 제도화 ▲고령사회 대비 재활서비스 제공 ▲학교 내 물리치료사 배치 등에 대해 민주당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고남석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야말로 돌봄, 복지 등 우리 삶을 더 나아지게 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며 “이재명과 함께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고, 국민 모두를 위한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다음 주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첨부_2매] 2025년 5월 25일진짜대한민국 인천광역시당 선대위 공보단
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인천학원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교육 복지부터 제도 개선까지…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인천학원연합회와 간담회 개최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 인천시당 세미나실에서 인천광역시 학원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사교육과 공교육의 균형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돌봄 서비스와 사교육 현장의 연계를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원 운영자·강사·교습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 학원연합회 정책간담회에는 고남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시당위원장), 박남춘 상임선거대책위원장, 허종식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 김문수 국회의원(교육위,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박인서 민생경제살리기 위원회 위원장, 김성준 직능본부 수석부본부장, 이오상·정종혁 직능본부 공동단장, 이병래 홍보본부 수석부본부장, 임병구 교육본부장과 인천학원연합회 박영희 회장을 비롯한 인천학원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늘봄돌봄교실과 학원바우처 연계 복지정책 제안 ▲개인과외 교습자 일시 수용 인원 조정에 관한 사항 ▲학원장 연수 관련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어린이통학차량에 관한 사항 ▲학원비치 장부 간소화 등이 논의됐다. 고남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고민한 오늘의 제안에 감사드리며, 이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허종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정책의 사각지대를 생생하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학원 현장의 제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국회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원 관련 제도 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 주신 의견들을 바탕으로 입법 보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영희 인천광역시 학원연합회장은 “오늘 간담회가 끝이 아니라, 인천 지역 교육 현장의 더 나은 변화를 위한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의 핵심 관계자들께서 직접 참석해 학원연합회의 애로사항을 경청해 주시고 함께 고민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5년 5월 21일진짜대한민국 인천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망가진 민생경제 살린다”인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 정책간담회
민주당 인천시당 선대위,“망가진 민생경제 살린다”인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 정책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인천 지역 경제단체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인천시당 선대위 고남석‧김교흥(인천서구갑)‧유동수(인천계양구갑) 상임선대위원장,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공동선대위원장은 19일 인천상공회의소(박주봉 회장), 인천경제단체협의회(박주봉 상임대표),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김재식 공동대표)와 민생경제 분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제 및 시민단체 측은 인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3대 어젠다, 10개 핵심과제, 51개 세부과제가 담긴 ‘2025인천경제주권 어젠다’를 제안했다. 고남석 상임선대위원장은 “민주당은 IMF를 극복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역사의 고비마다 국민과 함께 이를 이겨낸 위기극복 DNA를 가진 정당”이라며 “이재명 후보는 경제인 눈높이에 맞춘 정책으로 대한민국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김교흥 상임선대위원장은 “트럼프발 관세전쟁, 세계적인 기후위기 등 유례없는 경영환경 속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와 함께 인천을 물류와 바이오산업 등 K-경제의 글로벌 관문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동수 상임선대위원장은 “민생경제가 IMF때보다 더 힘들다는 탄식이 전국에서 터져나오고, 경제성장률은 매년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10년이 골든타임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교통, 바이오, 항공 모빌리티 등 인천의 산업 대전환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허종식 공동선대위원장은 “인천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인천의 경제가 곧 대한민국의 경제다”라며 “고환율·고금리·고물가의 삼중고 속에서도 버텨온 기업들을 위해 이제는 정부가 확실한 뒷받침을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시당 선대위는 인천상인연합회(서장열 회장) 측과도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서장열 회장은 “인천 상권진흥원을 설치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해야 한다”며 “코로나와 계엄으로 인한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이자 감면 혜택을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고남석 상임선대위원장은 “자영업자 빚은 380조원 늘었고, 폐업신고 사업자는 100만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민생의 중심이 무너지고 있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담은 줄이고, 매출은 올릴 수 있는 환경 만들어 민생은 살리고, 경제를 회복시키겠다”고 답했다. [사진첨부_1매] 2025년 5월 19일진짜대한민국 인천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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