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2014 인천시민넷 창립과 관련하여(20140414)

768조회

논평_새누리당 ‘클린 공천’은 대시민 ‘사기극’이었나(20140410)

774조회

논평_새누리당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들 한심하다(20140409)

872조회

논평_유정복 전 안행부장관, 출마선언과 관련하여

765조회

논평_유정복 전 안행부 장관, 인화회 참석과 관련하여

820조회

논평_청라국제도시 활성화를 기대한다- 하나금융타운 투자유치 협약 체결 환영

1,008조회

논평_유정복 전 장관의 관권선거 의혹

822조회

논평_새누리당 유정복 후보, ‘검단의 김포 편입’ 발언 입장 밝혀라

977조회

논평- 새누리당, 공정선거 의지 있나?

759조회

논평_관광서비스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20140318)

720조회

논평_유정복 전 안행부 장관, 거취를 분명히 하라(20140314)

719조회

논평_인천시장 출마 유정복 전 장관은 비정상 후보의 전형(20140309)

835조회

논평_납득할 수 없는 인천소방본부장 인사방침에 대해(20140307)

1,245조회

성명_북한의 인천아시안게임 참가여부를 정략적으로 이용하지말라(20140205)

1,298조회

성명_안상수 전 시장의 출마 기자회견에 부쳐(20140204)

1,122조회

성명_지리적 연관성만을 고려한 인천발전 사고는 구시대적 발상(20140108)

873조회

성명_새누리당은 결자해지의 자세로 채무관리에 적극 나서야(20131107)

872조회

논평_매립지 연장을 기정사실화하는 일부 환노위 국회의원들(20131029)

944조회

성명_지금 인천에게 필요한 것은 감사아닌 전폭적 지원(20131010)

1,001조회

성명_관례 깬 전국체전 도시에 대한 국정감사 결정 유감(20131007)

1,113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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