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 승부할 지역후보로 부평을 재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09.4.6)

4,644조회

동원선거, 관권선거는 용납할 수 없는 구태선거다 !!!(09.3.25)

1,820조회

4월29일 재․보선 후보 심사절차와 방법 결정(09.3.17)

1,692조회

4월29일 재․보선 후보공모와 3월내 선정 완료예정(09.3.17)

1,652조회

불출마는 자유! 사과와 공명선거 다짐은 필수!!(09.3.16)

1,632조회

이명박정부의 장,차관이 몰려온다 !(09.3.15)

1,582조회

재정부실화 위험이 권장할만한 행정인가?(09.3.12)

1,569조회

존재감 없는 시의회에는 의원이 없다?(09.3.10)

1,501조회

한나라당은 재선거 원인제공을 사과하라!!(09.3.5)

1,484조회

지방채 소폭축소, 신뢰감 대폭 추락(09.3.4)

1,555조회

위기감 없는 인천시! 무책임한 안상수 시장！(09.3.3)

1,662조회

인천시와 도개공의 재정위기는 현실이다!!(09.3.2)

1,712조회

인천공항 민영화추진 중단과 인천시의 입장을 묻는다.(09.2.26)

1,672조회

송도국제학교 개교 연기는 졸속행정의 표본이다.(09.2.23)

1,775조회

도시축전은 개인 홍보용, 선거용 치적 쌓기가 아니다! (09.2.19)

14,813조회

명품도시 ․ 국제도시 속의 교육 무방비 (09.2.17)

2,617조회

OBS 사장임명 철회하고 인천이전을 지원하라!(09.2.16)

1,870조회

용산참사, 국정조사와 특검도입이 필요하다.(09.2.15)

1,801조회

인천시와 도개공 ․ 부실경영, 비리백태의 막장 드라마(09.2.15)

1,812조회

정부는 시민단체를 돈으로 길들이려는가?(09.2.8)

1,615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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