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과 특권없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을 꿈꿨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 이어가겠다.

74조회

인천 민주화의 큰 어른, 김병상 몬시뇰 신부님의 선종에 명복을 빈다

81조회

200416 국민주권자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신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80조회

200413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클린선거」 위해 총력

70조회

200407 거짓주장으로 대세를 뒤집으려는 미래통합당은 제 식구부터 제대로 검증하라!

105조회

200405 미래통합당 윤형선 후보는 OBS 보도에 대한 의혹을 밝혀야 한다.

142조회

200327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67조회

200326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인천시민과 연수구민에게 상처를 준 연수구을 공천파동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72조회

200325 'N번방 사건 재발금지 3법' 제정과 해당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66조회

200317 공공재산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미래통합당 김진용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출마 자격이 없다.

72조회

논평_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자체 및 중앙당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총력 대응해 나갈 것!

520조회

20190814_더불어 인천시당 뉴스

188조회

20190813_더불어 인천시당 뉴스

178조회

20190812_더불어 인천시당 뉴스

192조회

20190628_더불어 인천시당 뉴스

202조회

20190610_더불어 인천시당 뉴스

260조회

논평_제64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애국독립지사, 순국선열, 호국영령, 민주열사의 영전 앞에 머리 숙여 가슴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721조회

논평_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막말에 책임지고 대변인직을 즉각 사퇴하고 국민과 지역구민 앞에 사죄하라.

692조회

20190529_더불어 인천시당 뉴스

259조회

20190528_더불어 인천시당 뉴스

276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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