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유정복 시장은 관선시장인가(20141028)

900조회

논평_시대흐름 역행하는 행정조직개편 개악 우려(20141021)

760조회

논평_이쯤되면 노경수 의장의 사퇴가 정답(20140928)

1,410조회

논평_새누리당은 독단적 시의회 운영을 중단하라(20140916)

898조회

논평_중앙정부 실세라던 유시장, 도대체 뭐하고 있나?

856조회

논평_유시장, 북한응원단 참여시킬 의지 있나 없나(20140831)

771조회

논평_원칙무시한 정무부시장 인사 시의회와 시민들에게 사과하라(20140825)

913조회

논평_무차별 피의사실 공표금지, 별건수사 배제 원칙 지켜야(20140821)

783조회

논평_중앙정부 눈치보는 시정부 눈치보는 시의원, 악순환끊어야(20140725)

793조회

논평_AG 남북공동응원단 구성 반드시 실현해야(20140714)

743조회

논평_시의회 다수 의석 차지한 새누리당, 전횡이 우려스럽다(20140707)

1,082조회

논평_북한의 인천 AG 응원단 참여를 환영한다(20140707)

883조회

논평_박상은 의원, 유정복 당선자의 각종 의혹 철저히 규명하라(20140618)

1,088조회

시의원 당선자 긴급논평_제7대 인천시의회 새누리당 의장 후보 선출과정 금품살포 의혹 언론보도에 대한 입장(20140616)

1,065조회

논평_새누리당의 금품살포와 불법정치자금 의혹, 철저히 수사하라 (20140616)

836조회

논평_인천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20140603)

745조회

논평_잊지않겠습니다(20140603)

659조회

논평_선거를 이기기 위해서 법도 무시하는 새누리당의 대통령 마케팅, 거짓 선거를 규탄한다(20140602)

782조회

논평_지방자치단체 파산제 주장하던 유정복 안행부 장관, 당선되면 인천은 ‘셀프 파산’!(20140602)

1,196조회

논평_유정복 후보님, 무단횡단도 행정적, 기술적, 전문가 검토를 다 거쳤나요?(20140531)

835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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