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연평도 포격 1주기를 맞이하며

  • 게시자 : 인천시당
  • 조회수 : 822
  • 게시일 : 2011-11-22 16:05:58


연평도 포격 1주기를 맞이하며


 

 

연평도 포격 사건이 벌써 1주기가 되었다. 당시 북한의 포격에 맞서 끝까지 응전하다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조국에 대한 충성심을 우리 국민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연평도에는 상흔이 남아 있고, 일상의 삶으로 돌아가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정부가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약속했던 지원예산의 내년도 반영분 대부분을 삭감해 연평도 주민들의 피해복구와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이 급격히 축소된 상황이다.

 

 


다행히 인천지역의 국회의원들이 여야를 떠나 해당 예산의 복원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정부도 전향적 자세로 연평도 주민들이 일상적 삶으로 하루 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당부한다.

 

 


최상의 안보는 전쟁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평화체제를 정착시키는 것인 만큼, 민주당 인천시당은 서해5도를 화해와 협력으로 상징되는 평화의 바다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의 다할 것이다.

 

 


연평도 사태 1주기를 맞아 다시 한 번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그리고 민간인 故 김치백님, 故 배복철님의 명복을 빌며, 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민주당 인천시당은 굳건한 안보정책과 햇볕처럼 따뜻한 평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다짐하는 바이다. 끝.

 

 

 

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