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불법조업 차단 작전 중 순직하신 고(故) 이청호 경장을 애도합니다
나라를 지키다 순직하신 고(故) 이청호 경장을 애도합니다
오늘 아침 7시 경, 옹진군 소청도 해역에서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에 대한 나포작전을 벌이던 인천해양경찰 소속 이청호 경장이 순직하고 이낙훈 순경이 부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문병호)은 공무 중 순직한 고(故) 이청호 경장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삼가 조의를 표하며, 사랑하는 가장을 잃고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
더불어 부상당한 이낙훈 순경의 빠른 쾌유를 빌며, 이 경장의 부상에 크게 걱정하고 계신 가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정부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정확히 인식해야 하며, 결코 좌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외교적 경로를 통해 중국 정부에 강력히 항의하고, 중국어선의 불법어로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실효적이고 강력한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해양이라는 특수한 환경과 좁은 선내에서 작전을 벌여야 하는 해양경찰의 제약조건을 감안해 좀 더 안전하고 경량화된 방검복 등 현대적 장비를 개발․지급하고, 좀 더 현실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이청호 경장의 순직을 가슴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