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인천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의 안전관리에 만전 기해야
인천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의 안전관리에 만전 기해야
-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지난 18일, 서구 지하철 공사장의 도로지반이 침하해, 해당지점을 지나던 시민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은 삼가 고인(故人)의 명복을 빌며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인천시와 도시철도본부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슬픔에 잠겨 있는 유가족들에게 송구함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신속하게 피해보상 등 관련 대책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또한, 관계기관은 이번 지하철 공사장 지반침하 사고에 대해 조속히 원인을 규명하고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제2, 제3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 차원에서 “안전대책특별전담반”을 구성해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점검 및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조사를 통해 보강․보수 등 필요한 조치를 마무리해야 할 것이다.
인천시는 각종 재난재해 사고로 부터 인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1차적 책임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이번과 같은 안전사고가 다시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