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다함께 힘 모아야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다함께 힘 모아야
- 새누리당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한다!-
지난 21일(수) 새누리당 인천시당의 논평을 보면, 과연 새누리당이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
주지하다시피 인천시 재정문제는 심각한 상황을 넘어 위기 상황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형 사업에 대한 구조 조정 등 근본대책 뿐만 뼈를 깎는 자구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인천시가 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의 수당 일부에 대한 삭감을 추진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새누리당이 송영길 시장의 임금반납을 정치쇼로 왜곡하는 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새누리당은 전임 안상수 시장 시절에 새누리당이 말하듯 이런 쇼라도 해봤는가?
업무추진비를 5억 2천 만 원 횡령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직 시장과는 대조적으로 업무추진비를 대폭 절감하고, 직책 수당까지 반납하면서 재정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 시장을 그렇게 조롱하고 비아냥대도 되는 것인가? 새누리당의 태도는 자성할 줄 모르는 것으로 시민들의 공분을 자아낼 일이다.
인천시민과 시민단체는 인천시 재정위기가 하루빨리 극복되길 간절히 원하고 있다. 또, 공직사회와 정당도 서로 힘을 합해 위기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시기이다.
새누리당도 자가당착적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 주기를 촉구한다.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