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선관위, 박상은 후보의 ‘경제부시장’ 경력이 허위임을 확정

  • 게시자 : 인천시당
  • 조회수 : 1,490
  • 게시일 : 2012-04-09 19:39:25

선관위, 박상은 후보의‘경제부시장’경력이 허위임을 확정


 

 

 

오늘(9일)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중동옹진 지역에 출마한 새누리당 박상은 후보의 ‘경제부시장’ 경력이 허위라는 사실을 최종 확정했다.

 

 


이로서, 4월 11일 진행되는 중구, 동구, 옹진군의 모든 투표장에는 박상은 후보의 허위경력 사실에 대한 공고문이 5부씩 첩부되게 된다.

 

 


그동안 ‘내 밑에 경제국이 있었으니 나는 경제부시장’이라는 허황된 논리를 주장하던 새누리당 박상은 후보의 파렴치한 행태에 철퇴가 가해지게 되었다. 인과응보다.

 

 


그동안 박상은 후보는 선거구 내에서 발생한 ‘유권자 금품․향응 불법제공 사건’에 대한 관련성 의혹, 허위경력 유포, 과거 음주운전 경력 등으로 끊임없이 논란의 중심에 서왔다.

 

 


때문에, 박 후보가 출마한 중동옹진 지역의 유권자들은 ‘당선돼도 재선거를 치룰 수 있는 불안한 후보’를 지켜봐야만 했다.

 

 


박상은 후보는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자신의 지난 과오와 이번 총선과정에서 일으킨 모든 물의에 대해 처절히 사죄하는 의미에서, 후보직을 사퇴해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더 이상 중동옹진의 유권자들이 ‘당선돼도 재선거를 치룰 수 있는 불안한 후보’를 두고 걱정 않아도 되도록 만드는 일이다. 박상은 후보의 결단을 기대한다.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