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정부는 AG게임 주경기장 건립 논란에 앞서 국가사업으로 인정하는 자세를 가져라
정부는 AG게임 주경기장 건립논란에 앞서 국가사업으로 인정하는 자세를 가려라!
서구 AG 주경기장 건립문제를 놓고 인천시와 문광부의 공방이 몇 주째 이어지고 있다. 마치 핑퐁게임을 보고 있는 듯하다.
‘서구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립사업이 국고지원 대상인가’와 ‘기 지급된 국비지원금 150억 원이 과연 서구 주경기장 건설비용인가, 아니면 문학경기장 재보수비용이었냐’가 논란의 핵심이다.
사실, 이 모든 논란은 지난 7월 26일 최광식 문광부장관이 국회 문광위에 출석, "인천시가 서구 주경기장을 짓고 있지만 공식적은 것은 아니다"라며 "정부가 서구 주경기장 건설에 지원할 근거와 명분이 없다"는 발언으로 인해 촉발됐다.
당시 최 장관의 발언을 듣고, 우리는 분노를 금치 못했다. MB정권의 끝없는 인천홀대가 이젠 극에 달한 느낌이다. MB정권은 과연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바라는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아시안게임 유치를 포기하길 바라는 것인가? 우리는 진심으로 그 속내를 알고 싶다.
우리는 2014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아시안게임이 국가사업으로서 정부의 전폭적 지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민주통합당은 다시 한 번 정부의 전향적 자세를 촉구한다.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