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광복절 제67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정착’을 되새겨야 할 때이다

  • 게시자 :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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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2-08-14 13:15:22

< 광복절 제67주년을 맞아 > 

한반도 평화정착을 되새겨야 할 때이다

 

- 무개념무능력 MB외교정책, 중단을 촉구한다 -

 

 

광복절 제67주년이다. 우리 대한민국으로서는 일본의 갖은 압제로부터 주권을 회복한 날이며, 아시아 전체로 보면 일제에 의해 자행된 침략전쟁이 종식되고, 세계평화를 되찾은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광복절은 국민 개개인 모두가 축하하고, 민족의 자존과 그 기상을 지킬 것을 새롭게 다짐하는 날이지만, 지금 우리 국민은 불안에 떨고 있다.

 

MB정권의 일관성 없는 외교정책 때문이다. 지난 6, 과거청산 없는 한일군사보호협정의 밀실추진으로 우리 국민들을 분노케 했던 MB정권이 며칠 전엔 뜬금없이 독도를 방문했다.

 

외교정책의 주무부처인 외교통상부조차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을 몰랐다고 한다. 이 대통령의 독도방문이 정치쇼이거나 숨은 의도가 있다는 것을 지울 수 없다. 더욱이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으로 인해, 일본은 지금 독도 영유권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회부하려하고 있고, 이는 독도가 공식적으로 분쟁지역화되는 것이다. 이는 일본이 바라는 바이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조국 독립을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던진 순국선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남북문제를 포함한 동북아지역의 평화정착을 위해 지난 10년간 국민의 정부·참여정부의 노력 또한 간과할 수 없다. MB정권의 평화에 대한 개념 부재와 외교적 무능이 지금의 한반도 평화를 깨뜨려서는 결코 안될 일이다. 이제 무개념무능력한 MB정권의 외교정책은 멈추어야 한다.

 

67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 민주통합당은 다시 한 번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하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 올린다.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