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미반영, MB정부의 또 다른 인천차별이다

  • 게시자 :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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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2-09-17 14:20:01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미반영,

 
MB정부의 또 다른 인천차별이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위원장 : 신학용)은 MB정부의 인천차별이 도를 넘었다고 생각한다.

 

지난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MB정부는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안'을 반영하지 않았다.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역의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서울지하철 7호선의 청라구간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우리 인천의 요구를 끝내 거절한 것이다.

 

  그 반면,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고향인 대구의 대구 1호선 하양 연장건설 사업은 지난 6월 국토부의 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다. 이 사업은 지난 2009년 10월 대구시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을 신청했으나 우리 인천처럼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퇴짜를 당했던 바 있다.

 

  하나금융타운·신세계쇼핑몰·로봇랜드 등 무수한 지역발전계획이 연이어 계획되어 있는 우리 인천의 청라 경제자유구역이 과연 대구와 경북 경산시 하양 간의 대구 1호선 연장구간과 비교 시 얼마나 경제성이 떨어질까 정말 의문이다.

 

  2012년 인천의 보통교부세는 1,911억 원으로 대구 7,489억 원의 1/4 수준이고,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국비지원규모도 22%정도로 2011 대구육상경기대회 국비지원규모 35%보다 턱없이 적다. 이것이 바로 인천의 현 주소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 예비타당성 문제에 대한 정부의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한다.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