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이제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 나가자!

  • 게시자 :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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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2-10-03 12:09:11

- 10.4 남북공동선언 5주년을 맞이하여 -


이제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 나가자!




오늘은 10.4 남북공동선언 5주년이 되는 날이다. 10.4선언 5주년을 맞이하여 인천시와 제 사회단체들이 강화 교동에서 평화의 의미를 다시 되새긴다하니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서해의 긴장해소와 한반도평화, 공동번영의 길을 남북이 함께 모색하자는 약속의 날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가 10.4 남북정상선언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우리 인천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그러나 MB정권 5년이 지난 지금, 남북의 경제협력은 물론이거니와 대화마저 차단되었다. 김대중·노무현 前대통령 시절 애써서 일궈 논 합의는 깨졌고, 평화는 금이 가고 말았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바뀌어야 한다. 우리 민족이 나아가야할 길은 너무도 명확하다. 6.25 이래 동족상쟁의 비극과 그 처절함에 상처받은 역사는 우리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


다시는 그러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남과 북이 이념을 뛰어넘어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소통하여 한반도 평화와 경제발전, 나아가 민족평화통일의 목표를 이루어야 한다.


서해바다를 통해 남북이 접경하고 있는 인천에겐 평화가 더욱 소중하다. 남북간 평화는 인천의 활로를 열어줄 것이고, 긴장은 인천의 입지를 축소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은 인천시민과 함께 10. 4 선언 5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남북간 화해협력을 기원하고 평화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기를 기원한다.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