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경찰청, 총경급 승진 인사에서 인천경찰 확실하게 안배하라!

  • 게시자 :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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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2-11-18 10:16:43

경찰청, 총경급 승진 인사에서 인천경찰 확실하게 안배하라!




 

지난 13일 단행된 경찰청 경무관급 승진 인사에서 지역 안배 원칙이 무너지면서 인천경찰의 오랜 숙원이던 경무관 승진자 탄생이 무산된 바 있다.


경무관 승진 대상자의 출신지와 소속 청이 특정지역, 특정 청 위주로 이뤄져 인천이 철저히 배제됐다. 경무관 승진 대상자 12명의 출신지가 충청, 영남, 호남 일색이었고 소속 청도 본청과 서울청, 경기청 중심이었다.


고위 간부인 경무관급 승진 인사에서 경찰 인사의 오랜 관례이던 지역 안배 원칙이 깨지면서 인사 불균형을 보였다.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위원장 신학용)은 이미 논평을 통해 경무관급 승진 인사에서 인천경찰이 배제된데 대해 유감을 표시한 바 있다.


경찰청은 이번 주 초에 지난 13일의 경무관 승진 인사에 이어 후속 총경급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한다.


그동안 지역 정치권과 인천경찰은 이구동성으로 총경급 승진인사에서 인천경찰을 확실하게 배정할 것을 경찰청에 요구했으나 번번히 무산돼 아쉬움을 안겨줬다. 지난해에도 총경급 3명 이상 승진 배려를 요청했으나 2명에 그쳐 인천 배려가 미흡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경찰청에 거듭 당부한다. 이번 총경급 승진 인사에서 최소 3명 이상 인천경찰을 안배하길 촉구한다.


경찰청 고위간부 인사에서 인천지역을 ‘확실하게’ 배려하는 것은 늘어나는 치안 수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경찰에 대한  ‘확실한’ 사기진작책이다.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