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중앙대 검단캠퍼스 유치를 환영한다!

  • 게시자 :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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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3-05-13 15:44:13

 

중앙대 검단캠퍼스 유치를 환영한다!

 

- 검단캠퍼스타운 조성이 서구 발전의 新성장동력이 되길 희망한다.

 

- 중앙대 검단캠퍼스 유치를 위한 인천시의 그간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


 

 

중앙대 검단캠퍼스타운이 점차 구체화된다. 인천시와 중앙대가 오늘 13일 체결한 ‘중앙대학교 인천캠퍼스 및 캠퍼스타운 건립을 위한 기본협약’에 의하면, 인천 서구에 중앙대 검단캠퍼스와 중앙대병원이 건립되고, 캠퍼스 인근에 지하철 역사가 설치된다고 한다.


송영길 現인천시장이 이끄는 인천시가 지난 2010년 2월 전임 안상수 시장 시절 체결하였던 양해각서를 지난 2012년 5월 새로운 양해각서로 대체한 끝에 마침내 이룬 결실이다.


지난 2010년 2월 22일 체결된 초기 양해각서는 인천시가 20만평의 땅을 조성원가(100~150만원) 이하로 제공하되 그 대금은 안성캠퍼스가 팔리면 받기로 했으며, 인천시가 학교건립 비용으로 중앙대에 현금 2천억 원도 지원해야하는 등 비현실적인 측면이 많았다. 중앙대 안성캠퍼스의 경우 매각 자체가 어려워 언제 그 대금을 받을 수 있을 지도 불투명했고, 지방재정법상 사립학교인 중앙대에 직접 현금을 지급할 근거가 그 어디에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송 시장이 이끄는 인천시는 중앙대 측과의 꾸준한 협의를 통해 지난 2012년 5월 4일 중앙대에 30만평의 땅을 투입원가(200~300만원)로 제공하고 학교건립 지원은 전혀 않도록 하는 등 새로운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추가로 검단신도시 개발사업과는 별도의 검단캠퍼스타운 조성안도 내놓았다.


인천 도심권의 외곽이라는 지역적 여건으로 인하여 도시기반이 매우 취약하고 도심지에 비해 문화·체육·복지 생활 및 교통여건의 격차가 심화되어 지역발전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인 인천 서구에 새로운 발전의 모멘텀이 형성된 것이다.


우리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신동근)은 그간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있었음에도 중앙대 검단캠퍼스 유치를 위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한 인천시의 노고를 치하하며, 검단캠퍼스타운이 순조롭게 조성되도록 인천시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한다.


끝으로 이번 중앙대 검단캠퍼스 유치의 힘이 앞으로 우리 인천에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육성에 보다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2013년 5월 13일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