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제57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 게시자 : 인천시당
  • 조회수 : 906
  • 게시일 : 2013-06-06 12:10:32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290만 인천시민들과 함께 전진하겠다!

 

- 제57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오늘 6월 6일 제57주년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하여 기꺼이 목숨을 바쳤던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린다.


대한민국의 자존과 번영을 위하여 그들이 흘렸던 수많은 피와 땀이, 또한 그들의 아낌없는 헌신이 바로 지금 현재 우리가 숨 쉬고 살아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는 그들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받들어 대한민국의 자존과 번영, 그리고 이를 위한 선결과제인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최상의 노력을 경주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으리라 믿는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어떤가? 한반도의 평화정착은커녕, 긴장고조로 인한 일촉즉발의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북한 개혁·개방의 상징이었던 개성공단조차 폐쇄된 실정이다. 무력시위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려 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책임 뿐 아니라,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에도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인천이 서해5도를 통해 북한과 인접해 있다는 점에서 박근혜정부의 일관된 적대적 대북정책이 심히 우려스럽다. 국민의정부·참여정부 당시, 햇볕정책을 통해 구현되었던 한반도 평화가 정말 아쉬운 상황이다.


우리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신동근)은 오늘의 우리 하루가 순국선열들이 어떻게 만들어낸 시간이었는지를 가슴에 깊게 새기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290만 인천시민과 함께 전진할 것을 다짐한다. 아울러,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그토록 실현하고자 애써마지않던 대한민국이 진정 무엇인지 깊이 자성하길 촉구한다.




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시당위원장 신 동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