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청라국제도시 활성화를 기대한다- 하나금융타운 투자유치 협약 체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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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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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8일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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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구 도화1동 377-5 수림빌딩 6층 Tel. 032)437-3200 / Fax. 032)437-3205 | |
청라국제도시 활성화를 기대한다
- 하나금융타운 투자유치 협약 체결 환영
하나금융그룹이 어제 세계적 데이터센터 개발회사인 DPR사와 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이로써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청라국제도시에 조성을 추진해온 하나금융타운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하나금융그롭은 해외투자 유치 협약 체결에 따라 그룹 헤드쿼터, 전산센터, R&D센터, 교육연수시설, 통합콜센터 등 핵심전략 기반시설을 청라금융타운에 집적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그동안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서 본래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청라국제도시가 본격적인 활성화의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이번 외자 유치 협약 체결을 인천시민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
청라국제도시는 지난 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당시 국제금융도시 건설계획이 세워졌으나 외부 투자 환경의 변화, MB정부의 소극적인 자세 등으로 투자 유치가 지지부진해 본래 목적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주로 아파트만 건설되면서 경제자유구역이 아니라 평범한 신도시로 전락할 것이란 우려가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어저께 청라국제도시 내 첨단산업단지인 인천하이테크(IHP)에 일본기업이 GM대우물류센터와 솔라 패널 건립사업을 위한 투자합의서(MOA)를 체결하는 등 첫 번째 외자유치가 성사되고, LH공사가 랜드마크인 시티타워 건설사업을 본격 착수하는 등 경제자유구역으로서의 면모를 서서히 갖춰가고 있다.
우리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해외 투자 유치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글로벌 금융타운을 조성하기로 한 금융그룹과 인천시, 인천경제청의 노고에 치하를 드린다.
아무쪼록 이번 투자 유치가 계기가 돼 청라국제도시가 명실상부한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우뚝 서도록 인천시와 개발사업자인 LH공사가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