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새누리당의 ‘관권·부정 선거’를 고발한다” (20150402)

  • 게시자 :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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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5-04-02 14:46:58

“새누리당의 ‘관권·부정 선거’를 고발한다”

- 안상수 후보에 이어 정유섭 부평갑 지역위원장 까지... 새누리당‘관권·부정 선거’ 질주본능 드러내 -

새누리당의 ‘관권·부정 선거 본능’은 이제 당정협의회에서 조차 공공연하게 논의되는 수준으로 진화된 듯하다.

2일자 언론 보도에 의하면, 새누리당 부평갑 정유섭 지역위원장이 “시가 내년도 총선과 관련해 연말까지 그랜드 플랜을 마련해 주면 우리가 내년에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며 정치적 배려를 공개 주문했다고 한다.

새누리당 소속 유정복 시장과 국회의원이 진화에 나섰다고 하지만, 이를 개인의 돌출적 발언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선거 때마다 작동 되는 새누리당의 ‘관권·부정 선거 본능’을 지켜봐 왔지만 이렇게 대놓고 발언을 할 정도면 지난 대선에서 관권, 부정 선거를 치른 내공이 어디까지 진화 했는지 짐작하게 된다. 은밀한 협작(?)을 공개적으로 이야기 할 정도면 그 동안 무슨 논의를 얼마만큼 진행 시켰는지 그 깊이가 궁금 진다. 대선 국정원 동원 관권, 부정 선거의 추억을 인천판으로 계획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

얼마 전부터 새누리당 소속 유정복 시장은 서구강화을 재선거에서도 ‘관권 선거’라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한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안상수 후보와 만나 연도교 문제를 협의 하는가 하면, 청라 루원시티 등 서구 개발 공약 선거를 앞둔 예민한 시점에서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이같은 유시장의 ‘관권선거’ 의혹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 시당위원장은 지난 31 수도권매립지 현안 간담회에서 “관권, 부정 선거가 일어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 한바 있고, 언론 역시 관권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야당과 언론의 우려와 지적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은 일명 ‘당정협의회’라는 것을 열어, ‘관권·부정 선거’를 직접적으로 모의하는 등 ‘관권·부정 선거 질주본능’을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 인천시당과 소속 유정복 시장, 정유섭 부평갑 지역 위원장 은 ‘관권·부정 선거 대책 회의’가 돼버린 ‘당정협의회’에 대해 당장 사과를 하고, 다시는 ‘관권·부정 선거’를 모의하거나 획책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인천시민께 다짐해야 할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은 유정복 인천시장과 새누리당 인천시당의 ‘관권·부정 선거’ 의혹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즉각 조사에 들어갈 것을 요청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