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새누리당 제갈원형 박종호 시의원은 안상수 전시장부터 사죄시켜라

  • 게시자 : 인천시당
  • 조회수 : 916
  • 게시일 : 2015-09-24 00:00:00
 














minjooincheon.or.kr

논 평

2015년 9월 24일(목요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8 YWCA 4층 Tel. 032)437-3200 / Fax. 032)437-3205




 

 

새누리당 제갈원형 박종호 시의원은 안상수 전시장부터 사죄시켜라!

 

‘새누리당 제갈원영 박종우 시의원은 진정한 시민의 공복부터 돼야’

 

 

 

새누리당 제갈원영 박종우 시의원은 송 전시장의 업무추진비 동사무소 격려금 지원의 부당성을 제기하기 전에 안상수 전시장이 사용한 업무추진비부터 공개하고 사죄시켜야 마땅하다.

 

 

오늘 새누리당 소속 인천시의원 두 분이 송영길 전시장의 업무추진비 집행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했다. ‘안상수 전 시장도 똑같은 일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던 기자들의 질문에 박종호 시의원은 ‘안상수 전시장(현 새누리당 인천시당 위원장, 서구을)이던 송영길 전시장이던 시민의 혈세를 본의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며 비판했다.

 

 

그렇다면 박종우 시의원은 자기가 속한 정당인 새누리당 소속 전 시장인 안상수 시당위원장부터 모셔 와서 사과하게 하고 타당 소속 전 시장에게 항의를 하는 것이 진정성 있는 모습이 아닐까? 소위 ‘내가 하면 사랑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것인지 당황스럽다.

 

 

또한 송영길 시장이 사용한 격려금과 관련해 새누리당 제갈원영 박종우 시의원은 ‘업무추진비는 말 그대로 인천시 발전을 위한 시정업무관련 용도로만 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동사무소가 왜 인천시 발전을 위한 시정업무 단체가 아닌지 먼저 해명해야 할 것이다. 동사무소는 행정기관의 최일선 기관으로 대민업무의 첨병이다. 동사무소의 직원들은 인천시 발전을 위해 매일 밤낮으로 고생하고 있는 인천시 소속 공무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무소가 시정업무 단체가 아니라고 주장한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새누리당 제갈원형 박종우 시의원은 어떠한 근거나 명백한 사실이 없음에도 격려금의 ‘제3자 전달 의혹’을 제기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와 관계당국에서 조속히 판단해 달라’고 하며 시의원으로서의 권한을 남용하고 송영길 전시장에 대해 마치 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이 고발 여부 등을 이에 대한 대답은 회피하면서 선거법상 문제만 제기하는 것은 명백히 명예훼손 등에 해당하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지금 인천은 재정위기 단체 지정으로 ‘제2의 인천판 IMF’를 겪기 일보 직전이다. 지금 시의원들이 해야 할 일은 혹여라도 잘못된 예산 집행을 찾고 내년 예산편성과 관련해 어떠한 것이 시민을 위한 길인지 분석하고 인천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은 인천시의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어떠한 노력에도 상호 협력할 것이다. 새누리당 제갈원형 박종우 시의원도 꼬리 잡기식 정쟁에 몰두만 하지 말고 인천시민을 위한 진정한 시민의 공복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새정치민주연합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