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20151103_논평_새누리당 남동구의원들의 제식구 감싸기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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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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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3일(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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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남동구의원들의 제식구 감싸기 지나치다
부정 수급 임동희 구의원에 대한 제명절차 즉각 다시 하라!
서류조작으로 1억7천4백만원을 부정 수급 받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전 새누리당 소속 남동구의회 임동희 구의원의 제명 반대에 나선 새누리당 소속 남동구의회 의원들은 즉각 사죄하고 의원직 제명에 다시 나서야 한다.
전 새누리당 소속 임동희 구의원은 인천시민의 혈세이자 남동구 어르신들을 위해 써야할 돈 1억7천4백만원을 서류조작 등 부정한 방법으로 수급 받은 혐의로 검찰에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죄질이 아주 나쁘다. 본인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결정이나 임 구의원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에는 남동구의회 윤리특위에서 만장일치로 제명이 결정됐지만, 10월 30일 남동구의회 본회의에서 찬성 9표, 반대 2표, 기권 4표로 제명이 부결됐다. 결국 1억7천4백만원의 혈세를 남동구민들로부터 편취해간 구의원이 추가적으로 매달 289만원의 추가 혈세를 주민들에게 빼앗아가는 꼴이 됐다.
남동구민이 무엇을 잘못했기에 1억7천4백만원을 이미 빼앗기고도 추가로 매월 289만원을 헌납해야 하는가? 새누리당 소속 구의원들이 그렇게 해서라도 구치소에 영치금 지급하고 싶다면 구민들의 돈이 아닌 새누리당 소속 구의원들의 재산을 팔아서 줘야 할 것이다.
이번 문제는 제명을 거부한 새누리당 소속 구의원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 하지만 새누리당 인천시당 또한 책임을 면하기 힘들다. 새누리당 인천시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된 임동희 구의원이 부채율 1위로 상처받고 있는 인천시민의 재산 1억7천400만원을 부정수급으로 빼앗아 갔으니 탈당이 아니라 반드시 제명토록 새누리당 소속 남동구의원들을 설득했어야 한다.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부정수급으로 인천시민의 돈이자 남동구 어르신을 위해 써야할 돈 1억7천400만원을 편취해간 전 새누리당 소속 임동희 구의원의 제명을 반대한 새누리당 소속 구의원들에 대해 즉각 징계절차에 나서야 할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은 새누리당 인천시당과 새누리당 소속 남동구의원들이 임동희 구의원에 대해 다시 제명절차에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15년 11월 3일
새정치민주연합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