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_국민의당은 야권단일후보 명칭이 탐난다면 진정한 협상 자세 보여라!

  • 게시자 :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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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4-03 00:00:00


국민의당은 야권단일후보 명칭이 탐난다면 진정한 협상 자세 보여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입장 변경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져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후보가 단일화 합의 후 사용하는 야권단일후보명칭 사용에 대해 국민의당이 제기한 사용중지 가처분 소송이 법원에 의해 수용 되었다. 이로 인해 발생되는 선거의 혼란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는 국민의당이 야권단일 후보명칭에 대해 크게 민감하게 생각하고 야권단일 후보의 일원이 되고 싶어 하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라도 진정성 있는 자세로 야권단일 협상에 응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 오늘(4)이 지나면 후보명이 투표지에 인쇄되는데 야권단일화를 염원하는 유권자들의 원성이 들리지 않는 단 말인가. 국민의 당이 야권연대에 대해 안철수 당대표, 중앙당, ·도당, 심지어 후보까지 모두 다른 입장을 보여 온 것은 잊겠다. 국민의당은 후보별로 알아서 하는 입장인데 각 후보별 야권연대 협상에 진정성 있는 협상 자세를 촉구한다. 문제가 되는 당명 표시 여부와 적합도 경쟁력 조사는 야권연대를 염원하는 유권자들이 보기에는 실개천 같은 문제일 뿐이다.

 

이번 야권단일후보명칭 사용 건에 대해 중앙선관위이 입장 변경은 명백한 중앙선관위의 업무 실책이다. ‘더민주 정의당 연대를 국민의당 후보가 출마하였고 야권 연대에 참여 하지 않았더라도 야권단일후보라는 표현으로 홍보물에 기재할 수 있는지를 질의 하였을 때는 가능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법원의 판결에 그 다음날부터 입장을 번복하며 사과 한마디 없이 선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다음의 요구사항을 중앙선거 관리위원회에 요구한다.

- 중앙선거 관리위원회는 이번 사안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그간의 과정을 밝혀야 한다.

- 이후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귀책사유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있으므로 선관위가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

- 더불어 민주당 인천시당은 41일 법원의 판결에 대해 즉각 이의신청을 하였고 중앙당도 오늘 4일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다.

- 중앙선관위는 아직 법적 판단이 끝나지 아니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자체적 검토 및 법적 대응도 하지 않은 채 입장을 바꾼 것에 대해 사과하라.

- 선거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및 종사자의 정신적 물질적 충격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201643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