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또 밝혀진 이학재 후보의 ‘거짓말’... 사과하고 입장 밝혀야

  • 게시자 :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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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4-06 00:00:00

또 밝혀진 이학재 후보의 거짓말’... 사과하고 입장 밝혀야

 

새누리당 이학재 서구을 후보는 수도권 매립지종료와 관련해 김교흥 후보가 인천시민을 위해 노력했던 대체매립지 신도시도 주민 50% 동의를 거짓이며 허위사실 유포라고 주장해왔으나, 조영근 전 인천시 환경녹지국장이 기고한 오늘 모 지방신문에 의해 김교흥 후보의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노력이 드디어 사실임이 밝혀졌다.

 

조 전국장은 이날 기고에서 당시는 대체매립지 조성을 위해 용역을 진행하며 여러 곳을 대상으로 대체매립지를 검토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대체매립지로 거론되던 신도 주민께서 사무실을 방문해 주민의 절반 이상이 영종도에서 신도로 다리를 연결해 주는 전제와 소각재만 매립한다는 조건으로 ·시도 쪽에 매립지 조성을 찬성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었다며 그간 논란이 돼왔던 부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조 전국장은 “20147월 시장이 바뀌면서(송영길 시장에서 유정복시장으로) 수도권쓰레기매립지의 모든 정책적인 부분에서 전임 시장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였다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겠다는 일념으로 행정에 임해 오던 필자 역시도 4자 협의체 내용이 지켜질 수 있을지 매우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민선5기에서 추진돼 오던 매립 종료를 위한 지속적인 행정이 못내 아쉬웠지만 필자의 역량으로써는 어찌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며 아쉬운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201411월께 서구의 모 국회의원 사무실에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관련해 논의 차 방문한 적이 있었다. 필자는 쓰레기매립지는 일괄 타결해야 종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의원님은 지금의 상황에서는 매립지를 연장하는 방법 외엔 대안이 없으니 테마파크 조성 등을 전제로 1차로 몇 년을 연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을 제기하신 바 있다그동안 한결같이 대체매립지 설치를 요구하고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해야 한다고 주장하신 분이 왜 갑자기 태도가 바뀌었는지 의아해했던 일들이 생각난다고 주장했다.

 

이제 공은 이학재 후보에게 갔다. 김교흥 후보의 대체매립지 신도시도 주민 50% 동의가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던 이학재 후보의 말이 거짓임이 밝혀졌다. 게다가 서구주민을 대표해야할 서구의 새누리당 모 국회의원(201411월 당시 서구의 국회의원은 새누리당 이학재, 안덕수 의원임)의 후안무치한 행동에 대해 이학재 후보와 안덕수 전 의원 등 당사자들은 누가 매립지 연장의 주인공인지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야 할 것이다.

 

드디어 밝혀진 진실!!! 대체매립지 조성, 수도권 매립지 종료와 관련한 새누리당 이학재 후보와 안덕수 전의원의 거짓은 어디까지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과연 이학재 후보의 말과 공약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도 서구 유권자는 알지 못할 것이다.

 

새누리당 이학재 후보는 김교흥 후보와 서구 주민들께 사과하고 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이 서구 주민과 유권자들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

 

 

201646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