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월미도 개발 뒤에 숨은 유정복 시장 일가의 이권개입!
월미도 개발 뒤에 숨은 유정복 시장 일가의 이권개입!
도덕성 시험대 오른 유시장이 먼저 나서 진상 밝히고 사과해야..
고전적인 방식의 권력자 일가의 이권개입이다. 시장님 일가 등이 땅투기 하고, 시는 규제 풀어줘 이익을 부풀려 주고 문제 생기면 몰랐다고 한다. 이런 구태의연한 방식을 인천 시민에게 선보인 유정복 시장을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한다.
유정복 시장 일가, 회사 소유 부지는 무려 9곳 총 6천19㎡이다. 지상 9층을 16층 까지 올릴 수 있어 땅값이 두 배 이상 상승 하는 사업이다. 이런 막대한 이권이 걸린 사업에 유시장의 형이란 사람은 10년 전부터 갖고 있어 문제될 게 없다는 태도이고 관련 공무원은 토지 소유주를 전혀 몰랐다고 잡아떼고 있다. 정보화 시대에 이런 고전적인 이권개입을 과감히 저지르는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지 시민들은 혀를 내두르고 싶다.
더욱 심각한 것은 조동암 경제부시장 내정자 또한 땅투기 의혹을 받고 있고, 김홍섭 중구청장 역시 월미도 내에 적지 않은 땅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땅투기 유정복 체제로 흐르는 부패 본능을 우려 하지 않을 수 없다.
고도제한 완화를 통한 월미도 관광 활성화는 오랜 숙원이었다. 환경 문제와 조화를 이룬다면 필요한 사업이다. 이 숙원사업 뒤에 숨어 유정복 시장 일가의 음습한 이권사업이 언론 보도처럼 진행 되었다면 철저한 조사와 함께 관련자 처벌, 시장의 사과가 있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이 문제에 법적인 문제가 있는지 예의주시 할 것이다. 법적인 하자가 없더라도 유정복 시장의 도덕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일가의 이권을 도모하는 시장이라는 주홍 글씨를 달고 기우뚱 거리는 시장을 보기 싫다. 인천 시민을 위해 유정복 시장이 먼저 진상을 밝히고 사과 할 것을 강권한다.
2016년 5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