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_서울시는 인천시민의 소외감을 부추기는 행위 신중해야...
서울시는 인천시민의 소외감을 부추기는 행위 신중해야...
-서울시, 인천 경유버스 진입 제한과 과징금 부과 방안은 지혜롭지 못한 처신
-인천시, CNG(압축천연가스) 시외버스 전환율 높이는 방안 적극 마련해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서울시가 미세먼지 줄이기 대책으로 인천 경유버스의 서울 진입 제한 방안을 인천시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검토한 것은 지혜롭지 못한 처신이자 인천시민의 소외감을 부추기는 행위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인천시민들에게 서울시의 책임 있는 당사자가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본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에 정부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중장기적인 대책보다는 우선적으로 경유차에 세금과 부담금을 부가하는 방안을 내놓아 국민들로부터 큰 원성을 받고 있는 것과 서울시의 인천 경유버스 진입 제한 조치 검토는 단기적인 성과에만 매몰된 행위라는 점에서 대동소이하다.
인천시의 미세먼지 줄이기는 인천시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현재 운행중인 경유버스를 신속하게 CNG(압축천연가스) 차량으로 교체하는 방안도 이번 기회에 적극 추진하는 것이 정책 우선 과제로 내세워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서울시가 인천시민의 소외감을 부추기는 인천 경유버스 서울 진입 제한 방안을 즉각 철회하고, 서울시의 책임 있는 당사자의 사과와 함께 인천시와 이 문제를 검토할 협의 테이블을 만들어 지혜로운 방안을 내놓기를 서울시에 요구한다.
2016년 6월 02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