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_시청사 건립 추진 방향 발표에 관한 논평
이학재 의원의 총선용 서구 시청사 이전 억지 주장에 맞장구친 유정복 시장의 역할극
시민은 바보 엑스트라가 아니다! 즉각 사죄하라.
눈 가리고 아웅 이라고 하던가! 14일 발표된 시청사 건립 추진방향 발표는 억지춘향 총선 이벤트에 시민을 들러리 세워 바보로 만든 억지 행정이다.
지난 총선에 이학재 의원은 선거 때만 되면 들고 나오는 시청사 서구 이전을 또 들고 나왔다. 억지춘향 총선용 개발공약 정치 이벤트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었다. 여기에 못 이기는 척 유정복 시장은 연구용역에 서구이전을 포함 시키며 이벤트를 키워 주었다.
우리 시당은 진정성 있는 서구 개발공약을 촉구하며 교육청을 루원시티로 이전해 교육타운을 조성하고 현 교육청 부지를 활용한 시 청사 증축을 공약으로 발표 한 바 있다. 이번 연구 용역에 2안으로 유력하게 검토 되고 있는 안이다. 총선 당시 공약 중 누구의 주장이 합리적 이었는지를 자인하는 보고서다.
마구잡이 개발 공약 후 아니면 말고식 이학재 의원 총선 전략에 유정복 시장은 난처해하는 척하며 맞장구를 쳤다. 그 역할극은 측은할 정도 였다. 더구나 이 역할극에 도화주민, 서구주민, 부평주민, 송도주민이 영문도 모른 체 엑스트라로 동원됐다는 것은 시민에 대한 모독이다.
지금이라도 총선 때 억지 주장으로 민심을 갈라 본인의 정치적 이득을 취한 이학재 의원과 이에 장단을 맞춰 시민을 바보로 만든 유정복 시장은 공개 사죄 할 것을 촉구한다,
2016년 7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