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언 제조기 윤상현 의원은 망국적 입을 다물라!

윤상현 의원의 망언 퍼레이드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윤 의원은 오늘 "헌법재판소, 수사기관, 판사, 경찰, 군대 모두 오염됐다"라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기 위해 망언을 쏟아 냈다. 이는 헌법 질서를 부정하고 국가 기관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한 발언이다.

윤 의원은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관저에 있다"면서, 민주당과 노동·농민 단체를 향해 "체제 붕괴를 노리는 세력"으로 매도했다. 이는 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저급한 정치 선동이자 국회의원으로서 최소한의 책임감조차 저버린 것이다.

비상계엄 정당화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헌법적 주장이다.

윤 의원은 비상계엄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정 당화하려 했지만, 이는 명백히 반헌법적 주장이다. 비상계엄 정당화는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려는 시도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위협한다. 이러한 발언은 과거 권위주의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국민을 공포 속에 몰아넣는 위험한 행태다.

윤상현 의원에게 강력히 경고한다.

윤 의원은 국민께 사과하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망언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헌법과 법치주의를 부정하고 망언을 계속한다면, 인천시민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2025년 1월 6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