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세(大勢) 민주통합당에 인재 몰린다

  • 게시자 : 인천시당
  • 조회수 : 1,157
  • 게시일 : 2012-01-19 13:45:15

대세(大勢) 민주통합당에 인재 몰린다

 

- 대학교수,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 입당 러시 -

 

 


최근 당 지지도 1위를 탈환하는 등 민주통합당이 대세(大勢)로 부각되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민주통합당 인천시당(공동위원장 문병호, 홍성복)에 대학교수,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들의 입당이 줄을 잇고 있다.

 

 


인천시당에 따르면, 김충래 변호사, 이현웅 변호사, 박찬대 회계사, 이철기 동국대 교수, 우수근 중국 동화대 교수 등이 최근 입당을 마쳤다.

 

 


이현웅 변호사는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캠프 법률지원단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인천시민연대 지방자치위원으로 있다. 김충래 변호사는 군법무관을 거쳐 현재 인천시 행정심판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박찬대 회계사는 국토연구원 및 한국개발연구원 SOC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미회계법인 경인본부 대표를 맡고 있다.

 

 


또, 이철기 동국대 교수는 경실련 통일협회 정책위원장과 노무현 대통령 직속 국방발전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우수근 중국 동화대 교수는 상하이 한국상회(한국인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천시 중국 주재 국제자문관을 맡고 있다.

 

 


문병호 시당위원장은 “당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서는 사회 각 분야에서 입지를 다진 전문가들이 당에 들어와 활력을 불어넣을 필요가 있다”며, “전당적 차원에서 외부 인사들에게 문호를 더욱 개방하고 인재를 영입해 우수한 인물들이 정력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천시당은 앞으로 자발적 입당자 외에도 사회적 명망과 전문성이 있는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당이 더욱 다채롭고 역동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