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주통합당 인천시당, 태풍‘볼라벤’ 피해대비 비상체제로 전환

  • 게시자 : 인천시당
  • 조회수 : 694
  • 게시일 : 2012-08-27 16:19:13

민주통합당 인천시당, 태풍‘볼라벤 피해대비 비상체제로 전환
 

인천은 태풍 제15호 ‘볼라벤'의 한반도 상륙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위원장 신학용)은 8월 27일(월)부터 태풍 종료시까지 시당 및 지역위원회를 비상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당은 또한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피해가 매우 강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시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대비와 주의를 촉구했다.
  
또한 당원들에게도 피해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피해발생시 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서 인천시당은 만일의 피해상황에 대비해 지역위원회-시당- 중앙당간의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피해상황 파악, 복구대책마련, 봉사활동 참여 등을 신속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