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인천시당, 설날을 맞이하여

노인요양시설‘참사랑 소망의 집’방문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위원장 신학용)은 2월 7일(목) 오후 2시 설날을 맞이하여 소외받는 계층을 돌아보며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참사랑 소망의 집’(원장 고춘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날 시설방문은 신학용 시당위원장, 이재휘 사무처장, 이도형 시의원, 김석현 구의원 그리고 시당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신학용 시당위원장은 “설 연휴를 맞이하며 여기 계신 어르신들과 함께 민족 고유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힘이 될 수 있는 복지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제 맡은바 소임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참사랑 소망의집’은 1994년 2월에 설립한 선교복지재단으로서 정부인허가를 받은 양로시설과, 노인장기요양기관 요양시설, 방문요양, 장·단기보호, 주·야간 보호센타가 운영되고 있다.

* 별첨 : 봉사활동 사진 2부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