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더민주 박남춘 시당 위원장 소외 된 곳 찾아 민심 경청 행보
더민주 박남춘 시당 위원장 소외 된 곳 찾아 민심 경청 행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박남춘 시당 위원장은 13일 추석 귀향객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 당원들과 추석인사를 진행 한다.
아침 7시 50분부터 인천 연안여객 터미널을 찾아 섬주민과 귀향객에게 추석인사를 드린다. 특히 중국어선 불법 조업문제, 서해 평화수역과 북핵 도발 문제에 관해 폭 넓은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인천 가족공원에 있는 세월호 추모관을 찾아 분향을 진행 한 후 2시 50분에 인천 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복지현안과 민원에 귀 기울일 예정이다.
박남춘 위원장은 “이번 여름 가마솥 더위로 과일과 야채 작황이 좋지 않아 가격이 2~3배 상승해 상인과 시민 모두 울상을 짓고 있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며 “소외된 곳을 찾아 민심을 듣는 것이 정치인의 기본이라고 생각해 이번 일정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남춘 위원장은 지난 9일에 남동구에 위치한 9공수여단을 찾아 군 장병을 격려 한 바 있다.
첨부_추석맞이 인사 일정안
2016년 9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