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민주당 인천시당, 설맞이 시민 인사
민주당 인천시당, 설맞이 시민 인사
민주당 인천시당, 26일 아침에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시민들께
설날 인사. 박남춘 시당위원장, “줄탁동시의 자세로 시민과 함께 희망찬 정유년 열어 나갈 것”
“정유년 새해를 맞아, 닭이 어둠을 이기고 새벽을 깨우듯, 묵은 것을 이기고 새롭게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박남춘)은 지난 1월 26일 화요일 아침, 인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인천 시민들에게 설맞이 인사로 정유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박남춘 시당위원장과 30여 명의 인천시당 당원·당직자는 귀향을 서두르는 시민과 부대로 복귀하는 국군장병, 여객터미널 근무자 등에게 설맞이 인사를 전했다.
이날 새벽 연안여객터미널 인사로 설날 시민 인사 일정을 시작한 박남춘 위원장은,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려 할 때, 병아리와 어미닭이 함께 껍데기를 쪼아야 비로소 건강한 병아리가 태어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더 건강하고 믿음직한 수권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시민들께서 껍데기를 쪼는 어미닭의 마음으로 격려해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인천시민과 함께 새 시대를 여는 소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새해 인사를 전하며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홍보물을 통해, “준비된 정당 더불어민주당만이 안정된 개혁을 이룰 수 있습니다. 국민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 사진 별첨.
2017년 1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