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민주당 인천국민주권선대위 4월 24일(월) 선거운동 동향

- 오늘의 유세, ‘인천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핵심 지역인 원도심에 집중 예정

민주당 인천국민주권선대위 주요 정책 공약(전국, 인천) 카드뉴스로 제작 및 배포

박남춘 선대위원장, 어린이집 연합회로부터 보육환경 개선 위한 정책 제안 청취

박찬대 유세본부장, NIB(남인천방송)과 인천 대선공약 관련 인터뷰 예정

1. 오늘의 유세, ‘인천 도시재생 뉴딜 정책’의 핵심 지역인 원도심에 집중 예정

제19대 대통령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 8일째인 24일 오늘 더불어민주당 인천국민주권선대위는, 오전에 인천 서구의 검암역 앞에서 시작해 중구(신흥로타리, 동인천역), 남구(학익시장사거리), 연수구(연수구청사거리) 등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유세를 전개한다.

오늘 유세 지역인 중구(신흥로타리, 동인천역), 남구(학익시장사거리) 등 원도심은,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발표한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핵심 수혜 대상 지역이다.

도시재생 뉴딜정책은, 원주민에 대한 보상 및 정주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현 정부의 도시재정비 사업을 개선하기 위해 10조원 가량을 투입해, 원주민의 정주권 보장 및 비용 인하, 주거복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공공성 강화와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골자로 한다. 도시재생 뉴딜정책은 원도심과 재정비지구가 밀집한 인천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어, 인천선대위는 이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2. 더불어민주당(중앙당 및 인천시당)의 주요 정책 공약을 카드뉴스로 제작 및 배포해

한편, 인천국민주권선대위는, 문재인 후보의 전국 정책공약과 인천시당의 공약을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해 온라인 상으로 배포 및 홍보할 예정이다.

3. 박남춘 선대위원장, 어린이집 연합회로부터 보육환경 개선 위한 정책 제안 청취

인천국민주권선대위 상임위원장인 박남춘 국회의원(인천 남동갑)은, 오늘 오후 2시에 성산보육교사교육원에서 ‘인천사립어린이집 임원진 회의’에 참석해 100여 명의 임원진과 보육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이와 관련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인천사립어린이집 임원회에서 전달할 정책제안서에는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영유아보육법 개정, 보육교직원의 초과근무수당을 포함한 처우개선, 유보통합(보건복지부 관할 어린이집과 교육부 관할 유치원 이원체계 통합)을 통한 효율적인 영유아보육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4. 박찬대 인천선대위 유세본부장, NIB(남인천방송)과 인천 대선공약 관련 인터뷰 예정

인천국민주권선대위 유세본부장인 박찬대 국회의원(연수갑)은 NIB(남인천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인천 대선공약의 주요 내용들을 인천시민들께 설명할 예정이다.

[별첨1] 4월 24일 자 배포 카드뉴스

[별첨2] 4월 24일 인천선대위 인천대선공약 발표 기자회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