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국민주권선대위 4월 28일(금) 선거운동 동향

- 민주당 국민주권선대위 장애인본부(본부장 우창윤), 28일 인천 장애인협회 회원 등 100여 명에게 임명장 전달

- 오늘의 유세, 중구·서구 유세 후 남동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집중유세, 낮시간에는 골목 밀착유세로 스킨십 강화.

1. 민주당 국민주권선대위 장애인본부(본부장 우창윤), 28일 인천 장애인협회 회원 등 100여 명에게 임명장 전달

민주당 국민주권선대위 장애인본부는, 28일 인천시당에서 인천 장애인협회 회원 등 100여 명에게 국민주권선대위 임명장을 전달한다. 이날 임명장은, 민주당 국민주권선대위 장애인본부장인 우창윤 서울시의회 의원과 박순남 민주당 인천선대위 장애인위원장이 인천지역 장애인협회 회원 등 100여명에게 직접 전달한다.

2. 오늘의 유세, 중구·서구 유세 후 남동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집중유세, 낮시간에는 골목 밀착유세로 스킨십 강화.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운동 기간 12일째를 맞이한 오늘, 더불어민주당 인천국민주권선대위는, 오전에 동인천역 앞에서 출근길 차량유세로 시작해 서구(청라홈플러스, 롯데마트), 중구(공항신도시, 하늘도시)에서 유세를 진행한다. 특히, 오후 7시 30분부터는 남동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낮시간에는 각 지역별로 골목을 누비며 지역주민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는 밀착 유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