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남북정상회담 4월 27일 개최. 평화의 봄, 인천이 가장 따뜻할 것

  • 게시자 :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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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8-03-29 15:19:23

남북정상회담 4월 27일 개최. 평화의 봄, 인천이 가장 따뜻할 것

 

남북한이 4월 27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윤관석)은 한반도 항구 평화를 향한 역사적인 3차 남북정상회담을 무한한 기쁨으로 환영한다.

 

인천은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조성을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한 바 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에 다시금 평화의 싹을 소생시키는 마중물이 될뿐만 아니라, 인천에 가장 따뜻한 평화의 봄이 찾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18년 03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