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_보도자료_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 시의원 33명‘이재명 원팀’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 시의원 33명‘이재명 원팀’지지선언
“이재명 후보와 새로운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루어 나갈 것”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 시의원들은 9일 오전 인천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됨에 따라‘원팀’으로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겠다고 결의했다.
민주당 소속 인천 시의원들은“11월 2일‘정권재창출’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하기 위해 제20대 대통령 선거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며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 시의원들은‘원팀(One team)을 넘어 윈팀((Win team)’으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제20대 대선은 대한민국의 도약과 발전을 이룰 것인지 아니면 과거로 회귀할 것인지 중차대한 갈림길에 서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 가장 확실한 카드가 이재명 후보이고, 새로운 민주 정부, 이재명 정부”라고 강조했다.
이어“김대중 대통령이 시작했고 노무현 대통령이 길을 닦았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발전시켜온 선진 대한민국의 길, 공정과 성장, 정의와 인권, 한반도 번영의 평화의 길을 이재명 동지와 함께 힘차게 헤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33명의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의회 시의원들은 항상 더 낮은 자세와 간절한 마음의 자세로 인천시민들을 섬기며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승리하는 역사를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첨부1_성명서]
[첨부1_사진 2매]
2021년 11월 9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