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시당, 한가위 맞이 복지시설 의연금품 전달

- 2008년 이후 총 6회 연속실시, 매년 정례활동으로 정착 -

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신동근)은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2008년 이후 6번째 개최하는 사회복지시설 방문행사를 갖고 시설에 거주하는 중증환자 및 상주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복지시설 방문에는 신동근 시당위원장과 이재휘 사무처장 등 주요간부와 시당사무처가 동행한 가운데 뇌병변 등 중증환자 거주 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색동원을 방문하여 복지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주요 생필품을 지원했다.

신동근 위원장은 “고유의 명절 한가위에 상대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복지시설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행사를 시당에서 꾸준히 해오고 있다. 모두가 풍요로워야 할 한가위를 계기로 민주당도 민생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정당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쳐나가겠다. 고 밝혔다.

※ 별첨. 현장사진 2매. 끝.

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