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경제파탄 심판! 경제민주화, 포용적 경제로 치유해야..
경제파탄 심판! 경제민주화, 포용적 경제로 치유해야..
더민주 인천시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 열어 필승 다짐 선대위 본격 활동 시작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 홍영표)은 30일 인천 YWCA 7층 대강당에서 ‘경제살리기 인천시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를 열고 필승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김종인 대표와 11명의 각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 계양1선거구 시의원 후보자, 시당 당직자가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 자리에서 김종인 대표는 박근혜 정권의 경제파탄 책임을 인천 유권자가 심판해 줄 것을 요청 하면서 경제 민주화, 포용적 경제를 통해 재벌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해 서민과 중산층이 잘사는 경제 구조로 바꾸겠다고 했다.
홍영표 시당 위원장은 알파박의 지시에 옥새의 난으로 항명하는 코미디 여당을 지켜보고 있다고 하면서 국민이 새누리당으로부터 받은 모욕은 이번 총선에 임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통해 치유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시당 총선 선대위는 민생 살리기 공약을 발표 하고 김종인 대표를 비롯한 각 후보들은 서명을 하였다.
인천시당은 홍영표 시당위원장, 송영길 전 시장, 최용규 전 국회의원, 안영근 전 국회의원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해 선대위 구성을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총선 활동에 나섰다.
사진 별첨
2016년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