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한국지엠 정상화 성과와 발전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알림)
한국지엠 정상화 성과와 발전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알림)
5월 2일(수) 12시, 연수구 송도동 ‘마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윤관석), 한국지엠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홍영표), 박남춘 의원, 한국지엠 1차 협력업체 대표단(협신회) 한 자리에 모여 간담회 열어
그간의 협상 성과 공유하고 향후 인천지역 자동차산업 발전방안 논의 예정
어두운 터널을 뚫고 정상화를 위한 합의에 이른 한국지엠문제와 관련한 정당-업체의 간담회가 열린다.
2일(수) 정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윤관석)이 주최하고 한국지엠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홍영표)주관으로 협신회 대표단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지엠 정상화 성과와 발전방안 논의 간담회”가 열린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지엠 정상화를 위한 지난 노-사-정 간 합의과정과 그 내용, 이후 결정된 신규 투자 방향에 대한 설명 등이 있을 예정이며, 그동안 한국지엠대책특위의 노력사항과 그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인천지역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를 협력사 대표단들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 자리에는 40여명의 협신회 대표단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 한국지엠대책특위 위원, 박남춘 의원(인천시장 후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