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안상수 전 시장은 자숙해야

  • 게시자 :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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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2-01-10 15:26:13

안상수 전 시장은 자숙해야

 

 

-지금은 지난 8년 동안의 과오를 반성하고 자숙해야 할 때-

 

 


안상수 전 시장이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배포한 보도자료에는 낯 뜨거운 자기 자랑이 가득 차 있는 반면, 자신의 실정으로 초래된 인천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거짓선전, 부메랑’ 운운하며 현 시정부에게 떠넘기고 있다.

 

 


안 전 시장은 시민혈세 853억원을 허공에 날려버린 월미은하레일을 추진하고, 근시안적 사고로 인천시 전역을 공사판으로 만들었다가 부동산 불경기로 인해 골치덩어리로 전락해 버린 각종 건설사업을 벌여 놓았고, 구도심은 방치 한 채 송도에만 재정을 쏟아 부어 구도심의 쇠락을 몰고 오는 등 인천을 망가트린 주인공이다.

 

 


이렇게 인천시를 망가트린 장본인이 자신의 과오와 실정을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인천타워는 반드시 100층 이상으로 건설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또다시 토목만능주의자로서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에서 조차 안 전 시장의 정치활동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인과응보로 자신의 과오에 대한 성찰도 없고, 염치도 모르는 사람은 그 어느 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기 마련이다.

 

 


지금 안상수 전 시장에게 필요한 것은 낯 뜨거운 자기자랑을 늘어놓으며, 반성 없는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 8년간의 과오와 실정을 인천시민 앞에 사죄하고 자숙하는 것이다. 염치는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 중의 하나임을 안 전 시장은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