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인천 유치를 환영하며

  • 게시자 : 인천시당
  • 조회수 : 944
  • 게시일 : 2012-10-21 11:39:20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인천 유치를 환영하며


- 인천이 단결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




드디어,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의 ‘인천’ 유치가 확정되었다.


10월 20일(토), GCF평가위원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송도국제도시에서 개최한 제2차 GCF이사회에서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지로 대한민국 인천 송도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87만 인천시민과 함께 환영하고 또 환영한다. 그동안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인천 유치를 위해 온 마음으로 뒷받침한 287만 인천시민들의 격려와 지지가 낳은 결과로, 송영길 인천시장과 인천시 공무원의 노고에도 박수를 보낸다.


또한,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인천 유치를 위한 인천지역 여야정치권의 단결된 힘은 상당히 의미있다. 지난 8월 1일 출범한 “여․야․정협의체”는 9월 21일, 인천지역 12명의 국회의원 전원과 여야 원내수석부대표가 공동발의해 ‘녹색기후기금 (Green Climate Fund) 사무국 대한민국 인천유치 지지 결의안’은 국회에 제출했고, 9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범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지지를 결의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국제사회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녹색기후기금(GCF : Green Climate Fund)은, 유엔 상설기구로 환경 분야의 세계은행으로 불리며, 개도국의 온실가스감축과 기후변화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과 함께 세계 3대 국제금융기구로 부상하고 있다.


GCF사무국의 인천 유치는 경제파급력이 평창동계올림픽의 100배가 넘는다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G20정상회의 개최와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 등에 이은 국가적 쾌거로 세계에 대한민국과 인천의 위상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의미가 있다.


우리 대한민국과 인천은 GCF사무국 유치를 위해 ‘개도국들의 발전 롤모델로 선진국과 개도국 간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대의명분을 내걸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과 인천은 우리 스스로가 내세운 명분대로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세계 녹색성장을 주도해야할 막중한 임무를 다 하기위한 만반의 준비와 실천만이 남아 있다.


우리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위원장 : 신학용)은 우리 인천이 국제적인 친환경도시로 새롭게 거듭나 세계 녹색성장의 메카도시의 위상을 갖추고, 그 역할을 수행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인천이 단결하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우리 인천의 GCF 사무국 유치를 축하한다.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